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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전도 열매 맺을 연세청년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회원들이 엠티를 마친 후 주신 주님 은혜에 기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풍성한청년회는 새해 표어를 “기도로 성장하여 전도의 열매 맺는 풍성한청년회!”라고 정해 개인 신앙생활과 영혼 구원 사역 모두 열매 맺을 것을 마음먹었다.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엠티에서 상연한 성극 ‘내 안에 사는 이’ 한 장면.풍성한청년회는 지난 1월 19일(금) 금요철야예배 후 소예배실A에서 새해 첫 엠티를 열었다. 이날 엠티는 풍성한청년회원들이 친밀하게 교제를 나누며 새가족과 잃은 양 회원도 엠티에 초청해 주 안에 하나 되기 위해 마련했다. 엠티 초반, 성극 ‘내 안에 사는 이’를 상연했다. 성극 ‘내 안의 사는 이’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2024년 02월 13일

[우상숭배 승리 간증] 천대의 축복 받는 가정 되기를

설 연휴를 앞두고 영적 전쟁을 치르는 성도가 꽤 있다. 우상숭배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비신자 가족과 영적 전쟁을 수년째 벌이는 이도 많다.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기도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연세청년들의 모습을 소개한다.주 예수를 믿으라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한혜지(대학청년회 3부)2년 전 대학교 입시를 위해 재수하던 기간이었다. 공부하는 게 마음처럼 되지 않아 우울감에 빠져 있던 중 나를 가르치는 선생님에게 인도받아 연세중앙교회에 오게 되었다. 당시만 해도 ‘교회에 또 오겠느냐’라며 신앙생활 할 마음이 크게 없었으나, 새가족청년회 담당 부장이 너무나 애타게 당부하고 섬겨 주기에 한 번 두 번 더 예배를 드리러 오게 되었다.그해 추석 연휴에 열린 추수감사절 성회에 참가했을 때였다. 당

2024년 02월 13일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사진설명> 방학을 맞은 고등부 학생들이 계절학기 강의를 들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마가복음 통독)’가 지난 1월 22일(월)~25일(수) 월드비전센터 4층 연세비전홀에서 복음서인 ‘마가복음’을 읽어 가면서 진행됐다. 사흘 동안 오전(9시 30분)과 오후(12시30분)에 총 여섯 차례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강의를 들은 남·여전도회원과 청년회원 그리고 방학을 맞아 수강한 중·고등부 학생들마다 세미나에서 복음을 확실히 알았다고 고백하며 은혜받은 소감을 전해 주었다.■ 예수님의 고난을 망각한 지난날 회개- 김주원(17, 고등부)연세성경학교 계절학기 기

2024년 02월 13일

[2024 신임 직분자 은혜 나눔] 믿음으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기리

<사진설명> 2024 회계연도에 신설된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직분자들이 손 하트를 한 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새가족섬김실은 전도받은 여성 새가족이 온전히 신앙생활 하기까지 교회 정착을 돕도록 조직되었다.<사진설명> 새가족섬김실 직분자들이 새가족 여전도회원들과 교제를 나누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2024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 새가족을 전담해 섬길 ‘새가족섬김실’을 각 부서마다 신설했고, 여전도회도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을 새로 조직했다. 신설 새가족섬김실을 담당하고 있는 황영애 실장과 진행한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황영애 실장(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2024 회계연도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 사역을 소개해 달라. 신설 부서답게 새 회계연도부터

2024년 02월 13일

[침례간증] 주님과 연합한 자로서 예수 생애 재현 外

지난 1월 13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20명이 이영근 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주님과 연합한 자로서 예수 생애 재현- 조혜림(84여전도회)지난달 침례세미나를 들으면서 침례가 참으로 성경적이라는 점과 ‘불로 받는 침례’가 회개하지 않은 자가 받을 지옥 형벌(마3:11~12)임을 알게 되어 깜짝 놀랐다. 영원히 불침례를 받지 않도록 말씀대로 신앙생활 하리라 다짐했다.​이어진 침례식에서 침례 받으려고 옷을 갈아입는 순간 주님 앞에 무척 송구했다.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한 후 지난 몇 년 동안 “침례식에 참여해 주님께 신앙 고백을 올려 드리라”며

