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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보혈로 회개해 천국 가는 어린이

<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죄를 해결받고자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를 붙들고 기도하고 있다. 2024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사흘간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초등부 어린이들은 겨울성경학교를 마친 후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았다는 소감을 학부모 편에 전해 주었다. 학부모들도 변화된 자녀들 모습을 보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야곱학년 안지혜(11) 어린이는 “겨울성경학교 첫날, 성경에 ‘눈으로 죄를 지으면 차라리 눈이 없는 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낫다’는 말씀을 알게 되어 죗값으로 지옥 가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깨달아 큰 충격을 받았다”라며 “그동안 스

2024년 03월 06일

너와 내가 영혼으로 또 다시 만나세

<사진설명> 지난 2019년 ‘전 성도 저녁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는 홍외순 집사. 그해 6월 23일(주일) 10년 동안 저녁기도회에 매일 참가해 2시간씩 기도한 홍외순 집사에게 ‘3650일 기도상’을 수여했다.<사진설명> 홍외순 집사와 아들 내외(박순복 집사와 김동원 성도).<사진설명> 홍외순 집사가 윤석전 담임목사의 손을 꼭 잡으며 담임목사를 향한 성도의 애틋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어머니, 누가 가장 보고 싶으세요?”“목…사…님이…. 보고 싶어.”올해 94세. 기력이 쇠하여 연약해졌으나 시어머님은 담임목사님을 떠올리거나 목사님에 관해 말할 때면 늘 눈이 초롱초롱해지곤 했다. 주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복된 주의 사자를 만나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2024년 03월 06일

한마음 예배! 주 안에 우린 하나!

<사진설명> 교회복지부 소망실원들과 42남전도회원들이 목양센터 2층 소망실 예배실에서 하나님께 연합예배를 올려 드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연합예배 모습. 소망실원들이 주를 겨냥해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에 남전도회원들도 부흥성회에 참가한 것처럼 큰 은혜를 경험했다. <사진설명> ▲42남전도회원들이 ‘야곱의 축복’ 특송을 올려 드리고 있다.교회복지부 소망실(30세 이상)이 지난 1월 28일(주일) 목양센터 2층 소망실 예배실에서 42남전도회원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새 회계연도부터 남전도회 4그룹(31~42남, 차량실, 전도실) 소속 남전도회에서는 매달 한 번씩 소망실을 찾아가 교회복지부 지체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이날 오

2024년 03월 06일

“천하보다 귀한 영혼 사랑하고 섬기리”

연세중앙교회 교육국 각 부서는 일사분기를 지나며 학생들을 섬길 책임감 있는 일꾼을 마련하고자 세미나와 복된 모임들을 진행하고 있다. 교회복지부 교사 세미나와 중등부 1학년 임원 모임을 따라가 보았다.<사진설명> ▲교사세미나에 참가한 교회복지부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과 어떻게 예배드리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신임교사들이 궁금해 할 주제들에 관해 특강을 진행했다.▶교회복지부는 지난 2월 3일(토) 목양센터 1층 사랑실 예배실에서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임원과 전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임교사 7명과 더불어 교사 30여 명이 참석해 복된 강의를 들었다.첫 순서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그 누구도 돌보지 않는 지극히 작은 소자’에 관한 은혜의

2024년 03월 06일

“연세청년 등반 축하하고 축복해요!”

청년회 정회원 환영식<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 할 일반 청년회 직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일반 청년회 부원들과 찰칵! 충성된·풍성한·대학청년회 각 부서에서는 꽃, 풍선, 응원 도구, 현수막 등을 준비해 다채롭게 환영했다. <사진설명>▲정회원이 된 청년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불러 주는 모습. 새롭게 정회원이 된 37명일반 청년회 등반을 축하연세청년으로서 영적생활잘하고 복음 전하길 당부“등반을 축하해요! 주 안에 연세청년 된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청년회가 지난 1월 28일(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2024년 03월 06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성령 충만해 새가족 섬김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성령 충만해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사역을 이끌어 가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의 심방과 섬김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새가족을 섬기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이 손 하트를 한 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 설 연휴 전후로 새가족 심방에 나선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 (왼쪽부터)새가족남전도회 2부와 3부 심방 모습.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은 지난 설 연휴와 연휴 전후로 새가족들을 집중 심방하며 설날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도록 독려했다. 또 지방에 살고 있는 이들도 찾아가 심방하고 복음을 전하며 주님께

