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큰 확신속에 기쁨이 가득”
이중열·김미자 성도 가정

등록날짜 [ 2007-09-14 08:48:52 ]


방한범 집사의 인도로 지난 6월에 등록한 이중열 성도 가족을 만나보았다. 방한범 집사 가족의 신앙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서 등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이중열 성도는 “윤석전 목사님의 말씀 선포는 하나님의 심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고, 내 심령이 변화되어야겠다는 갈망으로 가득 차고, 나를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으로 기도하게 됩니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는 이중열 성도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믿음이 예전에는 멀리만 느껴졌으나, 이제는 너무나 큰 확신 속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이제부터는 영혼구원을 위해 전도하며 살겠습니다.”라고 하는 얼굴에 소망이 넘쳐나 보였다.

위 글은 교회신문 <11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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