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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성경 퍼즐·306

가로   1.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와 세라를 낳고 ○○○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마1:2~3)4.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삿2:13~14)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에 ○○○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마27:25~26)6. 그러나 ○○○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2023년 07월 31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296] 모세를 통해 내린 아홉 번째 재앙(1)

모세가 하나님 말씀대로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자, 애굽 온 땅에 흑암이 임했다(출10:21). 흑암은 사흘 동안 계속되었고, 사람들은 손으로 주변을 더듬으면서 다녀야 했다. 밤이 오면 어두워지는 자연적인 어둠과 질적으로 다른 칠흑 같은 캄캄한 어둠이었고, 초자연적 현상으로 인한 두려움이 애굽 사람들을 짓눌렀다. 애굽 백성들이 흑암 속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고센 땅에는 광명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밝은 빛이 비취고 있었다. 이 세상에는 애굽 백성들처럼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몰라 흑암에서 방황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많다. 참 빛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빛 가운데 거하며 확실한 영혼의 때를 위해 살아간다. 흑암 속에 있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2023년 07월 31일

연세가족 특별금식기도회

7월 9일~23일 특별기도 기간사흘간 택하여 금식하며 기도담임목사 건강 회복 간구하며하나님과 가로막힌 죄도 회개<사진설명> 지난 7월 9일(주일)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한 금식 및 특별기도회’를 시작하며 연세가족들이 연세중앙교회와 윤석전 담임목사의 건강 회복을 위해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하나님께서 태초에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신 이후 가정을 만드셨으니, 가정은 가정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대로 운영되어 가고 가족 구성원도 하나님 말씀을 따라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당부하셨으니 서로 사랑하고, 내 가족의 연약한 부분이나 허물도 사랑으로 품고, 내 가족이 고통스러워한다면 그를 위해 고통을 나누고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게 마땅하다. 비단 예수 믿는 이들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라, 비신자

2023년 07월 26일

전국 목회자 매주 모여 합심기도

<사진설명> 전국에서 모인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 목회자들이 안디옥성전에서 긴급기도회(예수생애부흥사회 주최)를 열어 기도하고 있다. 7월 17일(월)부터 8월 28일(월)까지 전국 9지역 교회에 모여 긴급기도회를 이어 가려고 한다.지난 7월 10일(월) 오후 1시,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을 수강하는 전국 목회자들이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 모여 긴급기도회(예수생애부흥사회 주최)를 열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들은 윤석전 담임목사의 건강 회복과 각자에게 맡겨진 목회 사역을 위해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마음 모아 기도했다.긴급기도회를 시작하며 예수생애부흥사회 대표회장 권세광 목사(대전서광교회)는 “생명 바쳐 복음 전하는 주의 사자 윤석전 목사의 영육 간 건강을 위해, 예수 정신을 본

2023년 07월 26일

성령께서 사용하시는 거룩한 목회자

목회자들, 주님 뜻대로 목회하지못한 잘못 발견해 애타게 회개해130여 국 목회자들도 자국어로말씀 듣고 목회할 생명 공급받아<사진설명> 지난 6월 19일(월) 진행된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 봄 학기 종강예배 모습. 같은 날 저녁 화상회의 앱 ‘줌’으로 참가한 지구촌 130여 국 목회자에게도 세미나 말씀을 전했다. 김병진 기자<사진설명> 안디옥성전에서 열린 실천목회연구원 종강예배에서 윤석전 목사가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에게 “주님께서 나를 마음껏 쓰지 못하도록 불충한 잘못을 회개하라”라며 주님의 애타는 심정을 담아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2023년 ‘양방향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 봄 학기가 지난 6월 19일(월) 종강했다. 종강 세미나에서도 예수 생애를 재현하며

2023년 07월 26일

[실천목회연구원 해외 목회자 은혜나눔] 하나님의 심정으로 목회할 것 다짐 外

지구촌 130여 국 해외 목회자를 대상 양방향 세미나도 같은 날 저녁 7시 10분에 화상회의 앱 ‘줌(Zoom)’으로 진행했다. 지난 6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한 2023년 실천목회연구원 봄 학기에도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242국 중 절반이 넘는 지구촌 목회자가 참가해 세미나에서 목회할 생명을 얻어 성령으로 목회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했다.지구촌 목회자들은 매주 리포트를 제출하고 은혜받은 소감과 설교 내용을 정성껏 정리해 보낼 만큼 “세미나에 참가해 성령 충만한 목회로 변화되었다”라고 고백했다. 월요일마다 열정적으로 세미나에 참가한 지구촌 목회자들의 간증을 소개한다.하나님의 심정으로 목회할 것 다짐- 데이비드 에뎀 아탈로 목사(토고)지난해 11월 토고 로메의 ‘팰리스 컨그

