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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성경 퍼즐·333

가로   1. 요셉이 그 아비가 우수를 ○○○○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 아니하여 아비의 손을 들어 ○○○○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창48:17)3. 다니엘이 이 ○○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6:10)4. ○○하나 그 ○○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벧전2:16)6.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의 뜻대로 운전하나니(약3:4)7. 너는 우림과 둠밈을 판결 흉패 안에 넣어 아론으로 여호와 앞에 들어 갈 때에 그 ○○ 위에 있게 하라 아론이 여호와 앞에서

2024년 02월 12일

[호세아서 강해(28)]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호세아서 4장부터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와 징계의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 낱낱이 질책하시면서도 항상 회복 메시지를 함께 전해 주고 계십니다.“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 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호4:1~2).호세아서 4장 1절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이스라엘에 꼭 있어야 할 것은 없고, 없어야 할 것만 잔뜩 있었기 때문입니다. 꼭 있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진실, 인애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 세 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

2024년 02월 12일

하나님 말씀 따라 순종하는 어린이

<사진설명> 유아·유치부 겨울성경학교 연합예배 모습. 4~7세 어린이들이 교육국장이 전하는 설교 말씀을 집중해 듣고 있다. <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 연합예배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비전교육센터 401호에서 기쁨으로 율동하면서 찬양하고 있다.<사진설명> 설교 말씀을 들은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교회에서 잘못한 죄를 깨달아 회개하고 있다.유아부(4~5세)·유치부(6~7세) 겨울성경학교가 1월 20일(토)과 21일(주일) 양일간 열렸다. 어린이들은 토요일 오후 1시 비전교육센터 401호에서 연합예배를 드린 후 은혜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했고, 다음 날인 주일 오전에도 401호(유치부)와 402호(유아부)에서 각각 주일예배를 드린 후 겨울성경학교 활동을 이어 갔다.4~7

2024년 02월 12일

“청년성회, 설날성회 참가해 은혜받으세요”

<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이 안디옥성전 앞에서 홍보에 나서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사진설명> 남·여전도회원들은 ‘워킹 배너’ 방식으로 성회를 알리고 성회 참가를 독려한다.지난 1월 21일(주일)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 앞. 우리 교회 대학청년회원들이 주황색 스카프를 머리나 팔에 착용한 채 3부예배를 드리러 입장하는 성도들에게 오는 2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열릴 ‘2024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함께하는 설날축복대성회’ 개최를 알렸다. 인도자가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라고 청년성회 주제를 외치면 안디옥성전 앞에 자리한 청년들도 함께 성회 주제를 반복하면서 동계성회에 사모해 참가할 것을 독려했다. 이날

2024년 02월 12일

“예수님, 잘못했어요. 순종하는 어린이 될게요”

<사진설명> 유치부 겨울성경학교 주일예배에서 한혜순 담당전도사가 ‘죄를 이기고 순종해요’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겨울성경학교 주일예배 설교 말씀을 들은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이 지난날 잘못한 죄를 깨달아 회개하고 있다.<사진설명> 유아부 어린이들이 겨울성경학교 2부 순서로 진행한 ‘신나는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설명> 유치부 ‘복음 비행기 만들기’와 ‘쿠킹 클래스-딸기 케이크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각자 만든 작품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유아·유치부 겨울성경학교 둘째 날인 1월 21일(주일)에도 4~7세 어린이들은 401호(유치부)와 402호(유아부)에서 각각 주일예배를 드린 후 겨울성경학교 활

2024년 02월 12일

[2024 신임 직분자 은혜 나눔] 사랑으로 섬기고 믿음으로 기도하리

<사진설명> 2024 회계연도에 신설된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 직분자들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새가족섬김실은 남전도회원들이 전도한 장년 남성 새가족이 온전히 신앙생활 하기까지 교회 정착을 돕도록 조직되었다.<사진설명> 새가족섬김실 직분자들이 광명사거리에서 복음 전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문승일 실장(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2024 회계연도 시작을 앞두고 윤석전 담임목사는 “각 부서마다 우리 교회에 온 새가족을 전담해 세심하게 섬길 부서를 만들고 영혼 구원의 유익을 확실하게 낼 수 있는 이들을 직분자로 세울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이에 2024 회계연도에 각 부서마다 새가족을 전담해 섬길 부서를 신설했고, 남전도회도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을 조직했다. 신설

2024년 02월 12일

[2024 신임 직분자 은혜 나눔] 영혼 구원! 기도만이 답이다!

새 회계연도에 영혼 섬길 직분자로 임명해 주시고 오늘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지난 2006년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가 대학교 선배에게 인도받아 우리 교회에 왔고, 예수님을 구주로 만나기까지 지난날을 돌아보면 모든 순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몇 년 전 배 속 아이를 잃으면서 큰 충격을 받아 낙심해 있었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있어 믿음 없던 지난날을 회개하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교회만 오래 다녔지 주님과 멀어져 있던 내게 복된 기회가 찾아왔고, 얼마 후 하나님께서는 귀한 생명을 우리 가정에 다시 보내 주셨다.3~4년 동안 이어진 코로나19 사태 기간에는 교구 직분자와 중국실 직분자들이 세심하게 섬겨 주어 예배생활과 기도생활 그리고 어린 자녀를

2024년 02월 12일

사랑하는 아들딸! 성회에서 큰 은혜 받자!

