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잃어버린 신앙생활 회복하여 주소서!

<사진설명> 남전도회 금요기도모임에서 “잃어버린 신앙생활을 회복할 것”을 당부하는 연합남전도회 이하준 섬김부장. (오른쪽)‘회개의 눈물, 첫사랑’ 등 잃어버린 신앙생활을 적고 있는 남전도회원들. 지난 10월 27일(금) 남전도회는 소예배실B에서 ‘당신의 분실물을 찾습니다!’를 주제 삼아 금요기도모임을 진행했다. 진행을 맡은 연합남전도회 이하준 섬김부장이 “내 신앙생활에서 잃어버린 것을 찾아보자”라며 “주님을 뜨겁게 사랑해 신앙생활 하던 지난날을 회복할 것”을 진실하게 독려했다.이날 남전도회원들은 ‘회개의 눈물, 충성의 땀방울, 기도의 사모함, 구원의 감사, 부르짖음, 구령의 열정, 사명감, 찬양의 기쁨, 기도 습관, 주님과 첫사랑’ 등 나도 모르는 사이 잃어버린 것들을 적어 보며, 하나님

2023년 11월 09일

하나님 말씀 깨달아 복된 신앙생활

<사진설명> 성경세미나에 참석한 11교구식구들이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범박연세중앙교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세미나 강사로 나선 장항진 목사가 교구식구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해 하나님 말씀대로 신앙생활 해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11교구(최월순 교구장)는 지난 10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범박연세중앙교회에서 성경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단순히 성경 지식을 습득하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11교구식구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마련했다. 또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인격적으로 반응하고 있는지 자기자신을 진단받고 복된 모습으로 변화되도록 독려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이날 강

2023년 11월 09일

날마다 말씀과 함께 영적생활 승리

<사진설명> ‘성경통독 기념행사’에 참석한 한영열 목사가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19남전도회원들이 주일에 모여 성경 일독을 마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개인 통독 목표를 세우고 성경 읽기에 돌입해 10명이 성경 일독을 마쳤다.“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도록 복된 마음을 주시고, 신령한 의지를 주시고,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의 박수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한 해 동안 성경 말씀 통독에 동참한 남전도회원들이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격스러운 고백을 올려 드렸다. 19남전도회(임도상 회장)는 지난 10월 29일(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19남전도회 모임장소

2023년 11월 09일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라!

연세가족들은 오는 11월 12일(주일) ‘잃은 양 찾기’ 주일을 앞두고 주님과 멀어진 회원들과 교제를 나눌 초청잔치를 마련하거나 회원들을 만나 진실하게 심방하며 주님 심정으로 섬기고 있다. 지난 주간에 부서별로 잃은 양 회원들을 섬긴 모습을 소개한다.잃은 양 회원 초청 따뜻하게 섬겨-대학청년회 2팀 ‘홈커밍데이’<사진설명> 대학청년회 2팀 청년들이 잃은 양 회원들을 ‘홈커밍데이’ 행사에 초청해 교제를 나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학청년회 2팀(5~7부, 찬양전도부)은 지난 10월 28일(토) 우리 교회 리터닝 건물 2층에서 잃은 양 초청잔치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를 열어 오랜만에 청년회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을 환영하며 교제를 나눴다. ‘홈커밍데이’라는 행사명처럼 리터닝 실

2023년 11월 09일

동탄연세중앙교회 교회학교 ‘영어암송 발표회’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어린이 18명이 복음 전도 구문을 영어로 암송하면서 몸동작으로도 표현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유아유치부(4~7세) 어린이 24명이 ‘영어암송 발표회’에 참여한 모습.지난 10월 29일(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동탄연세중앙교회에서는 다음 세대 아이들의 아름답고 복된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1년간 교회학교 예배 후 진행한 ‘영어성경학교(JEBS)’에 참석해 영어성경을 열심히 듣고 따라 말하며 쓰던 어린이들이 전도 구문을 영어로 함께 암송하면서 몸동작으로도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 것이다.이날 유아유치부(4~7세) 어린이 24명과 초등부 어린이 18명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사건부터 아담과 하와의 타락

2023년 11월 08일

[못다 한 ‘헌혈의 날’ 은혜 나눔] 주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헌혈 동참 外

주께 감사하며 기쁨으로 헌혈 동참|  김지영(84여전도회)겉으로 보기에는 건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반인보다 허약한 체질이다. 태어날 때부터 천식을 앓았고, 어렸을 때도 폐가 몸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기침이 심한 탓에 고통스러웠다. 당시 담당의가 “아이가 세 살까지 버티면 오래 산 것”이라고 할 만큼, 친정엄마가 어린 나를 살리려고 많은 고생과 희생을 하셨다.최근에는 내 청각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도 33년 만에 우연히 알게 되었다. 병명을 제대로 알게 된 것도 하나님 은혜였다. 그동안 심한 비염 탓에 축농증이 생겨 대화할 때도 어딘가에 반사된 소리를 듣는 것처럼 상대방의 말이 먹먹하게 들렸지만, 비염 탓인 줄만 알고 이비인후과 약으로 해결하려고 했다.그런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여전도회원들과 오랜

2023년 11월 08일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연습 시작

<사진설명> 대형 LED 화면으로 악보를 보면서 ‘성탄감사찬양’ 첫 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연세가족들. 윤승업 집사(연세중앙교회 상임지휘자)가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감사한 마음을 성도들이 찬양으로 진실하게 쏟아 내도록 힘쓰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2012년부터 매년 성탄절에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린다.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한 지 12년째인 올해도 연세가족 모두가 성탄절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자는 뜻을 모아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을 준비하고 있다.연세가족들은 지난 10월 29일(주일)부터 매 주일 4부예배 찬양을 마친 후 성탄감사찬양 연습에 임하고 있다.

