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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신 새 언약

예수의 피로 이룬 인류 구원의 언약언약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았음을잊지 말고 언약의 말씀에 순종하길다시 오실 신랑의 언약의 말씀 따라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 전해야히브리서 8장 4~13절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2024년 02월 23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5)] 십자가를 지기까지 섬기라

주님처럼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잘못한 것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른 이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끝까지 입을 다문 채 담당해서진짜 죄인을 회개하게 하는 것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우리 인류를 죄와 저주와 사망과 영원한 지옥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교회에서 주를 위해 죽을 일이 있다면 그 일을 대신 짊어지는 자가 직분자입니다.그런데 오늘날 이 십자가 정신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목사님, 제가 예수 믿는다고 우리 남편이 얼마나 핍박을 하는지…. 제 십자가가 너무 무겁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핍박이지 십자가가 아닙니다. 또 어떤 사람은 “목사님! 저는 가난의 십자가가 버겁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역시 십자가가 아니라 그냥 가난한 것입니다.이들은 십자가가 무엇인지 모르는

2024년 02월 23일

연세 성경 퍼즐·334

가로   1.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4. 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행28:3~4)5. 각각 저희에게 흰 ○○○○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6:11)7. ○○의 소생은 요셉과 베냐민이며(창35:24)9. ○○○○○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2024년 02월 23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10] 하나님만 철저히 의지한 ‘모세’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출14:10).특별 병거만 600승에 이르는 거대하고 막강한 군대를 본 이스라엘 사람들은 얼굴이 노랗게 질려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앞으로는 홍해 바다가 넘실대고, 양옆에는 죽음의 사막과 험준한 산이 가로막고 있었다. 수많은 어린이와 여성 그리고 노인과 가축까지 있었기 때문에 빠져나갈 수 없는 절박한 형편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신 열 가지 재앙을 목격했다. 그 재앙으로 애굽의 모든 땅이 황폐해졌고, 애굽인의 모든 장자가 죽임을 당할 때도 이스라엘 백성만은 안전하게 보호받았다. 또 출애굽 하면서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받으며 홍해 앞

2024년 02월 23일

대학청년회 국내단기선교 진행

<사진설명> 단기선교 기간에 성산교회 앞에서 찰칵! 대학청년회원들이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에 있는 성산교회를 찾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했다.<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은 선교 기간에도 매일 두 시간 이상씩 꾸준하게 기도하고 조별로 합심해 기도하며 전도받는 이들의 마음 문이 열리기를 간구했다. <사진설명> 예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대학청년회원들. 마을회관이나 집집이 찾아가 복음을 전했다.충남 부여군 성산교회 찾아가5일간 노방·축호 전도 진행해2024 자체 표어를 “기도로 영혼 살리는 대학청년회”라고 정한 대학청년회원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국내단기선교를 진행했다. 대학청년회 유해창 담당전도사 외 청년 35명은 지난 1월 22일(월)~26일(금) 4박 5일

2024년 02월 13일

[대학청년회 단기선교 은혜나눔] 내게도 영혼 사랑이! 주님이 하신 일!

전도하지 않던 나였다. 전도하는 게 시간 낭비 같았고, 천국 소망보다 육신의 성공이 우선인 내가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싶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새해 말씀이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4:2)였으나, 전도하지 않는 내게 왜 이 말씀을 주셨는지 고개를 갸우뚱했다.그러던 중 단기선교 권유를 받았다. 죄 많은 내가 복음 전할 수 있을지 두려웠으나, 하나님께서는 ‘너를 쓸 테니 두려워 말라’고 감동하셨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단기선교팀에 자원했다. 이어진 선교 훈련 기간. 기도하던 중 나름 우리 교회 모태신앙인데도 하나님에 관해 무지했다는 것을 여실히 깨달았고, 나만의 하나님을 만들어 하나님을 오해하고 다 안다고 교만하던 지난날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드디어 떠난

