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주님 사랑합니다!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설명> 하계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풍성한청년회 전도5부 부원들이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환하게 미소 지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번째 줄 맨 왼쪽이 소진영 부장. <사진설명> 전도5부 단합을 위해 마련한 새벽예배와 매봉산 등산에 참여한 부원들 모습.지난 8월 2일(수)부터 5일(토)까지 진행한 하계성회 기간에 풍성한청년회 전도5부(소진영 부장)는 주 안에서 하나 되어 은혜받는 데 집중하고 부원 모두가 진실하게 회개하도록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 했다. 하계성회를 앞두고 ‘문고리 심방’ 이벤트를 진행하고 합심기도도 하는 등 주님께 간절히 구하고 부원들을 돌아본 만큼 많은 부원이 성회 기간에 은혜받았다고 간증했다. 아래는 전도5부 부원들이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고 회개한 소감

2023년 08월 24일

하계성회 은혜 감사, 캠퍼스 전도 다짐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하계성회 엠티에서 오하영 형제가 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간증을 나누고 있다.대학청년회는 지난 8월 5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하계성회 엠티를 진행했다. 엠티 첫 순서로 대학청년회 6부 오하영 형제가 간증을 나눴다. 아래는 간증 내용이다.“대전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초등학생 때부터 서울에 있는 연세중앙교회를 오가며 예배드리곤 했다. 고등부 시절 예수님을 구주로 만나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으나, 이어진 코로나19 사태와 군 복무로 말미암아 주님과 멀어졌다. 군 생활의 고됨을 달래보고자 미디어를 가까이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중독될 만큼 빠져들었고 주일에도 진실하게 예배드리는 게 손에 꼽았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였는지 전역을

2023년 08월 24일

하계성회 은혜 주신 주께 “할렐루야!”

2023 하계성회 기간에 청년회에서는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청년들이 예수님과 첫사랑을 회복하고 성령님께 간구해 은사 받았다는 간증을 전해 성회를 마친 후에도 영적생활에 승리할 각오를 다잡도록 독려했다. 하계성회 일정을 마무리해 가는 5일(토)과 6일(주일) 청년회별로 진행한 엠티 현장을 소개한다.| 충성된청년회  ‘은사 세미나’와 ‘찬양콘서트’충성된청년회는 5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은사 세미나’와 ‘기도 한마당’을 진행했다. 이날 충성된청년회 최대환 담당목사는 “은사는 영적생활을 유익하게 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므로, 은사 주실 성령님을 겨냥해 사모함으로 구할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다.이어진 기도 한마당 시간에 충성된청년회원들은 내 안에 오신 성령님께 은사 주시기를 사모함

2023년 08월 24일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어린이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름성경학교 주제인 ‘죄를 이기자, 승리하자!’ 현수막 글귀처럼 영적생활에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정의태 기자동탄연세중앙교회 유아·유치부(4~7세) 여름성경학교가 7월 29일(토)과 30일(주일) 양일간 ‘죄를 이기자, 승리하자!’라는 주제로 열렸다.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에게 어려서부터 복음을 전해 죄짓게 하는 마귀역사를 알고 보고 이기도록 하고 영적생활 승리하기를 바라며 마련한 것이다.29일(토) 오전 10시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은 여름성경학교 연합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신명규 목사는 “어린이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성령

2023년 08월 24일

동탄 어린이들 ‘하나님 말씀’ 가까이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어린이들이 성경통독학교에 참석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맨 왼쪽)신명규 목사가 본문 말씀의 배경을 소개한 후 신약성경을 읽어 나가고 있다.동탄연세중앙교회초등부 성경통독학교지난달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해 은혜받은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 죄를 이기고 승리하자”라는 결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는 후속 프로그램을 8월 한 달 동안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월)부터 매일 오전(10시~12시) 초등부 어린이 17명이 ‘성경통독학교’에 참여하고 있고, 어린이들은 신약성경을 소리 내어 읽고 본문 요약과 은혜받은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 1시간 동안 기도하며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2023년 08월 24일

“천국 가는 주인공은 바로 나!”

<사진설명> 여름성경학교에 참가한 교회복지부 부원과 교사들이 소예배실B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 교회복지부 여름성경학교’는 ‘천국 가는 주인공! 누가? 내가’라는 주제로 개최했다.<사진설명> ‘천로역정’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교회복지부 부원들. ‘구원의 투구’를 쓰고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검’을 손에 든 부원들은 강단 앞에 마련된 천국에 이르기까지 시험과 유혹을 이겨 나갔다.교회복지부 여름성경학교교회복지부 부원들이 신앙생활 하는 의미를 바로 알고, 참된 복음의 가치를 깨닫도록 ‘2023 교회복지부 여름성경학교’를 ‘천국 가는 주인공! 누가? 내가’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지난 8월 5일(토)과 6일(주일) 양일간 소예배실B와 교회복지부 예배실에서 진행한 여름성경학교는

