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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 14] 영혼의 때를 위한 준비

 우리는 영혼의 때를 서둘러 준비해야 합니다. 1) 육신이 있는 오늘이 예수 믿어 구원받을 절호의 기회요, 육신이 없으면 예수 믿을 기회가 더는 없어지기 때문이며 2) 구원받은 자들은 이 땅에 살면서도 하늘에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사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영혼의 때를 앞두고 3)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자로서 그 사랑을 전해야 하고 4) 영혼의 때에 우리 인생의 삶의 가치를 나타내 줄 신령한 영적 작품이 꼭 있어야 합니다. 또 5) 예수 믿는 사람은 주 안에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하며 6)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육신의 때를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영혼의 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1

2024년 10월 30일

연세 성경 퍼즐·369

가로1.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요2:7)3.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를 삼았으므로(창49:30)5.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행1:13)7. 그 옷과 그 다리에 ○○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19:16)8.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103:5)9. 왕이 이르되 왕후 ○○○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도

2024년 10월 30일

[호세아서 강해 (46)]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6:1).하나님께서는 호세아서 6장에서 회복에 관해 다시 말씀하십니다. 5장 말미에 하나님께서는 마치 사자가 먹이를 물어뜯듯이, 먹이를 움켜쥐고 탈취하는 것처럼 이스라엘을 심판한다고 하시면서도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서 저희가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리라”(호5:15)라며 이스라엘이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신다고 했습니다.또 5장 마지막 절에 “저희가 고난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여 이르기를”이라고 말씀하셨으니, 이어진 6장 1절은 이스라엘이 고난받을 때 1절의 내용처럼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나올 것이라는 하나님의 희망 사항을 기록

2024년 10월 30일

[캄보디아 단기선교 보고(上)] 캄보디아에 전해진 예수 복음

하나님께서 연세중앙교회 단기선교팀을 사용하셔서 동남아시아 캄보디아의 프놈펜연세중앙교회를 재건하셨다. 9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열흘 남짓한 기간에 하나님께서는 새 성전을 건축하고 현지인에게 복음을 전하며 우리 교회 파송 선교사의 영육 간 문제도 해결하는 등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다. 하나님이 선교지에서 행하신 감격스러운 일화들을 소개한다.<사진설명> 전도집회를 마친 후 집회에 초청받아 예수 믿기로 결신한 현지인들과 단기선교팀원들이 은혜 주신 하나님께 “할렐루야!”라고 외치고 있다.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며 현지인 전도단기선교 1일째, 선교팀의 첫 일정은 기도였다. 연세중앙교회가 2018년 파송한 라나타 선교사에게서 “6년 전 교회 개척 후 핍박과 가정의 어려움 등으로 현재는 물이 새는 움막으

2024년 10월 28일

[칼럼] 코트디부아르 성회 위해 기도합시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교회 인근의 생태공원에도 늘어선 나무들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울긋불긋한 나뭇잎이 떨어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천고마비(天高馬肥)’라는 말처럼 공기가 깨끗하고 벼가 익어 가며 수확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러한 청명한 계절에 진행된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 수많은 사람이 예수를 구주로 믿고 저 영원한 나라 천국을 사모하며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입니다. 연세가족들을 영혼 구원 사역에 사용해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복음을 전해 들은 수많은 이웃이 영혼의 때에 영원히 복 받기를 소망합니다.우리 교회의 영혼 구원 잔치에 이어 다음 달에는 코트디부아르 성회가 열립니다. 코트디부아르 기독교 역사상 가장 많은 성도가 모이고 서아

2024년 10월 28일

[목양일념] 세상 쾌락의 덫

예수를 믿어 구원받았다면 구원받은 사실만으로도 심령 안에 즐거움이 충만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로 구원받아 심령이 기쁘다면 영혼의 때에 누릴 위대하고 찬란한 즐거움을 소유한 것입니다.그러나 자칫 방심하면 이 구원의 즐거움을 빼앗길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영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다가도 육적인 낙을 좇다 보면 어느 순간에 하나님보다 세상 쾌락을 더 사랑하여 변질되고 맙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이래서는 안 되지’라고 잠깐 뉘우쳐도 육신의 향락과 쾌락에 넘어가면 지금까지 들은 하나님 말씀이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처럼 되어 버립니다.세상 향락과 쾌락은 하나님 말씀이 내 심령에서 열매 맺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가시덤불과 같습니다.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2024년 10월 28일

[3교구 전도초청잔치 은혜 나눔] 교구식구 모두 마음 모아 전도초청 外

궁동 지역 식구들이 속해 있는 3교구(강혜란 교구장)는 지난 9월 28일(토) 대성전 1층 친교실에서 전도초청잔치 ‘가을맞이 예수사랑나눔대잔치’를 진행했다. 수많은 지역주민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고 주님처럼 섬긴 교구식구들의 못다 한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사진설명> 3교구 전도초청잔치에서 1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복음 메시지가 담긴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요셉학년 교사들이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을 환영하는 모습.교구식구 모두 마음 모아 전도초청| 유순옥(2지역 34구역)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진행된 ‘가을맞이 예수사랑나눔대잔치’는 3교구식구들이 행사 준비부터 진행에 이르기까지 마음을 모아 주님 은혜가 가득했다. 몇 달 전 성회 때 받은 경품을 기증하겠다는 분

2024년 10월 28일

[문화가 산책] 찬송가 338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아무것도 의지할 것이 없고소망 없는 절망의 상황에서두 손 들고 회개하는 맘으로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갑니다죄 많고 짐 많은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의지할 곳도 이겨 낼 힘도 없어 낙심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우리의 살길은 날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나의 모든 죄와 문제를 주님께 내놓고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가리까”라고 애타게 회개하며 주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라며 진실한 회개 고백을 올려 드리는 찬송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를 소개한다.‘천부여 의지 없어서’를 지은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 1707~1788)는 영국에서 19남매 중 열여덟째 자녀로 태어났으며, 찬송

2024년 10월 28일

[한 주를 여는 시] 피 흘려 살리신 사랑

하늘과 땅이 부딪쳐도이런 사건은 없으리라저주의 나무에서피조물 인간을 살리신창조주 예수바위가 풍선처럼 터져 나가고별들이 바람에 흩날리어도피 흘리지 않고 어떤 구원이 오랴흙덩어리 같은 내 영혼을 위해피로 철철철 내리시는 그 사랑죽음 저주 지옥을 넘는 피의 능력이홍해를 가르고 광야에 샘물이 터지는역사를 만드니피는 화해요 용서와 사랑이라인생길 열어 내 주님 맞으리피 흘려 살리신그 사랑 영원하도록- 시인 조영황

2024년 10월 28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윤세훈·김보경 부부 첫째 아들 효신

윤세훈·김보경 부부 첫째 아들 효신 2024년 8월 20일(화) 오후 3시 51분 출생갑작스레 닥친 출산. 예정일보다 두 주 일찍 양수가 터져 당황한데다 유도촉진제를 맞아도 아이가 나오지 않아 35시간 동안 온갖 진통을 겪고 나서야 출산할 수 있었다. 난생처음 겪는 출산의 고통을 감당할 수 없었기에 진통이 심할수록 예수님을 붙들고 ‘출산할 힘을 달라’고 기도했다. 그러자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겪은 고통은 이것보다 몇만 배 더 크겠구나’라고 깨달으며 위로를 받았고 ‘주님이 이 순간 나와 함께하신다’는 감동도 받아 무사히 순산할 수 있었다. 우리 효신이도 구원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이 믿어 주실 만큼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해 쓰임받기를 소망한다.<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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