중·고등부는 오는 2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진행될 ‘중·고등부 동계성회’를 앞두고 교사와 학생 모두 특별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하고, 학생들을 찾아가 부지런히 심방하며 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있다. 또 성회 권면 행사를 마련해 중·고등부 학생 모두가 믿음을 10년 앞당기기를 바라며 동계성회에 마음을 모으고 있다.<사진설명> 고등부 토크쇼 ‘금쪽같은 내 새끼’ 모습. 고등부 학생들의 어머님을 초청해 대화하면서 자녀들이 동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기를 바라는 애틋한 심정을 전달했다. 이날 토크쇼를 마친 후 초청받은 어머님들의 아들딸들이 무대에 나와 어머니를 꼭 끌어안고 감사를 전했다.<사진설명> 고등부 동계성회 권면디데이 이미지.■고등부, 성회 권면 토크쇼 ‘금쪽같은 내 새끼’고등

2024년 02월 12일

한마음 기도! 동계성회 사모!

주일 아침부터 하나 되어 기도하며영력 있는 신앙생활 하기를 간구해오는 2월 열릴 동계성회 사모하고연세청년 모두가 참가하도록 독려원팀 찬양기도회 은혜 나눔청년회 동계성회 준비 모습<사진설명> 주일 아침에 진행되는 청년회 ‘원팀 찬양기도회’ 모습. 청년회원 수백 명이 주일 오전 8시 10분부터 안디옥성전에 자리해 찬양하고 기도하며 영력 있는 신앙생활 하기를 간구하고 있다.<사진설명> 청년회는 ‘원팀(One team)’으로서 주일예배 때마다 ‘하얀색 상의’와 ‘주황색 스카프’를 똑같이 착용한 채 연세청년 모두가 성회에 참가하도록 독려하고 있다.<사진설명> 연세청년들의 동계성회 기대를 벽보로 제작해 성회 참가를 독려한다.청년회는 오는 2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열릴 ‘청년대

2024년 02월 12일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 피를 수혈하자!”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전도5부(박초혜 부장)는 주일 모임 시간마다 부원 모두가 동계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하도록 성회 관련 은혜로운 모임을 마련하고 있다.지난 1월 14일(주일)에는 “성회에서 은혜받고 싶은 것을 그림일기로 표현하라!”라며 ‘동계성회 그림일기’를 써보았다. 이날 전도5부 청년들은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는 성회 주제에 맞춰 성회 때 받고 싶은 은혜, 변화되고 싶은 내 모습 등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적은 후 교제를 나눴다. 청년들은 “하나님과 독대하는 예배를 드리고 싶다”, “세상 사람들은 주님을 등지더라도 나는 주님을 바라보겠다”, “예수의 피를 수혈받은 나! 이제 전도자가 되고 싶다!”라고 고백하며 은혜를 나누었다.다음 주인 21일(주일)에는

2024년 02월 12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새가족 섬김! 주님이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성령 충만해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사역을 이끌어 가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의 심방과 섬김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사진설명>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이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새가족남전도회 3부 직분자들. (왼쪽부터)강은수 차장, 서흥원 부장, 이상만 조장, 김성도 차장. ▲새가족남전도회 7부 직분자들. (왼쪽부터)김예찬 조장, 이영은 차장, 최낙필 부장, 김기청 조장.새가족 영육 간 회복 경험해 감격- 서흥원 부장(새가족남전도회 3부)몸이 편찮아 예배드리러 오지 못하는 새가족 어르신들을 생각할 때마다 안쓰럽고 안타깝다. 그러나 새가족 어르신들을 잘 섬겨 하나님 앞에 모시고 나와 함께

2024년 02월 12일

[창조와 과학·247] 과학으로 본 노아 시대 대홍수 ⑬ 거듭 발견되는 대홍수 흔적이 진화론 허구 입증

수천 미터 산에서 발견되는 바다 생물 화석과거 산 높이만큼 물에 잠긴 적 있다는 증거석탄과 석유도 어느 땐가 빠른 속도로 묻힌대규모 동물과 식물의 유기체에서 만들어져지층 사이에서 발견되는 동물 발자국 흔적이 대홍수의 흔적임을 지난 호에서 설명했다. 발자국 같은 순간적인 흔적은 얼마 못 가 침식되거나 부서지기에, 현재까지 남아 전해지는 발자국은 매우 빠르게 다른 퇴적층이 그 위를 덮었음을 말해 준다. 바로 노아의 대홍수 같은 전 지구적인 사건으로 말이다. 또 다른 대홍수 흔적들이 있다.방주 머무른 아라랏산 고지대에소금 덩어리와 베개용암 발견돼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지는 터키 동부 아라랏산에는 해발 5137m와 3896m인 두 봉우리가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산 2100m 부근에 가면 주먹만 한

2024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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