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청년’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2024 회계연도를 맞은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청년회 연합’을 신설해 4개 청년회(충성된·풍성한·대학·새가족)가 연합해 더 힘 있게 영혼 구원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새 회계연도에 청년회 전도 정착과 잃은 양 회원을 주님처럼 섬길 신임 부장들의 각오와 다짐을 소개한다.주님이 일하시도록 기도하고 더 기도- 안소현 부장(대학청년회 전도3부)새 회계연도에 부장 임명을 받고 큰 부담감을 느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을 어떻게 살려야 할까!’ 예수님의 핏값을 주고 산 소중한 영혼을 진실하게 섬겨야 한다는 신령한 부담감을 느끼며 마음이 무거웠다. 그러나 그 부담감만큼 하나님이 나를 믿고 직분 맡겨 주시기를 사모해 왔기에 부장 직분자로서 하나님께 더 기도하리라 마음을 다잡았다.지난해까지 순장 직분자로 영
2024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