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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나를 다시 만나 주세요!”

<사진설명> 성극 ‘리-미트’의 한 장면. 이번 하계성회에 참가해 예수님과 잃어버린 사랑을 다시 되찾고 주님을 다시 만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기를 소망하는 고등부 학생들이 자체 창작성극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지난 7월 23일(주일) 오후 2시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성극 ‘리미트(Re-meet)’를 상연한 것이다.극 중 주인공 학승은 어려서는 신앙생활을 잘했으나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예수님을 사랑하던 마음을 잃어버린다. 그런 학승에게 나타난 예수님(권예찬 분)은 학승에게 “성회에 참가해 나를 다시 만날 것”을 진실하게 당부한다. 학승이 “예수님을 만난 것은 예전 일이며 죄짓는 나를 예수님도 버렸을 것”이라고 자책하지만 예수님은 과거에 학승이 진실하게 기도했기에 찾아왔다

2023년 08월 05일

특별금식기도 응답 주님께 감사 영광

7월 9일~23일 특별기도 기간에사흘간 택하여 금식하며 기도믿음의 기도 들으신 주께 감사연세가족 특별기도 계속 이어져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한 금식 및 특별기도회’를 마치며 연세가족들이 연세중앙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의 건강 회복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 연세가족들은 특별금식기도 기간이 끝난 후에도 믿음의 기도를 이어 가고 있다. 특별금식기도 마지막 날인 지난 7월 23일(주일) 4부예배에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석전 담임목사.‘연세가족 특별금식기도회’ 마지막 날이던 지난 7월 23일(주일). 4부예배 설교 말씀에 앞서 연세가족 모두가 믿음의 구호를 올려 드린 순간! 윤석전 담임목사가 강단에 등장했다. 지난 두 주 동안 금식하며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마음 쏟아 기도하던 연세가족들은 자리에서 일어

2023년 08월 05일

음부의 권세 이길‘ 연세가족 기도용사’

<사진설명> ‘700명 기도용사 중보기도세미나’에서 이영근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한 후 연세가족들이 두 손을 번쩍 들고 기도하고 있다. ‘700명 기도용사’는 월·화·목·토요일 저녁에 3일 이상 기도한다.‘700명 기도용사 중보기도세미나’가 지난 7월 26일(수) 저녁 7시 10분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700명 기도용사’는 주중 예배가 없는 월·화·목·토요일 중 3일 이상 저녁(7시40분~9시30분, 토요일 7시40분~9시)에 담임목사와 우리 교회가 집중적으로 간구할 제목을 위해 기도한다.지난 26일(수) 삼일(수요)예배를 겸해 진행한 중보기도세미나에서는 1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마태복음 16장 13~27절 말씀을 본문 삼아 교회와 주의 사자를 위해 중보기도 하는 일이 얼마나 중

2023년 08월 05일

암송할 복 주신 주께 영광

지난 맥추감사절에 진행된 제11회 성경암송대회에 이어 그다음 주인 7월 9일(주일) 3교구에서도 교구식구 48명이 성경 구절을 몸으로 표현한 퍼포먼스와 함께 마태복음 24장을 암송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연습하는 기간에 3교구식구들이 서로 중보기도 하고 합심기도도 많이 하면서 복된 응답을 풍성하게 경험했다는 못다 한 간증들을 소개한다.<사진설명> 3교구식구들이 암송하는 모습. 지난 6월 7일부터 한 달 동안 오전 ‘300명 기도용사’ 기도를 마친 후 모여 연습하고, 저녁 기도회를 마친 후에도 자정까지 모여 연습해 은혜롭게 암송하는 데 성공했다. 연습 기간에 주님이 주신 은혜와 응답이 많아 암송대회 당일에도 감격스럽게 암송에 나섰다.예수의 애타는 심정과 사랑 전달받아| 김정화(궁동28구역)

2023년 08월 05일

[윤석전 목사와 함께하는 ‘성서의 땅을 가다’(251·下)] 레위 지파의 도피성 ‘베셀’

접근하기 좋은 교통 요지에 있던르우벤 지파 위해 마련한 도피성예레미야가 모압 심판 예언할 때‘보스라’라는 지명으로 성읍 등장‘베셀(Bezes)’로 가는 길에 요르단 암몬의 한 과일 상점에 들렀다. 땅이 척박한데도 하나님은 이곳에 풍요로운 환경을 열어 주셨고, 현재 이곳 사람들은 먹음직스러운 많은 과실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요단강 동쪽 고원 지대에 있는 베셀. 이곳은 르우벤 지파를 위해 세워진 도피성으로서 교통의 요지였다. ‘요새’라는 의미인 베셀은 모압의 메사왕이 B.C. 830년경 요새화한 성읍 중 하나이다. 또 예레미야가 모압의 심판을 예언할 때 등장한 성읍이기도 해서 이곳을 찾은 순례자들에게 감동을 준다.<사진설명> ‘베셀’이라고 추정하는 ‘움 알 아마드’ 집터 유적지. 베셀은 모압의 메사

