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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곤 목사 칼럼] 예수께서 탄식하신 완악함

바리새인이 자기들의 유익한대로하나님 말씀 이용하는 것 탄식우리에게 의롭고 선한 말씀 주신주님의 심정과 뜻을 바로 알아야마가복음 강해(26)마가복음 전반부(1~9장)는 예수님의 공생애 약 3년 동안 갈릴리를 중심으로 사역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후반부(10~16장)는 예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며 인류 구속 사역을 성취했음을 증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후반부 시작인 10장은 갈릴리를 떠나 예루살렘에 입성하기 직전까지 6개월 정도 베뢰아와 유대 지역에서 사역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예수께서 갈릴리 가버나움을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강 건너편”(막10:1) ‘베뢰아 지역’으로 가십니다. 예수님은 처절한 고난의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중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예수님은 복음을 다시

2024년 03월 07일

회개할 은혜 주신 예수님께 감사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린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있다.■ 진실하게 회개하며 복음 전도 다짐- 홍지유(13)겨울성경학교 첫날 총괄상임목사님께서 “진정 회개하려면, 죄짓게 하는 손과 발을 잘라 내는 편이 낫다는 심정으로(막9:43~47), 즉 죗값으로 받을 영원한 지옥 고통에서 살고 싶다는 각오로 회개해야 한다”라며 “내가 당할 참혹한 지옥 고통을 해결해 주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잔인하게 죽어 주셨으니,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은혜를 알아 그동안 지은 죄를 철저히 회개하라” 당부하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내 손과 발 그리고 생각으로 지은 죄 때문에 예수님이 손과 발에 못 박히고 머리에 가시면

2024년 03월 07일

[문화가산책 |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학생들이 만난 자랑스러운 국부

<사진설명> (왼쪽부터)영화 ‘건국전쟁’ 포스터와 이승만 대통령의 젊은 시절 프린스턴 대학교 졸업식 시절을 복원한 초상화.<사진설명> 우리 교회 중등부 학생과 교사 140여 명이 영화 단체 관람을 나선 모습.<사진설명> 영화 관람 후 조별로 앉아 영화를 보고 난 소감을 나누고 하나님께 쓰임받을 다음 세대가 되도록 함께 기도했다.국부(國父)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김덕영 감독)이 개봉 2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건국전쟁’은 독립운동 이후 나라를 세우는 과정 자체가 전쟁이었음을 보여 주며,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담당한 위대한 업적을 사실적으로 다룬다. 특히 김덕영 감독이 수년간 발굴한 진귀한 자료와

2024년 03월 07일

[한 주를 여는 시] 예수를 전하는 것

주여 내 기도 들으소서나의 기도에 귀 기울이소서나의 간구를 외면치 마소서나의 잠든 영혼을 깨우소서나의 간절한 소원 들어주소서주 예수를 전하는 것나의 한 소원예수의 손이 되어예수의 심장 되어예수의 발이 되어주 예수를 전하는 것하나님의 성령으로복음 전파에 써 주소서나로 하여금 낙심치 말게 하소서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 시인 윤의정

2024년 03월 07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황유민·김수연 부부 첫째 아들 주안

황유민·김수연 부부 첫째 아들 주안[ 2024년 1월 23일(화) 오전 9시 51분 출생]“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하나님과 사이를 화평케 할 ‘복음 전도’ 소망을 담은 이름, 주안(做安). 아빠와 친가가 예수님을 믿지 않아 성경적인 이름을 짓기 어려웠는데, 주안이가 예정일보다 일찍 나와 평안의 이름을 지을 수 있었어. 아빠를 설득하고 기도하는 과정이 어려웠으나 주님의 도우심에 감사해.갓 태어난 주안이 심장에 작은 구멍도 있고 딤플도 있었지만 영육 간에 강건하게 자라 이름대로 사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또 가족 영혼과 이웃 영혼을 사랑해 양가 모두 천국 가도록 전도하는 복된 자녀 되기를. 엄마가 부족하나마 같이 기도할게.<하나님이 주신

2024년 03월 07일

[생명의 말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밤낮 쉼 없이 죽이고 멸망시키려는마귀역사를 알고 보고 이기려면“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당부에절대 순종하여 응답받고 승리해야기도하지 않는 것은 응답 믿지 않는불신앙 덫에 걸려 시험 들었다는 것세상 모든 일보다 기도를 우선하여주의 응답으로 자기 영혼을 지켜야마태복음 26장 36~46절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2024년 03월 07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7)]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라

