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51)] 결박에 매이지 않는 복음의 일꾼
성령 충만한 복음의 일꾼은고통과 죽음이 두렵지 않고어떤 결박에도 매이지 않아육체와 환경을 결박당해도복음 전할 마음은 자유로워복음의 일꾼에게는 능력이 나타나는 동시에 어려움도 수없이 닥쳐옵니다. 누군가에게 애매하게 욕을 먹기도 하고 매를 맞기도 하고,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고난을 겪기도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활로 보여 주려고 고린도후서에 이렇게 말했습니다.“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
2024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