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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성회 >> 고등부 이모저모] “주님께 쓰임받는 다음 세대가 되겠습니다!”

<사진설명> 성극 ‘깎여지는 삶’의 한 장면. 동계성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주님 닮은 모습으로 다듬어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설명> 고등부 ‘찬양집회-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모습.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과 담임목사 그리고 전 성도 앞에서 동계성회에서 은혜받은 대로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약속했다. 유지혜 학생회장이 대표로 선서문 내용을 낭독하고 있다.고등부 학생들도 중·고등부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로운 특별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2월 1일(목) 오후에는 비전교육센터 301호에서 성극 ‘깎여지는 삶’을 상연했다. 주인공 학승은 구태의연한 신앙생활을 벗어 버리고 싶지만, 이전처럼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로 회복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그러

2024년 02월 24일

[중·고등부 성회 >> 고등부 은혜 나눔] 나를 값지게 사용하실 주님을 기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기대가 넘치는 동계성회였다. 성회 첫날 저녁 예배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인과 대면할 수 없는데도 죄 많은 나를 살려 두신 이유는 언젠가 나를 사용하기 위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경험했다. ‘아! 내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셨기 때문이구나!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사랑하셔서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품에서 꺼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셨구나!’ 독생자를 죽이기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해 주셨음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감사함에 북받쳤다.이어 “성회 주제인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는 말은 ‘죽은 영혼을 일으키라’는 말”이라며 “회개는 죄짓고 살던 내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라는 설교 말씀을 듣고 그동안 내 영혼이 죽

2024년 02월 24일

[청년회 ‘동계성회 홍보 공모전’ 시상식] “청년아!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

<사진설명> ▲동계성회 홍보이미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송미진,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에 맞춰 은혜로운 이미지 작품을 제작했다.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9부 부원들이 안디옥성전 앞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몸으로 대형 하트를 표현한 청년들은 예수 사랑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사진에 담아 포토존 공모전에 출품했다. <사진설명> ▲동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마음먹은 청년들이 성회 작정서를 기록하고 있다.청년회는 동계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SNS(카카오톡) 등으로 홍보하고자 ‘동계성회 홍보이미지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1월 11일(목)~22일(월) 접수 기간에

2024년 02월 23일

말씀 따라 순종하는 어린이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겨울성경학교 주제인 ‘말씀 따라 순종하는 어린이’ 현수막 글귀처럼 하나님의 말씀의 법에 순종할 것을 다짐했다.<사진설명> 어린이들이 겨울성경학교 설교 말씀을 들은 후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지 못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있다.<사진설명> ‘천로역정 탐험’ 모습. 은혜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죄를 알고 보고 이길 것을 당부했다.동탄연세중앙교회 유아·유치부(4~7세) 겨울성경학교가 지난 1월 20일(토)과 21일(주일) 양일간 ‘말씀 따라 순종하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에게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진리

2024년 02월 23일

회개할 은혜 주신 예수님께 감사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린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진실하게 회개 기도하고 있다.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도 지난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다. 이틀 동안은 궁동성전에서 진행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고, 마지막 날인 28일(주일)에는 동탄성전에서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갔다. 겨울성경학교를 마친 후 동탄연세중앙교회 어린이들이 학부모를 통해 은혜받았다는 소감을 전해 주었다.“이번 겨울성경학교에서 ‘눈이 죄를 지으면 그 눈을 빼서라도, 손이 죄를 지으면 그 손을 잘라서라도, 발이 죄를 지으면 그 발을 잘라서라도 천국에 가는 것이 눈과

2024년 02월 23일

[칼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기도할 때

우리 교회 2월 표어는 ‘세상 풍속 이기고 주님 사랑 확인하는 달’입니다. 설날축복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성도들은 제사 같은 세상 풍속을 이겼으니 승리하도록 힘을 주신 주님 앞에 더더욱 감사해야 합니다. 내 대신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기쁨과 감사로 영혼의 때를 위해 충성해야 합니다. 날씨도 많이 풀렸으니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죄 아래 살다가 멸망으로 향하는 이들을 구원하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그런데 이 모든 일을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오직 기도해 성령의 능력을 공급받아야 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기도해야 합니다(살전5:16~18). 하나님의 뜻을 따라 초대 교회 성도들이 성령 충만할 때까지 기도했듯 우리도 기도해야 합니다.제 동생은 두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2024년 02월 23일

