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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리회 신임 국장 소감] 전도하길 사모하는 연세가족 적극 지원

-최영락 국장(사무처리회 전도국)전도국은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전도하기를 원하는 연세가족 누구나 마음껏 전도할 수 있도록 전도용품 지원을 비롯해 전도 장소와 전도 현장까지 오갈 차량을 지원하며 전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이모저모 섬기는 부서이다. 2024년 회계연도에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만큼 전도 참여 인원이 회복될 것을 예상하므로 전도국도 그에 발맞춰 부지런히 섬기려 한다.새 회계연도에 전도국장 임명을 받고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매일 전도하러 나가고, 전도를 위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충성하는 이들을 만나며 큰 감동받는다. 전도국에 와서 전도를 위해 모든 것을 쏟는 연세가족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새삼 발견했고, 이분들이 우리 교회 복음 전도 사역의 중추요,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할 사명자라는 것도 알

2024년 02월 02일

[해외선교국 외국인 직분자 임명 소감] 주님의 애타는 심정으로 섬길 것 外

해외선교국의 비전은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들을 전도하고 잘 양육해 자기 나라에 돌아갈 때는 복음 전달자로서 자국민 영혼 구원에 쓰임받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해외선교국 열방실의 캄보디아부와 네팔부는 새 회계연도에 외국인 직분자를 많이 임명해 우리 교회를 찾은 외국인들을 세심하게 섬기고 충성하도록 하고 있다. 외국인 직분자들의 임명 소감을 소개한다.주님의 애타는 심정으로 섬길 것- 소피읍 부장(캄보디아부)새 회계연도에 부장 직분자로 임명을 받고 부담감이 커서 한 주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나 자신이 너무나 부족한 것을 알기에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잘 섬길 수 있을까 두렵기도 했다. 외국인이기 때문에 더욱 분발해야 한다는 중압감도 있어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그런데 기도하던 중 영혼 구원에 대한

2024년 02월 02일

기도로 하나 되자! 원팀 원트 힘!

<사진설명> 주일 아침에 진행되는 청년회 ‘원팀 찬양기도회’ 모습. 청년회원 수백 명이 주일 오전 8시 10분부터 안디옥성전에 자리해 찬양하고 기도하며 영력 있는 신앙생활 하기를 간구하고 있다.<사진설명> 청년회는 직분자 전원이 주일 아침 기도회에 참석하도록 출석 체크를 진행하고, 안디옥성전 벽면에 눈에 띄는 대형 출석부도 마련해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주일 아침부터 하나 되어 기도하며영력 있는 신앙생활 하기를 간구해오는 2월 열릴 동계성회 사모하고회원들 섬길 영력을 주시도록 기도주일 이른 아침. 이제 막 해가 뜨기 시작해 아스라이 밝아 오는 교회 앞마당은 차분하지만, 대성전 1층 입구는 이른 시간부터 기도 응답을 이끌어 내려는 연세청년들의 활기찬 발걸음 소리가 가슴을

2024년 02월 02일

예수 보혈로 회개하는 연세어린이

초등부 연합 겨울성경학교가 오는 1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예수 보혈로 회개하여 천국 가는 어린이’를 주제로 열린다. ‘연합 겨울성경학교’를 앞두고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에서는 2주 동안 주중 월·화·목요일마다 비전교육센터 예배실에 아이들을 초청해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일정을 이어 가고 있다.학년별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담당 교역자가 전하는 은혜의 말씀을 듣고 지난날 잘못한 죄를 발견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다가오는 연합 겨울성경학교도 무척 사모해 기다린다. 학년별 겨울성경학교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죄에 관해 설교, 진실한 회개 당부▶지난 1월 15일(월) 요셉학년 겨

2024년 02월 02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새가족 섬김! 주님이 하셨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성령 충만해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도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연세중앙교회 평신도 사역을 이끌어 가는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의 심방과 섬김 모습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사진설명> 새가족남전도회 직분자들이 손 하트를 한 채 주님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새가족남전도회 2부 직분자들. (왼쪽부터)박현규 조장, 은종민 부장, 이재민 차장. ▲새가족남전도회 1부 직분자들. (왼쪽부터)나영화 조장, 김성도 차장, 장한근 부장, 정성훈 차장.<사진설명> 직분자들이 새가족들과 믿음으로 기도하는 모습.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병에서 나으리라 하시더라- 은종민 부장(새가족남전도회 2부)지난주 새가족 어르신들을 심방하며 은혜받은 일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2024년 01월 30일

[전도상 수상자 은혜 나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내가 속해 있는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은 지난해부터 토요일마다 부천에 있는 B초등학교 앞에서 노방전도를 진행하고 있다. 마침 요셉학년 교사인 내가 B초등학교 정문에서 문구점을 운영하고 있어 복음 전하기 좋은 전도 거점이 되고 있다.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도하다 보니 자연스레 학부모를 자주 만나게 되고, 또 그들을 이모저모 섬기고 복음을 전하다 보니 교회 초청까지 이어져 아이 엄마 5명을 정착시킬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전도할 복된 기회를 주시고, 예배드리러 오기까지 마음 문을 열어 주신 주님이 하신 일이다.지난해 전도 정착한 한 어머님도 문구점 맞은편에 사는 학부형이었다. 토요일마다 문구점 앞에서 요셉학년 교사들과 전도하는 내 모습을 봐 오면서 문구점 사장이 예수 믿는 사람임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또

