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성경 퍼즐·133

등록날짜 [ 2019-07-22 11:02:33 ]



가로 
1.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 ○○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행7:38)


4. 그 다섯 왕이 도망하여 ○○○의 굴에 숨었더니 혹이 여호수아에게 고하여 가로되 ○○○의 굴에 그 다섯 왕의 숨은 것을 발견하였나이다 여호수아가 가로되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그 곁에 두어 그들을 지키게 하고(수10:16-18)


6. ○○○가 집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창27:15)


8. 이에 시몬 베드로가 검을 가졌는데 이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라(요18:10)


9. ○○이 상한 자나 신을 베인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신23:1)


10.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더라(창2:11-14)


12. 욥바에 ○○○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행9:36)


13.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막16:1)


14. 다시 블레셋 사람과 전쟁할 때에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를 죽였는데 이 사람의 창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대상20:5)


16.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10:20)


17. 장로는 사랑하는 ○○○ 곧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1~2)


세로 
1.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에 차게 거두었으며(마15:37)


2. 모세가 ○○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출40:35)


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 ○○이요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아1:13-14)


5. 유다가 그 며느리 ○○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비 집에 있어서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이 가서 그 아비 집에 있으니라(창38:11)


7.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 ○○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13:2)


9.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막1:7)


11. ○○○○○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행17:13)


12.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그곳 이름을 ○○○라 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연고였더라(민11:1-3)


15. ○○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잠10:12)


16.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로 마주 그 ○○를 향하여 빨리 달리며(삼상17:48)     


정답은 다음 호에



132회 성경 퍼즐 정답
가로  1. 달리다굼  4. 막대기  5. 스룹바벨  6. 라가  8. 부지중  10. 밧모  11. 보호  13. 도르가  15. 여호수아  16. 붕우       
세로  1. 달음질  2. 다시스  3. 용기  4. 막벨라  7. 가바도기아  8. 부모  9. 중보  12. 호불호  14. 가브리엘  15. 여우



위 글은 교회신문 <63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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