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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성경 퍼즐·319

가로 1. 저희는 소리질러 가로되 저를 ○○○에 못 박게 하소서 ○○○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눅23:21)3. ○○○○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웠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행28:8)6. 딸 갈림아 큰 소리로 외칠찌어다 ○○○야 자세히 들을찌어다 가련하다 너 아나돗이여(사10:30)8. ○○○○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거하니라 그는 두 발이 다 절뚝이더라(삼하9:13)10. 아론이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를 아내로 취하였고 그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낳았으며(출6:23)13. 그 원수의 머리 곧 그 죄과에 항상 행하는 자의 ○○○는 하나님이 쳐서 깨치시리로다(시68:21)14. 또 지나가시다가 ○○○의 아들 레위가

2023년 11월 06일

[호세아서 강해(21)] 아골 골짜기를 소망의 문으로

호세아서 2장 15절입니다.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 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여기서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라는 말은 이스라엘의 기쁨의 원천과 이스라엘의 지위를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신다는 뜻입니다. 또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골 골짜기는 요단강 서편의 여리고 바로 위쪽에 있는 곳이며, 아이 성 전투에서 이스라엘을 크게 패배하게 한 아간을 처형한 후에 붙인 지명입니다. 승승장구하던 이스라엘이 아이 성 전투에서 예상치 못하게 크게 패배하고 나서 그 원인을 찾던 중 아간이라는 자가 하나님의 전리품을 사적으로 취하여 숨겨 놓은 것이 드러났고, 아간을 처형하

2023년 11월 03일

지역주민 초청 클래식 찬양콘서트

오는 11/5(주일) 국내 성악가들과연세중앙교회 오케스트라 협연하나님께 감사 찬양 올려 드리며지역주민 초청 예수님 사랑 전해<사진설명> 지역주민 초청 ‘클래식 찬양콘서트’ 출연자들. (왼쪽부터) 윤승업 지휘자, 소프라노 김성은, 바리톤 석상근, (가운데)라클라쎄W (아래)더 텐테너스오는 11월 5일(주일) 오후 3시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문화홀에서 은혜 가득한 문화초청행사를 진행한다. 완연한 가을인 이때,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성악가들과 연세중앙교회 오케스트라가 지역주민을 초청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콘서트를 여는 것. 지역주민 초청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클래식 찬양콘서트’는 솔로와 합창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찬양콘서트 지휘는 우리 교회 상임지휘자인 윤승업 집사가 맡는다.초청받은 지역주

2023년 10월 27일

주 안에 하나 되는 찬양예배

<사진설명> 찬양예배를 마친 후 고등부 찬양반, 방송반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하나 되는 고등부’라는 주제로 진행한 ‘연합찬양예배’에서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지난 9월 10일(주일) 고등부는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하나 되는 고등부’라는 주제로 연합찬양예배를 올려 드렸다. ‘하나 되는 고등부’라는 주제처럼 찬양팀, 틴그로리아, 안무반 학생들 외에도 일반반과 특별반 그리고 신입반 학생들까지 모두 찬양에 참여해 한마음으로 찬양예배를 올려 드렸다. 고등부 학생들을 자녀로 둔 학부모도 초청해 진정으로 하나 되는 고등부라는 의미를 더했다.찬양예배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지금 우리가’, ‘나로부터 시작되리’, ‘주 안에

2023년 10월 27일

포기하지 않는 ‘구령의 열정’ 열매 맺어

지난 10월 8일(주일)에 열린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되어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지난주에 이어 조명해 보았다.꾸준한 영혼 사랑 ‘감격의 초청’ 이어져| 풍성한청년회 4부<사진설명> 총력전도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풍성한청년회 4부 부원들과 이날 초청받은 새가족들이 교회 계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풍성한청년회 4부는 매일 저녁기도 후 한자리에 모여 그날의 ‘기도 인증샷’을

2023년 10월 27일

복음 전하는 유치부! 죄를 이기는 연세어린이!

<사진설명> 유치부 교사들이 고척근린공원에서 전도초청잔치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흥미로운 체험부스를 마련해 아이들과 학부모를 초청했다.유치부(6~7세)는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둔 10월 7일(토)과 그다음 주인 14일(토) 고척근린공원과 범박성전 인근의 아파트 단지 내에서 ‘어린이 전도초청잔치’를 각각 열었다. 2주간 유치부 교사들은 흥미로운 체험부스를 마련해 아이들을 섬겼고, 아이들과 함께 온 아빠, 엄마에게도 예배드리러 오도록 초청했다.지난 7일(토) 고척근린공원 전도초청잔치에 초청받은 어린이들은 체험부스에서 클레이 꽃 만들기와 경품 뽑기 등에 참여했고, 한혜선 담당 전도사와 유치부 교사들은 어린이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했다. 이날 유치부 교역자와 교사들은 복음큐브를

2023년 10월 27일

[추수감사절 성회 간증] 천대의 축복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해 초 넷째 손가락인 약지를 크게 다쳐 병원 신세를 졌다. 일을 하다가 실수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왼쪽 손가락 인대가 끊어진 것이다. 당시 정신이 아찔할 만큼 통증이 심했고 다친 손가락 탓에 일상생활도 무척 불편했다.오랜 시간 손가락을 치료받은 후 병원에서는 완치되었다고 했으나, 약지를 완전히 구부릴 수 없었고 주먹 역시 쥘 수 없었다. 손가락이 이렇게 불편한데도 병원에서는 완치라고 말하니, 사람의 능력으로는 더 치료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 불편한 채로 7개월을 더 지내야 했다.지난달 진행한 추수감사절 성회에 참가해서도 아픈 손가락을 주무르면서 성회 말씀을 들었다. 그런데 성회 마지막 날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거의 끝나가기 전, 주무르고 있던 아픈 손가락이 갑자기 탁 펴지고 접히기도 하면서

2023년 10월 27일

동탄어린이 친구초청 예수사랑큰잔치!

