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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1)] 결박에 매이지 않는 복음의 일꾼

성령 충만한 복음의 일꾼은고통과 죽음이 두렵지 않고어떤 결박에도 매이지 않아육체와 환경을 결박당해도복음 전할 마음은 자유로워복음의 일꾼에게는 능력이 나타나는 동시에 어려움도 수없이 닥쳐옵니다. 누군가에게 애매하게 욕을 먹기도 하고 매를 맞기도 하고,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고난을 겪기도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활로 보여 주려고 고린도후서에 이렇게 말했습니다.“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

2024년 01월 23일

연세 성경 퍼즐·330

가로   1. ○○○○○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이를 복음으로 해결하고자 보낸 첫 번째 서신이다.5.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왕 제 이십년 ○○○○에 내가 수산궁에 있더니(느1:1)7. 명절 끝날 곧 ○○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7:37)8. 삼손이 ○○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딸 중 한 여자를 보고…이제 그를 취하여 내 아내를 삼게 하소서(삿14:1~2)10.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11.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

2024년 01월 23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08] 하나님 말씀 따라 이스라엘 이끈 모세

하나님께서 가나안으로 진군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발걸음을 인도하셨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앞길을 이끄시며 모세에게 계속 지시하셨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진행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되돌아가서 진을 치라고 명령하신다. 약 200만 명에 이르는 거대한 무리를 이끌어 가다가 진행 방향을 180도 바꾼다는 것은 무언가 엄청난 착오가 생긴 것으로밖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여기에는 엄청난 하나님만의 계획이 숨어 있었다.장막을 치라고 한 장소는 넘실대는 홍해가 정면에 있고, 양옆에는 죽음의 사막과 험준한 산이 가로막고 있는 곳이었다. 뒤쪽에서 적이 쫓아온다면 피할 곳이 없는 장소였다. 모세는 애굽 궁정에서 40년간 애굽인의 모든 학문을 익혔고, 광야에서 40년 동안 양을 치면서 지형지물을 판단하는 능력도 남달랐다.

2024년 01월 23일

새해에는 주님의 목소리만 따라가자

송년·영신예배 축복의 말씀 들으며2024년 새해 주신 주께 감사하고하나님께 경영받아 복 받기를 기도<사진설명> 연세가족들이 2024년 1월 1일(월) 영신예배를 겸해 진행한 신년축복대성회에 참가해 축복의 말씀을 들으며 새해에 주님 목소리만 따라가고 주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결단했다.<사진설명> 2024년 새해 첫 예배에서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월 1일(월) 오전 9시 50분 ‘2024년 영신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영신예배에는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세가족이 예루살렘성전의 2~5층과 안디옥성전에 가득 찬 가운데 새해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영근 목사(1대교구장)가 대표기도를 한 후

2024년 01월 11일

성탄하신 예수께 최고의 영광을

<사진설명> 예루살렘성전 2~5층을 가득 메운 연세가족들은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해 감격과 눈물로 찬양을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성탄감사찬양 전후로 연세청년들이 부서별, 파트별로 앉아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위부터)풍성한청년회 5부, 충성된청년회 전도2부, 풍성한청년회 9부.감사와 송구함이 공존하는 성탄찬양-홍윤지(풍성한청년회 5부)매해 성탄감사찬양에 참여할수록 은혜의 분량도 늘어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최고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이므로 ‘올해의 성탄절이 마지막 성탄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더 진실하게 찬양하려고 했다. 사실 많이 연습하지 못해 주님 앞

2024년 01월 11일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 찬양

<사진설명> 지난해 12월 25일(주일) 진행된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 모습. 윤승업 집사가 지휘를 맡았고 연세중앙교회 오케스트라와 글로리아찬양대가 협연했다. <사진설명> 교회학교 초등부 ‘어린이 찬양대’ 120명도 강단에 자리해 첫 곡 ‘기쁘다 구주 오셨네’부터 ‘오 거룩한 밤’과 ‘천사들의 노래가’까지 세 곡을 연이어 찬양했다.2023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이 12월 25일(월) 오후 3시 30분 예루살렘성전에서 ‘내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열렸다. 2023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천사들의 노래가’, ‘죽임당하신 귀한 어린양’, ‘그가 찔림은’, ‘어린양 예수’, ‘주 이름 앞에’, ‘구원의 이름

2024년 01월 11일

[못다 한 성탄감사찬양 은혜 나눔] 회개의 눈물 흘리며 내 구주 예수 찬양 外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식구들이 성탄절 오후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해 주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회개의 눈물 흘리며내 구주 예수 찬양- 맹여금(동탄연세중앙교회)동탄연세중앙교회 성도들도 이번 성탄감사찬양에 참석해 찬양하며 큰 은혜를 받았다. 특히 본당의 어린이 찬양대가 찬양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았는데 꼭 천사 같았다. 주님도 무척 기뻐하셨으리라.개인적으로 회개하면서 찬양한 곡은 ‘그가 찔림은’이었다. 찬양하는 내내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찔리고 상하고 징계받고 채찍에 맞으며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얼마나 아프셨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를 생각하며 그 모든 고통이 나의 죄 때문이었다는 것에 회개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또 ‘예수님은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셨는데 나는 예수님께

