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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전도 푸드 페스티벌’

<사진설명> 고등부 예진수 전도사가 초청받은 학생들에게 ‘예수 믿고 천국 가요’라는 제목으로 복음 전도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음식페스티벌을 열어 학생들을 섬기는 모습.고등부는 지난 5월 21일(주일) 오후 1시 비전교육센터 301호에서 ‘전도 푸드 페스티벌’을 마련해 예배에 오지 못하던 학생들을 오랜만에 교회 오도록 초청하고 새가족 친구들도 함께 예배드리며 환영했다. 이날 고등부 학생들은 초청받은 친구들을 진실하게 환영하며 영혼의 때가 복되기를 축복하고 기도했다.고등부 주일예배를 겸해 진행한 이날 초청행사에서 예진수 담당전도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 삼아 ‘예수 믿고 천국 가요’라는 제목으로 복음 전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예진수 전도사는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인

2023년 06월 08일

연세가족‘복음 전도’한마음잔치

지역주민 초청해 복음 전하려고먹거리·놀이장터 등 마련해 섬겨연세가족에게 섬김받고 마음 문열린 지역주민들 신앙생활 결신 <사진설명> 한마음잔치에 온 지역주민들이 캐노피텐트 아래에서 먹거리를 즐기고 체험장터에도 참여하고 있다. 연세가족들은 비가 오는 중에도 지역주민을 초청해 섬겼다. 강문구 기자<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안디옥성전에서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한 지역주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초등부 1~2학년 어린이들이 깜찍한 춤사위를 선보인 후 일렬로 서서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라고 큰 소리로 축복하고 있다 <사진설명> 알뜰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해 더 풍성한 먹거리장터.<사진설명> 부모와 자녀

2023년 06월 08일

[한마음잔치 전도초청 은혜나눔] 연세가족 ‘한마음’ 영혼구원잔치 外

■ 연세가족 ‘한마음’ 영혼구원잔치- 정아영(72여전도회)<사진설명> (오른쪽부터)72여전도회 강선미 회장과 정아영 자매. 초청받은 전유진 자매와 친정어머니.지난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72여전도회 전도 장소인 철산역 앞에서 전유진 자매를 처음 만나 전도했다. 전도지를 건네받은 자매가 “집 가까이 신앙생활 할 교회를 찾고 있다”라고 편하게 말해 주어 주님이 보내 주신 예비된 영혼임을 알 수 있었다. 자매와 대화를 더 나누다가 나처럼 자녀가 셋인 것도 알게 되고, 한마음잔치 때 교회에 와 보면 좋으리라 생각해 예배 초청 의사를 조심스레 물어보았다. 당시에는 개인 일정상 교회에 오지 못했으나, 마침 한마음잔치가 연기되어 지난달 27일(토) 교회에 오게 된 것이다.한 가족이 교회에 오기까지 여러 일들도 많

2023년 06월 08일

[군 선교사 은혜 나눔] 주여! ‘군 복음화’를 이뤄 주소서!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허신명 국장)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하고 섬기도록 지원하고 있고, 현재 후원 중인 군 선교사 9명이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고성·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예수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들을 섬기는 모습을 소개한다.애타게 복음 전해 예수 믿는 장병들로<사진설명> 배인걸(앞줄 맨 왼쪽) 목사가 충무교회 앞에서 군 교회 장병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배인걸 목사(충무교회-35사단 106여단)지난 2012년 12월부터 군 선교사로서 35사단 106여단에 있는 충무교회 장병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군 복음화를 위해 장병들을

2023년 06월 07일

[군에서 온 편지] 주님 은혜로 군 생활 승리

<사진설명> 보병인 김민혁 형제가 행군하는 모습.충성! 지난해 10월 11일 입대 후 강원도 양구의 31보병여단에서 유탄수 보직을 받아 복무하고 있는 일병 김민혁입니다. 입대하기 전에는 연세중앙교회 새가족청년회에서 청년들을 섬겼습니다.처음 논산훈련소에 입대하고 나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데 제한받았습니다. 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에 가서 예배드리지 못하는 게 아쉬웠고 영적으로도 무척 갈급했지만, 불침번을 서는 동안 노트에 기도 제목을 적어 가면서 예배드릴 환경이 열리게 해 달라고 간절히 구했습니다.그러자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는지 때마침 연무대교회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찬양하면서 어찌나 눈물이 쏟아지던지! 평