<사진설명> 친구초청잔치에 초청받아 교회에 온 어린이들이 ‘컵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총력전도주일 당일 어린이들을 초청해 예배드린 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활동도 하며 다음 주일에도 예배드리러 올 것을 당부했다.<사진설명> 총력전도주일 초등부 예배에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신명규 목사. <사진설명> 성극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의 한 장면.동탄연세중앙교회도 지난 10월 8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맞아 지역주민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고 예수를 내 구주로 믿어 영혼의 때에 복 받기를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들을 섬기는 교회학교 초등부(김동우 부장)에서도 ‘친구

2023년 10월 27일

교회학교 총력전도주일 전도 이모저모

지난 10월 8일(주일)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연세중앙교회 교회학교에서도 노방전도와 초청행사 등을 마련해 어린이와 학부모를 주일예배에 초청했다. 예수 몰라 죄 아래 살다 지옥 가는 영혼을 전도하고자 마음 쏟은 교회학교의 이모저모 모습을 소개한다.■유아부(4~5세)는 10월 7일(토)과 14일(토) 두 주간 궁동생태공원 야외광장과 비전교육센터에서 각각 전도잔치를 진행했다. 지난 7일(토) 진행된 전도잔치는 미취학 어린이들이 체험부스를 차례로 이용한 후 각 부스에서 받은 스탬프로 경품 뽑기에 도전하도록 했다. 팔찌 만들기, 퍼즐 맞추기 등 각 부스를 체험한 어린이들은 마지막 부스에서 한은진 전도사에게 예수 복음을 전해 들었고, 앞서 팔찌·퍼즐 부스에서도 유아부 교사들을 통해 복음을 전해 들었다.이 외에도 유아부

2023년 10월 27일

[연세가족 은혜나눔] 죽음의 늪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 은혜

심부전증의 극심한 고통 탓에일상생활 하기도 어려웠으나하나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믿음 없던 지난날을 회개하자하나님께서 말끔히 고쳐 주셔오랜 세월 복용하던 수면제도믿음으로 끊고 큰 평안 경험해| 이희정(2교구, 53여전도회)신앙생활 하는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나 또한 어려서부터 교회를 오갔다. 그러나 아버지의 엄한 훈육 탓인지 집에서 늘 긴장 상태였고, 아버지를 대하는 것도 무척 어려워했다. 그러다 청소년기에 아버지를 향한 반발심이 폭발하면서 교회와도 담을 쌓고 살았다. 어머니 또한 아버지 때문에 우울증이 심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해하곤 했다.저주 같은 우울증이 불현듯 찾아온 것은 20대 후반부터였다. 가슴이 두근거리며 내 심박 수를 강렬히 느낄 만큼 늘 긴장감이 심했다. 직장 업무 스트레스가 머리를 짓눌렀

2023년 10월 27일

[못다 한 연세가족 침례간증]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영원히 살리

몇 년 전 지방에서 인천으로 이사하면서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기로 결신했다. 예전부터 윤석전 담임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예수 보혈과 회개 그리고 기도에 집중하라”라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아 왔기에 새로운 터에서 연세가족으로서 신앙생활 할 것을 기대했다.함께 등록한 딸도 사랑 넘치는 교역자와 살갑게 섬겨 주는 부원들 덕분에 청년회에 수월하게 적응했고 침례도 먼저 받았다. 반면 나는 ‘침례를 굳이 받아야 하나’ 하는 마음이었다. 침례 받는 게 단순한 의식으로만 느껴져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 전 찬양대에 자원하면서 찬양대 규정상 침례를 꼭 받아야 했고, 침례식 당일에도 찬양대에서 충성하는 데 필요한 통과 의례쯤으로 생각하고 별다른 준비 없이 교회에 갔다.그러나 내 생각과 달리

2023년 10월 27일

땀과 눈물과 진실과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하리라!

연세중앙교회는 지난달 9월 24일(주일) 4부예배에서 ‘글로리아 예수찬양선교단’ 단원을 임명했다. 주님께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인류를 구원하려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속죄하심으로 영생과 천국을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최상의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선교단원 모두 찬양 사명자로 자원하였다. 이날 임명받은 예배별(삼일예배, 금요예배, 주일1~5부예배) 찬양단원(80명)과 연주단원(18명)은 총 98명이었다. 예배 때마다 찬양으로 충성하는 선교단원들의 간증을 소개한다.부족한 나를 써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 안윤아(풍성한청년회 4부)할렐루야! 나 같은 큰 죄인을 구원해 주시고 선교단으로 불러 사용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하나님의 은혜로 교회학교 때부터 리틀글로리아 단

20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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