2023년 07월 26일

함께 암송하며 주께 영광 올려 드려

<사진설명> 3교구식구 48명이 성경 구절을 몸으로 표현한 퍼포먼스와 함께 마태복음 24장을 암송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유치부 7세 어린이 10명도 마태복음을 단체로 암송했다. 어린이들이 의젓하게 암송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모든 성도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박수를 보냈다.지난 7월 2일(주일) 맥추감사절 축하행사 제11회 성경암송대회에 개인 출전한 21명이 마태복음 24장을 주님 은혜 가운데 차례로 암송했고, 한 주 뒤인 9일(주일)에도 4부예배를 앞두고 단체 출전자들이 강단에 올라 동일한 본문으로 성경 말씀을 외웠다. 이날 연세가족들은 한 주 전 개인 출전자들이 은혜롭게 암송한 모습을 떠올리며, 단체 출전한 세 팀이 암송하는 마태복음 24장 1~51절도 귀

2023년 07월 22일

영적 결실 많이 거둬 하나님께 영광

하반기에도 교구식구들을 주님 심정으로 섬기고 영혼 구원하는 데 생명을 공급하도록 목양국은 교구별로 연합구역예배와 구역장세미나 등을 마련해 교구 직분자와 교구식구들을 섬기고 있다. 은혜가 풍성한 교구별 모임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7교구 연합구역예배와 성경읽기 시상식지난 7월 7일(금) 소예배실D에서 양천구·강서구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7교구(조은주 교구장)가 연합구역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오전 10시 20분부터 특별활동실 이미현 집사가 인도해 주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고, 이후 시작한 예배에서 1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했다.이영근 목사는 요한복음 15장 1~8절을 본문 삼아 “농부들이 한 해 동안 씨를 뿌리고 각종 과실을 정성껏 관리하며 수고하는 이유는 가을에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라며 “하

2023년 07월 22일

못다 한 연세가족 침례간증

지난 6월 17일(토)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63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못다 한 간증을 소개한다.■ 주님과 연합한 자로 살고 싶어-백홍재(새가족남전도회 6부)이전에도 교회에 다녔지만 주일성수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다니던 교회마저 가지 않게 됐다. 그러다가 지난 4월 산책하던 중 연세가족들에게 전도받아 연세중앙교회에 오게 됐다. 교회 앞을 오가면서 궁금해하던 교회이기도 했고, 당시 전도하는 분들의 진실함에 마음이 움직였다.연세중앙교회에 와서 담임목사님을 통해 들은 말씀은 무엇인가 달랐다. 처음에는 믿음의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 귀에

2023년 07월 22일

전도와 기도를 쉬지 않는 연세중등부

중등부는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중등부 교사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해 학생들을 섬기도록 복음스피치대회를 마련하고, 중등부 학생들도 주의 일에 주도적으로 동참하도록 복음 메시지를 담은 성극을 제작해 상연하는 등 복음 전도 사역을 분주하게 진행하고 있다. 우리 교회 중등부 소식을 소개한다.■중등부 ‘교사 복음스피치대회’ 열어중등부는 지난 6월 25일(주일)과 7월 2일(주일) 두 주에 걸쳐 ‘중등부 교사 복음스피치대회’를 열었다. 이번 스피치대회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섬기는 교사들의 영성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서로 발표하는 내용을 들으며 도전받아 학생들을 양육하는 데 좋은 교사가 되도록 진행했다. 스피치 형식과 주제는 자유롭게 하고, 평가나 시상은 하지 않아 교사들의 부담을 덜어 주었다.1~3학년 학년별 대표

2023년 07월 22일

[좌충우돌 전도 이야기] 내가 만나는 모든 이에게 전도

<사진설명> (오른쪽부터)대학청년회 이동훈 형제와 전도받은 한희웅 형제.대학청년회에서는 토요일마다 대학가에 나가 캐리커처, 무료 음료, 진로상담, 선물 이벤트 등 ‘전도부스’를 운영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매주 100여 명씩 홍익대학교 부근 걷고싶은거리에 나가 다채로운 전도 부스로 청년들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길거리에서 전도하다 보면,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의 발걸음을 멈춰 놓고 복음을 전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전도부스를 활용하면 복음 전할 시간이 확보되고 길거리에서 전도받는 이들도 집중해 복음을 듣곤 한다. “잠깐 부스에 들러 시원한 음료 한잔하세요”, “선물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라고 권면해 전도부스로 데려오면 첫 만남에도 마음 문이 활짝 열리고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차분하게 복

2023년 07월 18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 예수 십자가 피의 공로 감사, 죽기까지 내 주를 찬양하고파

하루는 담임목사님께서 설교 말씀을 전하시다가 “주님께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다면 찬양해야 한다”라고 애타게 당부하셨다. 순간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나도 마땅히 찬양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하면서 찬양대에 자원하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과연 충성할 수 있을지 염려하기도 했지만 주의 사자를 통해 하나님이 당부하고 감동하셨으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자원했고,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10년 넘게 찬양의 도구로 나를 사용하고 계시다.찬양대 곡 중 특별히 은혜받는 찬양은 ‘엘리야의 하나님(김보훈 곡)’이다. 웅장한 느낌인 이 곡을 찬양하고 있으면 갈멜산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이 내게도 강렬하게 역사하심을 느낀다. 또 ‘주님이 예 오셨네’ 곡은 주님께 찬양할 때마다 내 죄를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여 죽으시려고

2023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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