2023년 08월 05일

[윤대곤 목사 칼럼] 확실한 믿음의 대상 ‘예수 그리스도’

바다 위 광풍 같은 위기가 닥쳐도천지만물 주관하는 예수님 앞에도와주실 것 믿음으로 기도하면어떤 불가능도 해결받을 수 있어마가복음 강해⑩ 마가복음 4장에서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막4:30~32). ‘겨자씨’는 당시 가장 작은 것을 나타내는 유대인의 관용적 표현이었습니다. 겨자씨는 크기가 매우 작지만 심어서 자라면 3~4미터까지 성장합니다. 작은 겨자씨가 자라나 새 떼가 그 가지에 깃들 만큼 커지

2023년 08월 05일

[생활상식]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

<사진설명> ‘태그리스’ 시스템이 있는 개찰구에서 교통카드를 찍지 않고 통과하는 모습.다음 달 1일부터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북한산우이역-신설동역)’ 12개 역을 이용하는 승객은 개찰구에서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된다. 개찰구를 통과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태그리스(Tagless)’ 시스템을 개통하기 때문이다. 지하철에서 태그리스 시스템을 상용화하는 것은 서울시가 세계 최초이며, 이번 우이신설선에 앞서 경기도 광역버스에서도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우이신설선 태그리스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모바일티머니’ 앱을 깔고 블루투스 기능을 켜 놓으면 된다. 개찰구 위에 있는 안테나 장치가 블루투스 신호를 읽어 자동으로 결제하며, ‘태그리스’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은 다

2023년 08월 05일

[삶의 향기] 주를 더 알기 원해

어렸을 때부터 ‘나는 누구지?’, ‘죽고 난 뒤는 어떻게 되는 거지?’라며 영적인 일들을 궁금해 하곤 했다. 그래서인지 내 영혼의 때를 기대하며 육신의 때에 큰 미련을 두고 살지 않았다. 네팔에서도 힌두교나 무속신앙 등 이런저런 종교에 관심을 두었지만 크게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없었고, 어느 누구도 영적 세계에 대한 고민을 해소해 주지 못해 갈증을 느꼈다.4년 전 네팔부에서 통역 충성을 하던 어비쉑 형제가 당시 일하러 한국에 온 나를 전도해 우리 교회에 오게 되었다. 그런데 교회에 난생처음 왔는데도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게 싫지 않았고 ‘하나님이라는 신은 누굴까?’라는 궁금증을 품은 채 계속 교회에 오게 됐다.연세중앙교회에 와서 신앙생활 하는 한국 사람들이나 네팔 친구들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온 교우들을 만나

2023년 08월 05일

[행복칼럼]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 (8)

예수께서 변화산에서 내려오시던 때에 산 아래에 있던 제자들이 큰 무리에 둘러싸여 서기관들과 변론하고 있었습니다. 무리 중 하나가 귀신들린 자기 아들을 데려 와서 제자들에게 고쳐 달라고 부탁했고, 귀신이 사로잡을 때면 아이가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거나 이를 갈며 새파랗게 질리는 증상을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아버지가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마17:15)라고 말하여 간질병으로 볼 수도 있지만, 예수님은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라고 부르심으로써 아이의 증상이 더러운 귀신의 짓이라고 말씀하셨고 나아가 그 귀신의 이름(정체)까지 나타내셨습니다(막9:25).귀신 역사는 남녀노유 구분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의 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며 심지어 어린아이들에게도

2023년 08월 05일

[한 주를 여는 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죽음을 각오한  가치 있는 삶 살게 하소서하나님 우리 아버지 기도 않고 살 수 없는 사람 왔습니다 주의 말씀대로 기도 응답이 쏟아지는 시간 응답으로 형통하게 하는 시간 뚜렷하고 선명하게 쏟아지는 시간 되게 하소서 예수 믿는 사람 전도 안 하면 별 볼 일 없는 사람 되는데 별 가치 없는 사람 되는데지옥에서 건져 주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살리신 사랑 전하지 않으면 잘리게 되는데 열매 없는 가지 잘라 버리시는데오, 주여! 주의 일 하고 싶어요 구령 열정으로 불타는 사람 되게 해 주시고복음 전도 위해 모든 것 아낌없이 투자하며 살게 하소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시인 함윤용 -

2023년 08월 05일

[생명의 말씀] 성령으로 난 하나님의 자녀

성령 충만할 때까지 기도합시다천국 가는 그 날까지 쉬지 말고기도해 성령 충만을 유지합시다평생 기도해 성령의 사람으로서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재현하는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삽시다로마서 8장 12~17절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2023년 08월 05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28)]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직분자

성경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해야직분자 자격 있다고 분명히 제시기도에 전력하고 성령 충만해야하나님 뜻대로 맡겨진 일 해내고주님 생명으로 직분도 능히 감당사도행전에 기록된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행6:3)라는 말씀은, 직분자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해야 함을 말합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은 성령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지혜로 움직입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입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이 직분자로서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성령만이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기에, 성령 충만해야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

2023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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