[목양일념] 자고의 결말은 파멸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오바댜를 통해 자고한 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바위 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찌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옵1:3~4). 이는 교만이 자기 자신을 속인다는 경고입니다. 스스로 속아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한 결과이며, 하나님께서는 자고한 자를 방관하지 않고 반드시 끌어내리십니다.시편 73편을 보면 당시 찬양대장이던 아삽이 악인의 형통한 모습을 보고 부러워합니다. 아삽의 눈에는 교만한 악인이 항상 평안하고 건강하고 재물도 많고 고난도 없어 보였습니다. 반면에 자신은 하나님 뜻대로 거룩하게 사는데도 불행해 보였습

2024년 02월 23일

[원팀 찬양기도회 은혜 나눔] 눈물의 회개, 영혼 사랑…원팀 기도 응답

주일 아침 첫 시간에 기도하며주님 앞에 초라한 모습 발견해진실한 회개기도 올려 드리고주님 사랑도 풍성히 공급받아평소 직분자를 대상으로 한 1부예배 설교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고 있던 터라, 같은 시간에 청년회 원팀 찬양기도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내심 아쉬웠다. 그러나 원팀 찬양기도회 시작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믿음의 스케줄이니 순종하자!’는 감동을 받아 주일 첫 시간에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원팀 찬양기도회 첫 시간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찬양을 시작하기 전부터 부별로 옹기종기 모여 사모함으로 기도하는 소리가 안디옥성전을 채웠고, 이어진 찬양 시간에 내 입술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곡조 있는 기도를 올려 드릴 때 주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할 마음도 샘솟았다.

2024년 02월 23일

[생활상식] 다큐영화‘건국전쟁’50만 돌파

<사진설명> 영화 ‘건국전쟁’ 한 장면. 1954년 8월 2일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 이승만 대통령이 뉴욕시 공식 행사인 ‘영웅 행진’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며 환영받고 있다.국부(國父)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김덕영 감독)이 이번 주말 5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건국전쟁’은 독립운동 이후 나라를 세우는 과정 자체가 전쟁이었음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이 담당한 위대한 업적을 사실적으로 다룬다. 특히 대한민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였을 1954년 8월, 미국 시민 100만 명이 모인 ‘이승만 대통령 환영 카퍼레이드’ 영상 같은 진귀한 기록도 발굴해 역대 대통령 중 비난과 왜곡의 중심에 있던 이승만의 진면목을 알려 사

2024년 02월 23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내 주께 영광의 찬양을 하리라!”

<사진설명> 주일 2부예배에서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는 아이노스찬양팀. 뒷줄 왼쪽부터 이원희, 정영진, 유경숙, 안주연, 이은경, 김영호 전도사, 김하경, 박종숙, 이영애, 최현우.“나는 땀과 눈물과 진실과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하리라!”주일 2부예배 찬양을 시작하기 전, 동탄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찬양팀의 힘찬 구호가 울려 퍼진다. 주일예배에서 ‘글로리아 찬양선교단’이 궁동성전 연세가족들과 찬양하는 것처럼,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도 ‘아이노스찬양팀‘이 동탄성전 식구들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헬라어 ‘아이노스’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이며, 찬양받고자 인간을 창조하신(사43:21) 하나님의 크고 무한한 사랑을 담고 있다.아이노스찬양팀 찬양은 김영호 전도사가 인도하며, 싱어 10

2024년 02월 23일

[한 주를 여는 시] 우리는 주님 편입니다

 돌아서게 하소서 돌아서게 하소서 죄악된 세상길에서 멸망의 길에서 속이는 자 마귀에게서 돌아서게 하소서 그 길만이 생명의 길 그 길만이 영생의 길 그 길만이 천국의 길 어서어서 세상을 등지고 서둘러 주님 편으로 돌아서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 핏값으로 사신 천하보다 귀한 은혜의 선물  구원을 확실히 지키게 하소서 우리는 영원히 주님 편입니다 - 시인 김계숙

2024년 02월 23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박선호·오은숙 부부 첫째 아들 태영

박선호·오은숙 부부 첫째 아들 태영[ 2023년 12월 13일(수)밤 9시 출생 ]지난해 겨울밤. 태영이를 처음 만난 날. 병원에서는 “아기 얼굴이 하늘을 보고 있다”며 난산을 우려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은혜 주셔서 아무 어려움 없이 태영이를 만날 수 있었어. 엄마 힘들지 말라고 몸을 돌려 세상에 잘 나온 우리 아들에게도 감사해.태영이 이름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담임목사님이 “하나님께서 크게(太) 경영(營)할 인물이 되라”라며 지어 주셨어. 복된 이름처럼 태영이 인생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경영하시기를 바라. 하나님 앞에 온유하고 겸손하고, 예수님께 사랑받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엄마 아빠가 기도할게. 여태까지 함께하시고 앞으로도 함께하실 주님께 감사드려요.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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