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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인물 이야기 305] 모세를 통해 내린 열 번째 재앙

모세를 통해 하나님 명령을 전달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신속히 양을 잡고 피를 문설주에 바르며 유월절 예식을 진행했다. 숨 가쁜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심판의 때가 다가왔다. 하나님 말씀은 조금도 지체되거나 과장된 일 없이 진행되었다.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출12:29). 애굽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진 애굽 땅 안에 동일하게 있었다. 애굽 사람들은 장자가 죽어 큰 슬픔을 당하였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린 양의 피로 심판을 면하고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러한 상황은 이 세상 마지막 심판의 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은

2023년 12월 05일

성탄하신 예수께 최고의 영광을

구주 예수께서 세상에 나심 감사하며성탄트리 점등해 영광을 올려 드리고지역주민 오가며 성탄트리 볼 때마다‘예수성탄’ 기억하고 구원받기를 소망<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 연세가족들이 광장부터 목양센터 앞 도로, 대형버스 주차장까지 자리해 휴대전화 불빛을 비추면서 예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19일(주일) 저녁 7시 교회 만남의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1부 점등예배와 2부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로 나눠 진행했고, 이날 4부예배를 마친 연세가족들은 대성전 중앙계단부터 성탄트리에 이르기까지 넓은 앞마당에 부서별로 착석했고 목양센터 앞 도로와 대형버스 주차장에도 빼곡하게 자리해 점등예배에 참석했다. 성탄트리 점등예배는 유튜브로도

2023년 12월 01일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의 거리’로 오세요!

지역주민 초청 ‘먹거리장터’ 개시매일 저녁 6시부터 먹거리 제공<사진설명>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들이 리터닝 앞에 설치한 간이 테이블에 앉아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있다. 월~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맛있는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한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20일(월)부터 매일 저녁(주일 제외) 교회 리터닝 건물 앞에서 ‘먹거리장터’를 열어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다. 월~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맛있는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전도받은 이들을 교회에 초청해 복음 전하고자 앞으로 한 달 동안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는 것이다. 수요(삼일)예배(19:00~21:30)와 금요예배(20:30~23:00) 시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먹

2023년 12월 01일

‘예수 성탄’ 만방에 전해지길 소망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연합찬양대(윤승업 상임지휘자)와 연세오케스트라 총 300여 명이 대성전 앞 중앙계단에 자리해 구세주 예수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점등예배에 참석한 내외빈과 연세가족들이 휴대전화 전등을 켜 흔들면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찬양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매해 성탄절을 앞두고 대형 성탄트리를 제작하고 교회 앞마당을 아름답게 단장하며 ‘예수 성탄’ 소식이 만방에 전해지길 소망하고 있다.성탄트리 점등예배 1부에 이어 2부 순서로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가 이어졌다. 단상에 있던 내외빈들이 점등 버튼 앞에 서자 교회 앞마당과 주차장에 빼곡하게 자리한 성도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성탄트리를 향해 선 채 주님께 최고의 영광을 올려 드리려는 사모함으로

2023년 12월 01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예수성탄감사!”

성탄트리 점등예배 말미, 우리 교회 방송국에서는 한 주 전인 11월 12일(주일) 촬영한 부서별 ‘성탄축하 메시지 영상’을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했다.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는 미리 준비한 축하 메시지를 함께 외치고, 개성 넘치는 이벤트도 준비해 성탄하신 예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우리 교회 가장 막내 부서인 ▲유아부(4~5세) 어린이들은 빨간 리본 머리띠를 모두 착용한 채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라고 찬양했고, ▲초등부 1~6학년(요셉·야곱·이삭·디모데신입) 어린이들은 교육비전센터 101호에 모여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영상 말미 어린이들이 색색의 풍선을 흔들면서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이어 ▲중등부 학생들은

2023년 12월 01일

사랑과 축복의 거리에서 너와 함께!

연세중앙교회는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준비하면서 지역주민들이 교회에 와서 예쁘게 기념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중앙광장 곳곳에 마련했다. 각 포토존은 복음적으로 제작되어 교회에 처음 온 지역주민도 사진을 촬영하면서 예수의 성탄부터 십자가 피의 공로로 인류를 구원해 주신 주님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우리 교회 앞마당에 설치된 포토존을 소개한다. 점등예배를 마친 후 연세가족들이 가족끼리, 부원끼리 정답게 촬영에 임해 주었다.■2023 한 해를 보내며’ 2023년 한 해가 저물고 2024년 새해가 다가온다. 이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빠르게 지나가고 우리의 목숨도 하루하루 소멸해 가고 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2023년 12월 01일