남의 죄를 고의로 대신 짊어지고죽는 것이 십자가를 지는 섬김하나님이 직분자를 세운 목적도주님처럼 십자가 지고 죽기까지교회와 성도를 섬기게 하려는 것십자가는 어느 정도 죄를 지었다고 해서 죽을 수 있는 형틀이 아닙니다. 찢어 죽여도 시원찮고, 껍질을 벗겨 죽여도 시원찮고, 목을 쳐서 죽여도 시원찮고, 불로 태워 죽여도 시원치 않을 정도로 죄인 중의 죄인 괴수를 고통 또 고통 속에서 죽이려고 고안한 것이 바로 십자가형입니다. 손과 발에 대못을 박아 물과 피를 다 쏟을 만큼 육체에 온갖 아픔과 고통을 가하여 오래오래 그 고통을 겪게 하다가 죽이는, 죄인으로서는 가장 큰 고난을 가하는 것이 십자가형입니다.주님이 십자가를 짊어질 때 그냥 짊어지셨습니까?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이렇게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2024년 03월 07일

연세 성경 퍼즐·336

가로   1. 제비 뽑아 ○○○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행1:26)3.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삼상17:4)5. 보좌 앞에 ○○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계4:6) 6. 열 둘 중에 하나인 ○○ ○○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막14:10)8. ○○○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쌔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눅6:1)9.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살전2:17)11.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

2024년 03월 07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11] 하나님 명령 따라 순종한 ‘모세’

호렙산에서 “모세야 모세야”라며 불러 세웠던 하나님께서 모세와 언제나 함께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받아 홍해까지 다다랐다. 이스라엘 백성을 쫓아 온 애굽 군사들 앞에는 구름과 흑암이 가로막았다.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곳은 광명이 비쳤고, 애굽 군사 쪽은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캄캄한 흑암이 덮었다(출14:20).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열 번의 재앙 그리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의 인도하심을 목격했는데도 애굽 군대를 바라보고 너무나도 쉽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모세를 원망했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믿는 믿음이 얼마나 헛된 것인가를 보여준다. 모세는 하나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 쪽으로 나가게 했다(출14:15)

2024년 03월 07일

지구촌 목회자세미나 개최

오는 2월 26일~29일 목회자 성회에해외 80여 국 목회자 수백 명 참가통역부스 10개 운영해 실시간 송출지구촌 목회자 목회 자원 얻길 사모<사진설명> 지난 2019년 여름 제60차 목회자부부 영적세미나에 참가한 국내 목회자와 세계 107국가 목회자들이 성회 3일째 오전 성회를 마친 후 윤석전 목사와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2월 26일(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흰돌산수양관에서 지구촌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설명> 제60차 목회자세미나에 참가한 국내 목회자와 세계 107국 목회자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부르짖어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오는 2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리는 ‘초교파 목회자부부 집

2024년 03월 06일

“주의 사자를 값지게 사용해 주소서!”

목회자 성회와 담임목사 위한연세가족 특별금식기도 진행선교예물과 수양관 청소 동참<사진설명> 지난 18일(주일) 특별금식기도회를 시작하며 연세가족들이 응답하실 주님께 박수로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선교예물 작정서를 기록하고 있는 연세가족들.<사진설명> 수양관 대청소를 마친 여전도회원들의 기념 촬영 모습.초교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앞둔 연세가족들은 지난 2월 18일(주일)부터 성회를 마치는 29일(목)까지 12일 동안 ‘성회와 담임목사를 위한 전 연세가족 특별금식기도회’에 동참하고 있다. 특별기도회 기간에 사흘씩 혹은 성령의 감동에 따라 그 이상 금식하며 윤석전 담임목사가 영육 간 강건해 목회하고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서도 능력 있게 말씀

2024년 03월 06일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

지난 2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중·고등부 동계성회는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실 다음 세대를 만들어 내는 복되고 거룩한 현장이었다.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장차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복된 영혼의 때를 맞기를 열망하며 마귀에게 속아 멸망으로 향하던 지난날을 돌이키는 진실한 회개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중·고등부 학생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사진설명> 2월 2일(금) 중·고등부 동계성회는 금요예배를 겸해 진행됐다. 예루살렘성전에 자리한 학생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격해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학교기도모임 만들어 복음 전도 다짐이하람(고1)중등부 시절, 찬양하기를 사모해 찬양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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