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때를 섬기는 종으로!
새 회계연도 임명받은 직분자에게“육신의 때에 종 되어 영혼 섬기고훗날 영혼의 때에 내 주님과 같이으뜸 되는 영광 누릴 것”을 축복해<사진설명> 2024 회계연도 첫 주일인 12월 3일(주일) 4부예배에서 연세가족들이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4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직분자들을 충성스러운 주의 일꾼으로 세우고자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직분자 대상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고, 새 회계연도에 임명받은 직분자들도 주가 쓰시는 일꾼으로 만들어지고자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2024 회계연도 첫 주일인 12월 3일(주일) 4부예배 때도 연세가족들은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라고 구호를 외치며 새 회
2023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