2024년 02월 13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새가족 섬김! 주님이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성령 충만해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사역을 이끌어 가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의 심방과 섬김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사진설명> 새가족남전도회 5부 직분자들. (왼쪽부터)남성환 부장, 양현모 조장, 박귀남 차장, 신민승 조장.신앙생활 승리할 ‘예수 생명’ 전달- 남성환 부장(새가족남전도회 5부)새가족들을 심방하다 보면,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분들이 예수를 구주로 만나 감격해하며 신앙생활을 사모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새가족을 섬기는 직분자로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순간이다. 또 몸이 편찮거나 여러 가지 여건상 교회에 오지 못하는 분들을 찾아가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기도하면, 애타게 기도하는 말에

2024년 02월 13일

3교구 ‘새해 말씀카드’은혜 나눔

3교구(강혜란 교구장)는 새 회계연도 시작에 발맞춰 ‘새해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카드를 자체적으로 제작해 교구식구에게 전달하며 섬겼다. 교구식구들이 한 해 동안 집중해 기도할 성경 말씀과 관련해 은혜로운 간증을 보내 주었다.- 2024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끝까지 하나님 말씀 붙들며 승리- 황윤정(2지역 궁동13구역)어제와 오늘 그리고 영원히 살아 계시고 생명 되신 주님께 감사하다. 또 내 모든 기도와 간구를 먼저 아시고 예비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다. 1년여 전 지금의 직장으로 이직하게 하시고, 성령 충만한 연세가

2024년 02월 13일

[2024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를 앞두고] 영혼 구원, 회복…소망의 동계성회

‘원팀 기도회’ 참석해 기도하다가지지부진하던 영적생활 해결받아구원받은 감사와 감격을 회복하여다가오는 동계성회도 사모해 기도| 장예은 (대학청년회 찬양전도부)2년 전 여름, 일반 청년회로 등반하면서 주를 위해 살고, 내게 주신 달란트도 주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단단히 마음먹었다. 그해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나면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기에 새 회계연도인 2023년 역시 첫 직분을 감당하며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사모함과 기대감 그리고 구령의 열정이 넘쳤다.그러나 지난해를 돌아보면 첫 마음과 달리 감사함으로 동참하던 충성이 점점 일처럼 느껴지고 우리 교회 믿음의 스케줄도 따라가기가 버겁게 느껴졌다. 기도생활 역시 피곤하다는 이유로 지지부진했고, 방학 기간에는 본가에서 교회를 오가다 보니 막차 시간에 쫓겨

2024년 02월 12일

[한 주를 여는 시] 동계성회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들이 바쁘게 움직인다사모하는 심령들 속에 넘쳐흐르는 보혈의 강 설교자는 하늘의 눈물로 날 선 검과 같은 말씀 선포하는데 수많은 영혼이 심령에 거룩한 상흔(傷痕)을 입고 가슴을 치게 되네할렐루야! 마귀의 거처이던 곳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 되었네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가 재현되도다- 시인 정석영

2024년 02월 12일

[생명의 말씀] 세상 풍속 이기고 천대까지 복을 받자

에베소서 2장 1~10절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2024년 02월 12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4)] 영혼 구원에 마음 쏟는 직분자

예수께서는 영혼 구원 사역을가장 소중하고 귀히 여기시어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셔직분자도 예수 정신 잊지 말고철저히 낮아져 영혼 섬기는 데주님처럼 자기 생애를 바쳐야주님이 주신 직분으로 높아지려고 하면서 성도들에게 부담을 지워서는 안 됩니다. 목사에게도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내 직분 때문에 모든 사람이 화평하고 평안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직분을 수행하다가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그의 마음을 언짢게 했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주신 직분을 남용하여 자기가 높이 올라가려고 한 교만 탓입니다.우리 주님은 이 땅에 죄인을 섬겨 구원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러 왔다고 하셨습니다(막10:45).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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