[성탄트리 점등예배 은혜 나눔] 예수님과 함께할 첫 성탄절 外

예수님과 함께할 첫 성탄절 | 한장완(풍성한청년회 전도5부)<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전도5부 부원들이 성탄트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한장완 형제.평소 교회는 세상에서 마음에 상처 입은 사람들이 잠깐 쉬고 가는 휴식처 정도로 생각했다. 사람의 영혼이 다치면 예수님께 치료받으면 된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 나를 주님이 인도하셔서 지난해 전도받아 연세중앙교회에 왔다가, 올해 3월부터 꾸준하게 예배드리러 오고 있다.교회에 와서 직분자들이 나를 정성스레 섬겨 주어도 그들 영혼이 상하는 줄도 모른 채 험한 말을 일삼았다. ‘그들은 직분자니 상처받지 않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한 것이다. 일상에서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으면 다른 사람에게 해코지를 하거나 함부로 대하곤

2023년 12월 01일

흰돌산수양관 김장…배추 6000포기 담가

구로구청 복지지원국을 거쳐지역주민에게 김장 김치 전달<사진설명> 여전도회원들이 김장에 사용할 배추를 다듬고 절이는 충성에 참여하고 있다. 양념도 잘 버무려 배추 6000포기 김장을 주님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사진설명> 수양관 텃밭에서 배추 뽑기에 나선 청년회원들과 남전도회원들이 배추 나르는 충성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사진설명> ‘사랑의 김치’ 전달식에서 직장·실업인선교회장 한중희(사진 가운데) 안수집사와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구로구청 임직원, 연세중앙교회 교역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청 복지지원국을 거쳐 김치(5㎏) 400박스를 지역주민에게 전달했다.지난 11월 20일(월)~21일(화) 여전도회에서는 이틀에 걸쳐 흰돌산수양관에서 김장을 했다. 우리 교회 영

2023년 12월 01일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영어성경학교에 참석한 초등부 어린이들이 ‘하나님께 편지쓰기’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하나님께 쓴 편지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류아라 어린이와 송예솔 어린이 <사진설명> 젭스 영어성경학교 강의 모습.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지난 11월 19일(주일) 초등부 예배 후 그동안 ‘젭스(JEBS) 영어성경학교’에서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편지 쓰기’를 진행했다. 1년간 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젭스에서 영어를 잘하게 되었다는 초등부 어린이들의 하나님을 향한 감사편지를 소개한다.“Dear God, Thank you for sending us your one and only son, Jesus to save us. I

2023년 12월 01일

연세가족 써 주심 감사 “할렐루야!”

<사진설명>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하반기에도 연세가족들을 주님 사역에 값지게 써 주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삼창으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하반기 믿음의 스케줄에 따라 연세중앙교회를 써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자 이민철 연합남전도회장이 선창한 후 전 성도가 ‘할렐루야’를 삼창하고 손뼉을 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지난 11월 19일(주일) 남·여전도회, 새가족 남·여전도회, 청년회, 교육국, 찬양국 등 연세중앙교회 전 부서가 4부예배를 ‘하반기 연합 결산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연합남전도회장 이민철 안수집사가 예배 시작을 알렸고, 찬송가 268장 ‘온 세상 위하여’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회원 점명, 사업보고, 학사

2023년 12월 01일

“부득불 해야 할 영혼구원, 복음전도”

<사진설명> 목양국 전도결과보고 모습. 이날 각 부서 대표는 안디옥성전 강단 앞에 나와 하반기 ‘전도 등록인원’과 ‘주일예배 참석인원’ 그리고 2023년 회계연도 전체 ‘전도 등록인원’과 ‘주일예배 참석인원’을 보고했다. <사진설명> 하반기 전도결과 보고대회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불끈 쥔 채 “신부의 믿음으로 예배하자! 기도하자! 전도하자! 내가! 내가! 우리가!”라고 하나님 앞에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부득불 해야 할 영혼구원, 복음전도”(고전9:16) 표어를 마음에 품고 영혼 구원을 위해 한 해 동안 달려온 연세가족들이 2023 회계연도 대단원의 결산을 했다. 지난 11월 18일(토) 저녁 7시 30분 안디옥성전에서 열린 ‘하반기 전도결과 보고대회’

2023년 11월 28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충성된 사역자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 교회가 평신도 사역을 한 것처럼 연세중앙교회에서도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다. 30여 년 전 교회 개척 때부터 지금까지 평신도에게 집사, 구역장, 기관장 같은 여러 직분을 맡겨 성도를 섬기게 하고 비신자를 전도해 영혼 구원하게 하는 사도행전 같은 평신도 사역을 해 온 것이다.한편, 지난 2020 회계연도부터 연세중앙교회는 ‘평신도 사역자’를 임명해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충성해 온 이들을 전임 사역자로 일하도록 했다. 한 해 동안 전도국에서 연세가족들을 섬긴 박찬열 전도사와 진행한 일문일답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한 해 동안 전도국 전도사로 연세가족들을 섬기면서 기억에 남는 일도 많을 듯하다전도국은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전도하기를 원하는 연세가족 누구나 마음껏 전도할 수 있도록 전도용품

20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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