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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주일 4부예배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이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주일예배마다 연세가족들이 오른손을 불끈 쥔 채 하나님 앞에 믿음의 구호를 제창하는 것처럼, 10월 13일(주일)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마친 후에도 연세가족들은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또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지인과 직장 동료를 전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이는 2024년 교회 표어이기도 한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딤후4:2~5)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려는 예수 정신이 연세가족들에게 있기 때문이다.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살리려는

2024년 10월 31일

사랑하는 친구에게 복음 전도!

고등부는 지난 10월 20일(주일) 비전교육센터 3층에서 전도페스티벌 ‘하이(High)키친’을 마련해 초청받은 학교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평소 예배드리러 오지 못하던 학생들도 오랜만에 교회 오도록 당부해 함께 예배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했다.고등부 ‘하이키친’에서는 교사들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학생들을 섬겼고, 떡볶이, 컵밥, 어묵, 꼬마김밥, 닭강정, 샌드위치, 김치전, 아이스크림, 각종 음료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푸짐하게 차려 놓고 양껏 가져다 먹도록 했다. 고등부 학생들은 들뜬 마음으로 접시에 음식을 골라 담았고 초청받은 학생들과 교제를 나누며 함께 신앙생활 하고 예수를 구주로 믿어 구원받기를 당부했다.이날 ‘하이키친’에 앞서 고등부 주일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내가 불꽃 가

2024년 10월 31일

서로 섬기며 하나 된 여전도회

<사진설명> 77여전도회원들이 리터닝 건물 앞에 자리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랜만에 야외에서 여전도회원들과 교제를 나누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77여전도회(박은정 회장)가 지난 10월 20일(주일) 우리 교회 리터닝 건물 앞에서 ‘즐거운 77데이’라는 이름으로 여전도회 야외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즐거운 77데이’는 한 해 동안 같은 부서에서 마음 모아 기도하고 영혼을 섬겨 온 여전도회원들이 예수 안에 더 하나 되도록 마련했고, 오랜만에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과 교제를 나누고 서로 섬기기 위해 기획했다.주일 2부예배를 마친 후 리터닝 건물 쪽에 모인 77여전도회원들은 함께 식사하면서 친교를 나누었고, 20일 주일 식조를 담당한 이들이 김밥, 떡볶이, 어묵 등 ‘스페셜 분식’을 마련해 다른

2024년 10월 3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다음 세대 세워가는 사랑의 섬김

한 해 한 해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아이들을 섬기다 보니, 어느새 20년 동안 교회학교 교사로서 쓰임받을 수 있었다. 충성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신입학년 아이들을 섬기다가 현재 신입학년 총무로서 충성하고 있다. 새친구 아이들을 돌아보고 동료 교사들도 독려하면서 조금 더 폭넓게 섬기다 보니 더 많은 감사의 열매를 경험하고 있다.디모데신입학년은 비신자 가정의 아이들을 섬기면서 만나게 되는 아이의 부모님에게도 자연스레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다. 또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 가고, 은혜 안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 벅찬 뿌듯함을 느낀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적으로 보아도 복이 넘치는

2024년 10월 31일

[창조와 과학·258] 젊은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 ① 교회와 다음 세대 위한 창조신앙 교육 강화해야

진화론 교육 강화…성경적 창조신앙 흔들려과학에 대한 오해와 진화론 맹신하기 때문자녀에게 성경 말씀 부지런히 잘 가르쳐야“진화론은 무신론으로 이끄는 출입구.”2017년 5월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지에 발표된 한 연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미국 184개 대학교 신입생 13만 7000명을 대상으로 공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의 종교 의식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교’라고 응답한 학생 수가 1986년 10%에서 2016년 31%로 30년 새 무려 세 배나 늘어났다.1980년대 중반은 진화론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법원 판결에서 계속 패소하던 시기였다. 미국 각 주(州) 교육위원회는 교육과정에 진화론 교육을 강화했다. 이는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1990년부터 기독교가

2024년 10월 31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7·下>] 이삭의 믿음

이삭은 죽임당해 번제물이 될지라도‘하나님께 순종의 제물 되리라’ 작정모리아산에서 이삭이 보여 준 순종은아브라함이 철저히 신앙 교육한 결과<사진설명>네게브 사막 전경. 이삭과 리브가가 처음 만난 ‘브엘라해로이’ 샘은 네게브 광야에 있던 샘물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성경은 브엘라해로이가 가데스 바네아와 베렛 사이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창16:14).▶윤석전 목사: 마태복음 족보에서 예수께서 어떤 발자국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오시고 계신지를 계속 알아보고 있습니다. 창세기 24장을 보면, 이삭이 저녁에 들에 나가 기도하다가 아버지의 종이 데리고 온 아내 리브가를 만납니다. 이삭과 리브가가 처음 만난 브엘라해로이(Beer-lahairoi)라는 샘이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홍순화 교수: 브엘라해로