2023년 11월 08일

전도와 기도를 쉬지 않는 연세중등부

중등부는 10대 학생들의 신앙을 지키고, 학창 시절부터 주를 위해 마음껏 충성하도록 기도하며 섬기고 있다. 2023 회계연도에 ‘전도와 기도를 쉬지 않는 중등부’라고 표어를 정해 신앙생활에 마음 쏟은 중등부 학생들의 다채로운 모임과 한 해 사역을 소개한다.■중등부 2학년 복된 ‘공과모임’ 진행2023 회계연도에 중등부 2학년은 다채로운 모임을 기획해 학생과 교사, 또 학생과 학생 간에 친밀한 교제를 나눴고, 2학년 전체 공과모임도 실시해 학생들이 하나님 말씀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 가도록 섬겼다. 히브리서 10장 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말씀을 학생들과 함께 실천한 것이다.상반기인 4월 한 달간 진행한 2학년 전체 공과모

2023년 11월 08일

[교사라는 이름으로]“나는 예수님이 제일 좋아요!” 아이들 믿음의 고백 감동받아

청년 시절부터 ‘언젠가는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섬겨 보리라’ 소망했기에, 믿음의 가정을 꾸린 후 이번 회계연도부터 유아부 교사로 아이들을 섬기고 있다. 마음 한쪽에는 걱정도 있었다. 나름 청년회원들을 오랫동안 섬겨 왔으나, 장성한 청년들과 달리 말도 잘 통하지 않는 4세, 5세 어린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하고,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내가 우려한 대로 유아부 교사로서 첫날은 서툰 점투성이였다. 아이들과 처음 만나 예배드리는 날, 어떤 아이는 유아부 예배 시간에 부모님과 떨어지는 것이 두려워 울음을 그치지 않아 당황스러웠고, 어떤 아이는 나에게 열심히 말을 걸어 주었지만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어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예배가 시작된 후에도 차분한 청장년 예배와 달리 천진난

2023년 11월 0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내 삶이 영적 예배가 되어 진실하게 주님을 찬양하리

내 구주 예수님을 찬양하는 데 진실하게 마음 쏟다 보면, 찬양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팔을 내리지 않고 찬양에만 온전히 집중하게 된다. 주님께서 찬양하는 내내 내 팔을 잡아 주고 계시기에 그 힘으로 찬양할 수 있음이 분명하다. 어려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사용해 주시고 세상과 구별되어 영적생활 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주님이 나를 써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찬양하면서 은혜 주시고 영적으로 세심하게 감동하시는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지난날 은혜받았다고 하면서도 금세 변질되는 내 모습과 악한 세대를 바라보며 ‘하나님은 속상하시지도 않으신가? 왜 악한 자들을 심판하지 않고 참기만 하실까?’ 의문이 들었다. 그런 내게 하나님께서는 찬양 중에 말씀으로 감동하셨다.‘오직 너희를

2023년 11월 08일

[창조와 과학·238] 과학으로 본 노아 시대 대홍수 ④

동물 화석 발견될수록 진화론 오류 드러나지층과 지형도 오랜 세월 만들어진 것 아닌일시에 엄청난 격변 겪은 흔적 곳곳서 발견지질주상도 12지층도 지구에 존재하지 않아노아 시대 대홍수는 여러 가지 궁금증을 갖게 한다. ‘전 세계에서 어떻게 동시에 홍수가 일어났을까?’ ‘방주는 엄청난 파도와 해일을 만나도 안전했을까?’ ‘수많은 동물이 방주 안에 어떻게 다 탔을까?’ 같은 의문점이 많다. 현대의 과학을 통해 노아 시대 대홍수를 연재로 알아본다.지층과 지형은 단기간에 만들어져화석(fossil)이란, 퇴적암 지층에 보존된 과거 동식물의 유체(遺體), 유해(遺骸) 또는 흔적을 말한다. 화석은 우리에게 과거에 살았던 생물을 알려 준다. 1859년 다윈(1809~1882)이 『종의 기원』이라는 책에서 진화론을 발표한 후,

2023년 11월 08일

[침례간증]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10월 14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54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주님과 연합을 진실하게 고백, 복된 교회 만나 감사| 황성진(28남전도회)“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1).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세상 풍파에 시달리며 고통받던 중 예수님을 내 구주로 처음 만났다. 지인이 예수님께로 인도해 주어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며 큰 위안을 얻었다. 그 시절 열심히 기도

2023년 11월 08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