2024년 01월 11일

[연세가족 은혜나눔] 내 평생 오직 주님만 위하여

하나님께 순종해 믿음의 결단 내리자직장부터 건강에 이르기까지 복 얻어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해 전도하자다섯 명 정착해 감사, 주님이 하신 일|  최희옥(31여전도회)어느 날 기독교방송을 시청하다가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담임목사님 설교 말씀을 처음 듣게 되었다. 영적으로 깊이 있는 설교 말씀에 귀와 마음을 집중하면서 다음 설교 말씀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고, 들으면 들을수록 영력 있는 말씀에 압도당해 시간 가는 줄 몰랐다.이후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경기도 안양시에서 연세중앙교회가 있는 서울시 궁동까지 가려면 대중교통을 여러 차례 이용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에 사모하는 마음을 누그러뜨려야 했다. 그러나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날로 커져 갔고, 오

2024년 01월 11일

성탄하신 예수님께 감사 찬양

<사진설명> 고등부 찬양팀 ‘틴그로리아’가 리터닝 건물 앞에서 버스킹 찬양을 하면서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을 환영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매일 저녁(주일 제외) 교회 리터닝 건물 앞에서 ‘먹거리장터’를 열어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고, 지난 12월 30일(토) 저녁 7시에는 우리 교회 고등부 찬양팀 ‘틴그로리아’가 성탄트리 앞에서 버스킹 찬양콘서트를 열어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들을 환영하고 축복했다.이날 고등부 김예은 교사 인도로 틴그로리아 학생 10명이 리터닝 건물 앞에서 찬양하며 예수 복음을 전했다. 오후부터 눈비가 내려 궂은 날씨였으나, 학생들은 다채로운 악기를 동원해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주를 만나고’, ‘다시 일어나’, ‘크고 놀라운 사랑’ 등을 찬양

2024년 01월 11일

“예수 정신으로 영혼 구원하자!”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전도출범식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회기역 기도처에 모인 청년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대학청년회는 지난해 12월 30일(토) 오후 3시 회기역 기도처(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전도출범식’을 열었다. 대학청년회는 새 회계연도에 지하철 1호선 회기역 주변 대학가에 전도 거점을 마련해 복음을 전하려고 하며 이를 앞두고 전도출범식을 연 것이다.이날 청년회원들이 기도처에 가득 찬 가운데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여호수아 14장 12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갈렙이 연로한 나이에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땅을 정복해 나간 것처럼, 청년들도 누구 앞에서든 예수님이 누구신지 구체적으로 담대하게 전할 수 있을 만큼 예수님을 분명하게 알고 경험해야

2024년 01월 11일

포기하지 않는 권면과 기도로 초청 응답! 外

<사진설명> 연세청년들이 지난해 12월 25일(월) 초청받은 이들을 환영하며 축복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성극 ‘레드 크리스마스’, 청년회 ‘성탄의 밤 찬양페스티벌’ 등을 진행해 성탄의 참 의미를 알리고 복음 전할 초청잔치를 마련했다.포기하지 않는 권면과 기도로 초청 응답!- 정하음(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얼마 전 성탄절에 초청한 조윤호 형제를 처음 만나게 된 것도, 초청에 응하여 교회에 오게 된 것도 모두 주님이 하셨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다.초청자인 윤호 형제는 지난해 5월 기차 옆자리에 앉은 탑승객이었다. 주님께서 전도하라는 감동을 주셨으나 ‘어느 때에 말을 건네야 할까’ 주저했다. 시간이 계속 흐르는데도 전도할 입술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으나 전도하지 못하면 무척 아쉽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

2024년 01월 11일

주여! 저를 사용하소서

연세중앙교회는 ‘2024년 교회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수종들고자 2024년 출발에 한 달 앞서 지난해 11월 26일(주일) 주의 사역에 힘쓸 일꾼을 임명했다. 새 회계연도에 전도 정착과 각종 주의 사역에 마음 쏟을 신임 남전도회장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주님의 애타는 심정으로 섬기길 간구-최치환 실장(특별활동실)2024 회계연도에 남전도회 특별활동실 실장으로 임명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남전도회 특별활동실은 남전도회 9개 기능실 중 찬양의 사명을 이루고자 주님 주신 직분을 감당하고 있는 부서이다. 예배를 수종드는 글로리아선교단부터 남성중창단 마하나임, 남전도회 연합찬양팀에 이르기까지 주님을 찬양하는 충성의 자리에서 땀과 눈물과 진실과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믿음

2024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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