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암송대회 수상자 은혜 나눔] “가족들 암송대회 참석하고 복음 들어 감사” 外
<사진설명> (왼쪽부터) 선희 성도, 최다인 어린이, 박승주 어린이, 송지은 집사가 시상식을 마친 후 강단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11회 성경암송대회 우승자 인터뷰“가족들 암송대회 참석하고 복음 들어 감사”선 희(62여전도회)“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을 연세가족들과 암송하며 영광 올려 드리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성경암송대회를 계기 삼아 비신자 가족들을 예배에 초청해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한 것도 감격스러운 일이었다. 대회 당일, 비신자인 남편에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하나님, 아내가 떨지 않고 말씀 구절을 다 생각나게 해 주세요’라며 기도해 주기도 했다. 또 암송대회 준비 기간에 마태복음 24장을 반복해 외우며 큰 은혜를 받았다. 예수님께서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
2023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