[새가족] 참된 평안을 발견했어요
이정수 · 이혜영 성도

등록날짜 [ 2007-02-06 16:38:47 ]


모친 때문에 교회에 다녔지만 아무런 믿음도 없이 그저 교회만 왔다 갔다 했다는 이정수 성도(23남전도회). 그는 청년 때부터 우리 교회에 다니던 이혜영 성도(64여전도회)와 결혼한 후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아내를 따라 흰돌산 수양관 장년부하계성회에 참석하여 예수를 만난 그는 방언 은사도 받고 지나온 날을 눈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였다. 요즘은 매일 기도하고 일주일에 한 번은 꼭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 안에서 기쁨이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이정수 성도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난 후부터 마음에 평안이 넘치고요, 걱정 근심이 없어졌어요.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라며 기쁨을 고백하고, 예수를 모르는 주위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104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