2024년 02월 13일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

마귀에게 속아서 죄짓던 지난날을생명의 말씀 듣고 깨달은 어린이들멸망하지 않도록 눈물로 회개하고가정에서 순종하는 자녀로 변화돼학부모들 “주님이 하신 일” 간증해<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2024 겨울성경학교 연합예배’를 드린 후 은혜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 26일(금) 연합예배에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 찬양 모습.2024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사흘간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에는 안디옥성전에서 연합예배를 드렸고, 주일에는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

2024년 02월 13일

회개할 은혜 주신 예수님께 영광

<사진설명> 달란트대회에 출전한 어린이들. (위부터)동탄연세중앙교회 어린이들의 영어 암송, 연세유스오케스트라 연주, 배승우(이삭학년)·배승빈(야곱학년) 형제의 태권무, 요셉학년 특별반의 LED 난타 공연, 이삭학년 전현균 어린이의 피아노 연주.<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 초등부 달란트대회에 출전한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27일(토) 오후 초등부 연합성극팀이 올려 드린 성극 ‘십자가 주 보혈’의 한 장면.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시기까지 인류를 사랑한 예수님의 은혜를 전했다.2024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에서는 달란트대회, 성극 그리고 학년별 은혜로운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은혜받도록 섬겼다. 사흘 동안 진행된 초등부 겨울성

2024년 02월 13일

디모데신입학년 어린이 은혜 나눔

이번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신입학년 어린이들도 생명의 말씀을 듣고 진실하게 회개하며 은혜받았다는 소감을 전해 주었다. 신입학년 교사들도 겨울성경학교 이후 달라진 학생들 모습에 감격해하며 소감을 보내 주었다.▶디모데신입학년 조은채(13) 어린이는 “총괄상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죄짓게 하는 손과 발을 잘라서라도 죄를 이겨 천국에는 반드시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다음 날 교육국장 목사님께 ‘악한 마귀, 사단, 귀신이 세상 것을 좋아하게 만들고 그 죄로 말미암아 나를 칭칭 감아 지옥까지 끌고 간다’는 말씀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라며 “지옥이란 곳은 너무나 무서운 곳이고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곳이기에, 지난날 하나님보다 유튜브 영상 보기를 좋아하고 게임에 몰두하며 시간 낭비한 잘못을

2024년 02월 13일

“예수님과 함께 천국 가는 어린이 될래요”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겨울성경학교<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태 기자<사진설명> 동탄성전 어린이들이 마귀에게 속아 죄지으며 산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주님 앞에 눈물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사진설명> 코이노니아홀에서 식사하던 중 은혜받은 얼굴로 찰칵!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들도 지난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다. 이틀 동안은 궁동성전에서 진행한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했고, 마지막 날인 28일(주일)에는 동탄성전에서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갔다. 겨울성

2024년 02월 13일

동계성회에서 믿음을 10년 앞당기길

<사진설명> 고등부 성극 ‘디스커버’는 성회에 참가하면서 구세주 예수를 발견해 행복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성극 속 주인공들은 성회에서 나의 죄를 담당하려고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찬양하며 동계성회를 알리고 참가를 독려하는 모습.“다음 세대여 일어나라!” 고등부는 지난 1월 28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성극 ‘디스커버(Discover)’를 상연해 다음 세대인 고등부 학생들에게 동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권면했다.성극 ‘디스커버’는 각양각색 사정을 지닌 인물들이 성회에 참가해 예수를 ‘발견(Discover)’한 후 변화된 삶을 산다는 줄거리이다. 자신을 전도한 형(이학승)이 여자 친구를

2024년 02월 13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준비 마쳐

<사진설명> 남전도회 충성자들이 수양관 입구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오는 2월 26일(월)부터 진행할 목회자 집중기도성회를 위해 연세가족들이 대청소에 나섰다. <사진설명> 수양관 대청소를 마친 여전도회원들이 대성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여전도회와 청년회는 오는 2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릴 ‘초교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앞두고 1월 27일(토) 수양관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전날 철야기도를 하느라 새벽에 귀가했는데도 아침 일찍부터 수양관으로 향하는 차량에 주의 일을 사모하는 연세가족들이 가득 찼다.토요일 오전, 성도들은 수양관 곳곳으로 흩어져 열심히 쓸고 닦으며 청소했다. 남전도회원들은 수양관 곳곳에 쌓인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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