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구원에 사용해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주일 4부예배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이 “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세가족이여, 일어나자! 살리는 전도자로! 주님처럼 사랑하자!”주일예배마다 연세가족들이 오른손을 불끈 쥔 채 하나님 앞에 믿음의 구호를 제창하는 것처럼, 10월 13일(주일)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마친 후에도 연세가족들은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또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지인과 직장 동료를 전도하는 데 마음 쏟고 있다. 이는 2024년 교회 표어이기도 한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딤후4:2~5)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려는 예수 정신이 연세가족들에게 있기 때문이다.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살리려는
2024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