2024년 03월 06일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은혜 나눔>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마가복음을 읽어가며 강의하고 있다.‘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가 지난 1월 22일(월)~25일(수)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진행됐다.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강의를 들은 연세가족들마다 세미나에서 복음을 확실히 알았다고 고백하며 은혜받은 소감을 전해 주었다.■ 죄 사함의 큰 은혜 깨달아 감격- 윤하영(풍성한청년회 9부)지난 계절학기 강의에서 복음서가 각각 다른 대상(유대인, 이방인, 모든 이, 다음 세대 등)을 위해 기록되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고, 마가복음이 초대 교인을 대상으로 세심하게 기록된 복음서임도 알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며 주님께서 내 상황과 환경에 맞춰 가장 잘 알아들을

2024년 03월 06일

[침례간증] 내 삶의 최종 목표! 오직 천국! 外

지난 1월 13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20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내 삶의 최종 목표! 오직 천국!- 판넷(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불교 국가인 캄보디아에 살 때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전혀 몰랐다. 2016년 한국에 왔을 때 직장 근처에 있는 교회에 처음 가 보았으나, 당시 한국어를 잘 알아듣지 못해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다.그러다 지난해 9월 해외선교국 캄보디아부 소피읍 부장의 전도로 연세중앙교회에 왔고 캄보디아어 통역으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를 내 구주로 만났다. 원체 예민하고 생각도 많은 탓에 스트레스가 심하고 우

2024년 03월 06일

예수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外

못다 한 대학청년회 국내단기선교 은혜 나눔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청년회원들이 1월 22일(월)~26일(금) 4박 5일간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성산교회’(백성기 담임목사)를 찾아가 지역주민을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이번 단기선교에 자원한 청년들은 대부분 일반 회원들로 단기선교를 계기 삼아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보내 주었다.<사진설명> 단기선교 기간에 성산교회 앞에서 찰칵! 대학청년회원들이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성산교회를 찾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했다.<사진설명> 예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대학청년회원들. 마을회관이나 집집이 찾아가 복음을 전했다.예수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

2024년 03월 06일

[윤대곤 목사 칼럼] 하나도 실족치 않도록 화목하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시어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셨고주 안의 형제 사이도 화목케 하셔성도 각자가 예수 피로 구원받은귀한 핏값임을 알아 서로 화목해야마가복음 강해(25)예수께서 가버나움으로 돌아와 제자들에게 길에서 토론한 것에 대해 묻습니다(막9:33). 예수님의 마지막 목적지가 십자가 고난이 기다리는 예루살렘이지만, 예수님과 동행해 온 제자들은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는지 두 번이나 들었는데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면 정권을 잡고 왕이 된다”, “자신들은 높은 자리를 차지하리라”라고 기대하며 누가 더 큰지 쟁론한 것이었습니다(막9:34). 이렇게 예수님의 수난 예고를 두 차례나 듣고서도 엉뚱한 탁상공론을 벌이며 다투는 제자들의 모습이 얼마나 답답하셨을

2024년 03월 06일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진설명> ▲성경암송대회 개회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가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한 목회자 자녀들을 반갑게 환영하며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성경암송대회 본선에 올라 대상을 받은 석권세 청년이 성경 말씀을 암송하고 있다. 본선 진출자들은 마태복음 24장을 외웠고, 참석자들도 암송을 반복해 듣고 속으로 외면서 말세에 관한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을 심비에 새겼다.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선교회‘목회자 자녀를 위한 성경암송대회’2024 ‘목회자 자녀를 위한 성경암송대회’(주관 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선교회)가 2월 20일(화) 연세중앙교회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진행됐다. ‘성경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ibl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암송대회에 전국에서 지원한 기독교

2024년 03월 06일

[행|복|칼|럼 >> 3·1절 특별기고] 옛날을 기억하라(신32:6~16)

우리 민족 구원한 하나님 기억하며이번 3·1절 나라와 후손 위해 기도신명기 32장은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신32:7)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라”고 당부하신 뜻은 무엇일까.첫째, 지난 역사와 세대에 늘 함께하신 하나님의 인도와 구원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옛적 일과 지나간 모든 세대에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는 당부에 이어 성경은 “여호와께서 그 택하신 기업인 이스라엘을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고 호위하고 보호하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다”, “마치 독수리가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셨다”(신32:10~12)라고 기록한다. 바로 출애굽 사건에 이어 광야 40년 동안 인도하고, 보호하고, 결국 가나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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