2023년 08월 24일

천국 소망 가득 품은 연세어린이

지난달 여름성경학교를 은혜 가운데 마친 교회학교에서는 주일에 ‘복음페스티벌’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천국 소망을 품고 신앙생활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교회학교 각 학년에서는 ‘천국, 죄, 예수 보혈, 회개, 성장’ 등을 주제 삼아 복음페스티벌을 진행하고, 해당 주제와 관련한 설교 말씀도 전하며 어린이들이 복음을 더 생생하게 경험하도록 섬기고 있다. 아이들이 복음에 관심을 가지도록 주제를 상징하는 색으로 예배실을 꾸미고 옷도 맞춰 입으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8월에 진행한 부서별 복음페스티벌 행사를 따라가 보았다.■요셉학년‘복음페스티벌’ 매달 열어 천국 복음 전해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은 지난 8월 6일(주일)을 ‘천국의 날’로 정해 복음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요셉학년 예배 장소인 목양센터 야고보성

2023년 08월 23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예수께서 사랑해 주신 것처럼 기도하고 품어주는 교사 되길

멀리서 중등부 학생이 보이면 크게 손을 흔들면서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내기도 하고, 때로는 얼른 달려가 팔짱을 낀 채 말을 걸기도 한다. 미리 챙겨 둔 초콜릿이나 사탕을 건네고, 바뀐 머리 스타일이나 처음 보는 옷을 알아채고 대화를 이어 가기도 한다. 학생들을 대할 때마다 부족하나마 예수님께 값없이 받은 사랑으로 다가가려고 한다. 천하보다 귀한 중등부 학생들을 많이 안아 주고 대화도 깊이 있게 나누며 친밀하게 섬기고 싶다. 사춘기라서 예민하거나 까칠한 학생들도 예수님으로부터, 또 담당 교사로부터 사랑받는다는 것을 조금씩 깨달으면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게 된다.20대 때 하나님께서 ‘청소년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라’고 비전을 주셨기에, 청소년학과 사회복지학을 전공해 청소년

2023년 08월 23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잃은 양 찾아가 성회 권면, 돌아오게 하신 주께 영광

이달 초 진행한 하계성회를 앞두고 잃은 양 회원들을 심방하러 다녔다. 코로나19 시기에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할 것을 결신했으나, 이런저런 사정 탓에 연락이 원활하지 않던 새가족들을 찾아 나선 것이다.하루는 요한성전에서 기도하다가 한 잃은 양 형제에게 전화했더니 전화를 받았다. 오랜 시간 연락이 안 되다가 거의 2년 만에 연락이 닿은 것이다. 할렐루야!얼마간 대화를 이어 가다가 서둘러 심방 약속을 잡았고, 2년 만에 만난 형제는 그사이 얼굴도 많이 변한 듯했다. 반가운 마음에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대화를 나눴고, 어렵게, 정말 어렵게 연락이 닿아 만난 형제이므로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겠다’ 싶어 주님의 애타는 심정으로 복음을 전했다. 복음을 전하면서 이 영혼이 죄 아래 살다가 다다를 영혼의 때가

2023년 08월 23일

[뮤지컬 ‘그 날’ 출연자 소감] 끝까지 견디는 자가 얻는 구원

지난 8월 6일(주일) 오후 예루살렘성전에서 올려 드린 뮤지컬 ‘그 날’은 종교통합운동과 전도금지법 등으로 기독교인이 핍박받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 삼아 “예수를 부인하라”라는 회유와 혹독한 고문에도 끝까지 신앙을 지킨 정 목사와 신앙인들의 삶을 그리고 있다. 뮤지컬 ‘그 날’에서 ‘서 회장’ 역을 맡아 충성한 배우의 출연 소감을 소개한다.끝까지 견디는 자가 얻는 구원- 심현은(서 회장 역)오랜만이었다. 몇 년간 대학청년회 부장과 임원단 기획총무로서 영혼 섬기는 직분을 맡아 충성하다가, 6년여 만에 뮤지컬 작품에 참여하도록 써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주님이 아직도 나처럼 부족한 자를 써 주시는구나’ 감격스러웠고, 한편으로는 오랜만에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느라 매번 떨리는 마음으로 연습에 임했다.뮤지컬 ‘그 날

2023년 08월 23일

세상 끝의 징조 (上)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재림 신앙’은 예수를 구주로 믿는 성도들의 최후 소망이다. 성경에는 재림에 관한 예언이 1518회나 나오며, 지금도 그 예언의 말씀이 이뤄지고 있다.예수님 당시, 하루는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선생님께 “주의 임하심(재림)과 세상 끝(종말)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이 재림의 종말적 징조들을 열거하신다(마24:1~51). 2000년 전 예수님이 예언하신 말씀은 오늘날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현실화하고 있다. 예수께서 절박하게 전하신 세상 끝의 징조를 두 주에 걸쳐 소개하려고 한다.■자연 재해“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7~8). 기근과 지진 그리고 전쟁 소식이 연일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다. 지난달 17일 미국

2023년 08월 23일

[한 주를 여는 시] 기억하라

지구의 불이 꺼지고우주의 기운이 다하기 전에 믿음의 정도(正道)를 걷고 있는가말씀은 생명이요 진리인데 거역할 수 없는 사랑의 굴레를 불순종이라는 계략에 속아 다져 온 인생을 헌신짝처럼 버려무뎌진 성령님과의 관계를 어찌 회복하리오죽는 거 두렵지 않지만 “너희 천국 가야 해” 애원하시는 그 절규 외면하고 거절하는가!기한이 있고 수명이 있음을 기억하라 종말 앞에 말씀 앞에 바로 가고 있는지- 시인 조영황

2023년 08월 23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