2023년 06월 07일

[문화가산책] 찬송가 331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겠다는회개의 신앙 고백 담겨 있어주님은 자녀가 돌아온 것만으로지난날 모든 잘못 용서해 주셔미국의 찬송가 작곡가인 윌리엄 제임스 커크패트릭(William James Kirkpatrick, 1838~1921)은 복음전도집회가 많이 열리던 1800년대 말엽 찬양인도자로 사역했다. 그 당시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집회에서 커크패트릭은 노래에 달란트가 있는 바리톤 청년 한 명에게 독창할 기회를 주었다. 청년의 목소리가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그가 부른 노래를 들은 집회 참석자들은 찬양 가사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곤 했다.그런데 찬양을 마치고 나면 청년은 집회에 참석하지 않고 할 일을 다 했다는 듯 집회 장소를 빠져나갔다. 청년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커크패트릭은 의아했으나,

2023년 06월 07일

[생명의 말씀] 성령으로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

로마서 8장 12~17절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성령께서 오셨기 때문에 구원받은거룩한 자들이 복음을 전해 주어오늘날 나도 예수를 구주로 믿고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벗어난 것복음 전해 주신 성령께 감사하며예수의 사도들

2023년 06월 07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20)] 가정을 잘 다스리는 직분자

직분자는 자기 가족과 자녀 보기에하나님께 절대 복종하는 삶을 살아주님이 주신 권위로 가정 다스려야직분자의 가족도 내 가족 구성원이마음껏 충성하도록 돕는 자 되어야디모데전서는 집사 곧 직분자에 대해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딤전3:12)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려면 아버지로서, 어머니로서 품위 있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직분자로서 자격 있는 사람입니다.제 얘기를 조금 하자면, 사실 저는 품위 있게 살지는 못했지만 우리 아들이나 사위가 제 앞에 서면 저를 굉장히 어렵게 대합니다. 그들이 잘못해서 야단을 치면 바로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말합니다. 저에게 이런 권위가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기도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살게 하

2023년 06월 07일

연세 성경 퍼즐·299

가로   1. ○○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잠18:4)3.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 ○ ○를 삼고(삼상16:21)5.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계1:9)7.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하신 것이니라(요일5:9)8. 싱거운 것이 ○○ 없이 먹히겠느냐 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욥6:6)10. 에베소서, 빌립보서, 빌레몬서와 함께 사도 바울의 옥중서신 중 하나이며,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2023년 06월 07일

[호세아서 강해 (11)]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호2:2).호세아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멜과의 관계입니다. 2장 2절부터 다시 호세아와 고멜에 대해 나옵니다.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라는 말씀을 비추어 볼 때 호세아의 자녀들이 꽤 성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행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판단할 정도로 사리 분별이 가능하고 집안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입니다.자녀들을 남겨 놓은 채 몸을 팔던 옛 삶으로 돌아간 고멜과 “쟁론하고 쟁론하라”라고 하신 것은 아무리 어머니라 할지라도 잘못된 삶에 대해서는 “거부하고 비난하라”, “그 문제에 대해 격렬하게 다투듯이 옳고 그름을 따

2023년 06월 07일

잃은 양 향한 하나님 사랑

<사진설명> 윤석전 담임목사가 ‘잃은 양 찾기 주일’을 맞아 오랜만에 교회를 찾은 연세가족들에게 “육신의 때의 기회가 있을 때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와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5월 21일(주일) 2부·3부예배를 ‘잃은 양 찾기 주일’로 지키며 오랫동안 예배드리러 오지 못하는 연세가족들과 신앙생활 하다가 주님과 멀어진 이들을 초청해 영적생활 잘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2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탕자들이여, 돌아오라’(눅15:11~24)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내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살고 있을 때 아버지의 집인 천국에서 내 영혼이 영원히 살기 위하여 나를 간절하게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지체 말고 돌아와야 한다”라며 “하나님 아버

2023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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