2024년 10월 30일

[캄보디아 단기선교 보고 (下) ]캄보디아 프놈펜연세중앙교회 재건

<사진설명>단기선교팀과 라타나 선교사가 새 성전을 거의 다 완공한 상태에서 주님께 감사하며 “영혼 구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하나님께서 연세중앙교회 단기선교팀을 사용하셔서 동남아시아 캄보디아의 프놈펜연세중앙교회를 재건하셨다. 9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열흘 남짓한 기간에 하나님께서는 새 성전을 건축하고 현지인에게 복음을 전하며 우리 교회 파송 선교사의 영육 간 문제도 해결하는 등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다. 하나님이 선교지에서 행하신 감격스런 일화들을 소개한다.비만 겨우 피하는 열악한 선교지 상황한국에서 단기선교를 준비하고 있던 선교팀에게 캄보디아 선교지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코로나19 사태 탓에 프놈펜연세중앙교회가 시골로 이전했는데, 이사 간 교회가 지붕만 있고 벽은 뚫려

2024년 10월 30일

선교지 영혼 구원 위해 기도해 주세요

<사진설명>네팔 단기선교팀 모습. 네팔 순월연세중앙교회를 중심으로 전도 사역과 직분자 양성 등을 담당한다. 왼쪽에서 둘째가 오은옥 팀장.지난 2019년 필리핀 단교선교팀에 세 번째 참여해 복음을 전할 만큼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꾸준히 단기선교에 참여했다. 올해 70대에 접어들었지만 선교를 향한 소망과 사모함은 수그러들지 않았고, 지난 6월 선교축제 때 단기선교에 자원하라는 당부를 듣고 선교를 향한 사모함을 품고 있었다.다만 91세인 시어머니를 두고 몇 주간 해외에 나가려니 마음이 무거웠다. 시아버지께서 지난해 94세를 일기로 소천하시면서 어머니께서 몸과 마음이 약해진 탓에 나와 남편이 함께 살면서 돌봐 드리고 있었다.하루는 어머니께 단기선교에 관해 여쭤봤더니 대뜸 언성을 높이시면서 “

2024년 10월 30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선희찬·심소영 부부 첫째 아들 은호

2024년 8월 7일(수) 오전 8시 52분 출생 주님, 열 달 동안 엄마와 아기 둘 다 건강하게 지켜 주시고 순산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우리 부부에게 자녀를 맡겨 주셨으니 성령의 지혜와 지식으로 양육하며 기도하기를 더욱 힘쓰겠습니다. “하나님의 기업, 사랑하는 은호야!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고 찬양하는 은호가 되기를 소망해! 지금처럼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 사랑해” 선희찬·심소영 부부 첫째 아들 은호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10월 30일

[한 주를 여는 시] 부활

부활주전 칠 세기 들려주던 어린양우리에게 향하신목마르지 않은 행복의 샘물은온 누리에 출렁이는은혜의 강물나의 죄로 대신 살 찢기며피 흘리신 십자가 고난은온 세상 어떤 문자 환상의 언어와 말로써억만 번 감사할지라도갚을 길 없는 영원한 사랑구원우주를 돌고 돌아올지라도어디서 언제라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여호와의 선물영원한 생명나무 열매부활- 시인 이종만 -

2024년 10월 30일

[사진 QT]아프리카에 진한 예수 피의 복음 전해지길

글 현정아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가을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다소곳하던 나무가 새빨간 홍조를 띱니다. 연세가족들이 매일 저녁 ‘코트디부아르 성회를 위한 집중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할 날짜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해외성회를 위해 부지런히 기도해 주께서 담임목사를 능력 있게 사용하시기를! 또 아프리카 땅에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복음이 진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10월 30일

[생명의 말씀] 내가 불꽃 가운데서 고민합니다

육신의 때 예수 믿길 거절한다면그 결과 지옥에서 영영히 고통받아예수를 구주로 믿은 연세가족들은주님 강림하거나 지구 종말 전에육체가 마감되어 지옥 가기 전에내 영혼과 이웃 영혼을 사랑하여반드시 전도해 구원받도록 해야누가복음 16장 19~31절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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