2024년 01월 30일

[창조와 과학·246] 과학으로 본 노아 시대 대홍수 ⑫ 거듭 발견되는 대홍수 흔적이 진화론 허구 입증

지층 사이 경계면은 칼로 자른 듯 매끄럽고발자국의 흔적도 침식을 견디지 못했을 것대홍수 같은 전 지구적 사건으로 설명 가능진화할 시간이 없는 진화론은 완전히 허구지난 호에서 퇴적 지층 사이에 장구한 시간이 흐른 증거를 발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예컨대 그랜드캐니언의 코코니노 사암층과 허밋 셰일층은 1000만 년 차이가 난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지만, 지층 사이의 경계면은 칼로 자른 듯이 매끄럽게 이어져 있다. 또 침식 흔적과 같이 오랜 세월이 흘렀다면 있어야 할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순간 흔적’ 지층에 남아 있는 것은대홍수로 순식간에 만들어졌기 때문오랜 세월이 흘러 지층과 지층 사이에 퇴적되었다면 ‘순간 흔적’은 남아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지층 사이에서 ‘순간 흔적’이 많이 발견된다. 흔히 볼 수 있는

2024년 01월 30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 3·中>] 부르심과 아브라함의 순종

하나님은 하란 떠나는 아브라함에게큰 민족과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셔두 가지 축복은 복의 근원 되겠다는인류 구원의 큰 축복으로도 이어져<사진설명> 하란의 전통 가옥. 고대 메소포타미아 땅의 교통 요지였던 하란에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이 정착했고, 하란에서 풍요를 누리던 아브라함은 이곳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가나안을 향해 출발했다. 현재 하란은 터키 지역에 속해 있고, 시리아와 가장 근접한 국경지대에 있다. <사진설명> 아브라함의 여정.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의 갈데아 우르에서 또 다른 문명도시 하란으로 이동해 살다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가나안의 세겜까지 이동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하란 땅을 떠난 아브라함의 믿음의 행진은 인류 구원의 길을 여는 대사건이었다

2024년 01월 30일

[윤대곤 목사 칼럼] 믿음이 없는 세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인류 죄를 대속하려고 오신 분말씀과 성령으로 진리를 깨달아예수가 누구신지 분명히 알아야마가복음 강해(23)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십자가 고난을 예고하고 엿새 후에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십니다(막9:2). 산에 오르신 예수님은 변화되어 제자들에게 자신의 신적인 영광을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의 표현 그대로 옷에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습니다(막9:3). 이는 색이 흰 것이 아니라, 죄 없으신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이 영적으로 느껴진 것입니다.그때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말씀을 나눕니다. 누가복음은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지실 십자가 대속 사건을 말씀하셨다고 기록합니다(눅9:31). 모세와 엘리야

2024년 01월 30일

3교구 ‘새해 말씀카드’ 은혜 나눔

3교구(강혜란 교구장)는 새 회계연도 시작에 발맞춰 ‘새해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카드를 자체적으로 제작해 교구식구에게 전달하며 섬겼다. 교구식구들이 한 해 동안 집중해 기도할 성경 말씀과 관련해 은혜로운 간증을 보내주었다.믿음으로 복 받기를 사모해- 이미선5(1지역 궁동9구역)하나님께서 새해에 내게 주신 말씀은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3:9)이다. 갈라디아서 말씀에서 ‘믿음’이 두 번이나 나온 것을 보는 순간, 내게 믿음이 있었다면 그동안 나를 고통스럽게 한 허리 통증과 위장병도 단번에 나았을 것이라는 감동을 받았다.성경 말씀을 한 구절만 떼어 부분적으로 받아들이면 나 스스로 사사로이 해석할 수 있으므로 갈라디아서 3장 전체를 읽어 보았다. 그런

2024년 01월 30일

“소중한 다음 세대, 함께 기도하며 양육”

<사진설명> 중등부는 ‘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담임교사가 학부모들과 상담하며 한 해 사업계획을 전했다. 교사들은 담당한 학생들의 가정·학교·교회 생활과 관심사를 학부모에게 전해 듣고 함께 기도했다. <사진설명> 중등부 담당 교역자인 이정욱 목사(일반반)와 윤상준 전도사(신입반) 그리고 안영아 부장이 나와 학부모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중등부 학부모 한자리에 초청 소중한 자녀의 신앙·학업 위해 함께 기도하고 동역할 것 다짐 중등부는 지난 1월 14일(주일) 오후 2시 20분 목양센터 요한성전에서 학부모간담회를 열었다. 중등부 교사들과 학부모는 간담회에서 만나 학생들의 가정생활과 학교생활 그리고 신앙생활에 대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고, 한 해

2024년 01월 30일

[한 주를 여는 시] 내 구주 예수

이 세상 삶이 전부가 아니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이 있어요 우리의 죄 짐 대신 지고 생명 주신 피 쏟으신 내 구주 예수 이 세상 삶이 힘들지라도 저 영원한 천국 바라보며 힘을 내세요 우리의 죄 짐 대신 지시고 십자가 지신 보혈 흘리신 내 구주 예수나는 오늘도 찬양합니다 나는 오늘도 경배합니다 내 구주 예수 내 구주 예수이 세상 친구 날 몰라줘도 나는 노래해 나는 기뻐해 내 구주 예수 나는 오늘도 찬양합니다 나는 오늘도 경배합니다 내 구주 예수 내 구주 예수 이 세상 삶이 전부가 아니죠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이 있어요- 윤소희 권사

20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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