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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인간은 하나님의 법칙대로 살다하나님의 법칙대로 반드시 죽어누구든 영혼의 때 맞이하게 돼하나님 앞에 범한 가장 큰 죄는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한 채세상에서 배은망덕하며 사는 것예수께서 내 죄를 대신 담당하고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 주셨으니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믿어주와 함께 복된 영혼의 때 맞아야누가복음 16장 19~31절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2024년 10월 28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 13] 예수로 받는 놀라운 복

예수를 구주로 믿으면 복을 받습니다. 1) 생명의 부활로 거듭나 영생하고 2)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로서 하나님 기업의 상속자가 됩니다. 또 3) 가족 구원의 복을 받고 4) 성령께서 항상 함께하시고 5) 기도 응답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을 때 받는 복을 성경 말씀을 찾아 가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6) 놀라운 이적과 표적과 기사가 권세로 따릅니다.“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16:17~18).“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

2024년 10월 28일

연세 성경 퍼즐·368

가로   1.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22:18)4. 신화와 끝없는 ○○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딤전1:4)6. 하나님이 ○○ ○○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8. 너희 만민들아 ○○○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찌어다(시47:1)10.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하리라 하였느니라(롬14:11)12. ○○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2024년 10월 28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27] 이스라엘 백성의 중재자 ‘모세’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아론과 그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 그리고 장로 70인과 함께 시내산으로 올라가, 멀리서 하나님께 경배했다(출24:1).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시내산에 나아가도록 허락된 명단이었다. 장로 70인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6명씩 선별된 지도자급 인사 72인 중 나답과 아비후를 제외한 자들이었다. 이들은 이스라엘 전체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았다(출18:21).하나님께서는 모세만 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모세와 동행한 사람들은 산 중턱에 머물렀고, 나머지 백성들은 진에 남아 하나님께 경배했다. 이러한 모습은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와 유사하다. 예수님만 산 위에서 홀로 기도하셨고, 그 아래에 예수님과 동행한 세 제자가 있었으며 산 아래에는 여덟 제자가 있었다(마26:36~4

2024년 10월 28일

“영원한 행복 예수님 만나시길 소망해요!”

<사진설명>14교구 전도초청잔치에 참석한 교구식구들과 지역주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오류동 지역 교구식구를 섬기는 14교구(이명숙 교구장)가 10월 11일(금) 오전 10시 대성전 소예배실D에서 연합구역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렸다. 특별히 이날 연합구역예배는 전도초청잔치를 겸하여 진행했고, 교구식구들이 지역주민과 지인을 초청하여 함께 예배드렸다.연합구역예배 설교 말씀을 전한 윤남식 목사(새가족 교육국)는 ‘영혼의 때를 위하여’(눅12:16~21)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영원히 사는 영적 존재로 창조하셨으나, 인간은 마귀의 미혹을 받아들여 선악과를 먹고 불순종죄를 지은 탓에 죄를 짓는 종자가 되어 버렸고 결국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이 죗값으로 영원히 멸망하게 되었다”라며 “그러나

2024년 10월 22일

“너를 사랑하는 네 하나님이라”

<사진설명>풍성한청년회가 노량진역 인근에 있는 ‘카페 로아’에 청년들을 초청해 ‘달빛마을 찬양콘서트’를 열었다.풍성한청년회가 총력전도주일을 하루 앞둔 10월 12일(토) 오후 4시,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에 있는 ‘카페 로아’에서 ‘달빛마을 찬양콘서트’를 열었다. 다음 날인 13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 오게 할 청년 30여 명을 미리 초청해서 찬양으로 마음 문을 열고 주일예배를 함께 드리기 위해 마련한 귀한 시간이었다.우민유 청년회장의 오프닝 멘트로 시작한 찬양콘서트에서 찬양 콘텐츠 ‘골방 라이브’를 유튜브 채널 ‘달빛마을’에 공유하며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김상진 전도사가 피아노 앞에 자리했다. 김상진 전도사는 ‘오직 예수’, ‘나의 피난처 예수’ 등 귀에 익은 복음 찬양을 조용하면서

2024년 10월 22일

동탄성전 ‘영혼 구원’ 한마음잔치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한마음잔치 전경. 성전 밖 야외정원과 건물 안 1층에 지역주민을 초청해 영혼 구원의 복된 소식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정의태 기자)동탄연세중앙교회(이하 동탄성전)는 10월 9일(수) ‘이웃초청 한마음잔치’를 열어 지역주민을 초청해 복음을 전했다. 동탄성전 연세가족들은 아침 일찍부터 교회에 모여 한마음잔치 개최와 지역주민들을 섬길 준비를 부지런히 담당했다. 우리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 주신 주님 은혜에 감사하며, 또 구원의 은혜를 몰라 죗값으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지역주민의 영혼을 방관할 수 없어서 이웃 영혼을 전도하는 데 전 성도가 하나 되었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님 은혜 안에서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2024년 10월 22일

원팀 찬양기도회 은혜 나눔

<사진설명>청년회는 지난 10월 6일(주일) 3부예배에서 원팀 찬양기도회와 예배 부흥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청년회별로 충성된청년회 6부(유아라 부장, 왼쪽 사진)와 대학청년회 4부(남혜정 부장, 오른쪽 사진), 풍성한청년회 전도2부(오민희 부장)와 새가족청년회 소망우리(우산성 부장) 등 4개 부서를 시상해 격려한 것이다.‘원팀 찬양기도회’에 참석한 연세청년들은 주일 첫 시간부터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기도하며 은혜받기를 사모하고, 특별히 직분자들은 담당한 회원들을 영력 있게 섬기는 응답을 경험하고 있다. 원팀 찬양기도회와 관련해 풍성한 간증을 전해 준 우수 부서 부장들을 만나 보았다.■함께 기도하며 부원 모두 활기 넘쳐| 유아라 부장(충성된청년회 6부)충성된청년회 6부는 기도와 섬김으로

2024년 10월 2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순수한 아이들 섬기는 귀한 사명

유아부 교사로서 아이들을 섬기고 찬양 인도를 맡아 온 지도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간다. 꽤 오랜 시간 4~5세 아이들과 찬양하며 ‘주님 앞에 어린아이처럼 찬양하리라!’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유아부 예배에 참석한 아이들은 하나님을 향해 진심을 담아서 기쁘게 찬양하고 있다. ‘내 눈에도 이렇게 예쁜데 하나님 눈에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아이들이 찬양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른다. 꾸밈 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주님 앞에 순수하게 찬양하려고 한다.유아부 주일예배 때는 찬양 인도자로서 아이들을 섬기고 주중에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유아부는 ‘조이스쿨’이라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도하고 있다. 토요일 오후에 진행하는 조이

2024년 10월 22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문화공연

<사진설명>연세중앙교회는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2부예배에 초청받은 이들에게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복음을 받아들일 마음 문을 열도록 섬겼다. (왼쪽부터)청년회와 교회학교 초등부 에서 마련한 공연의 한 장면연세중앙교회는 총력전도주일을 맞아 2부예배와 3부예배에 앞서 은혜 넘치는 문화공연을 선보여 교회에 초청받아 처음 온 이들이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복음을 듣도록 마음 다해 섬겼다.■주일 2부예배 때는 오전 10시부터 안미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초청한 이웃을 환영하는 문화공연을 30분 동안 진행했다. 초청받은 이들을 환영하는 첫 순서로 중등부 간예성 학생 외 10명이 꽹과리, 징, 장고, 북 등 네 가지 악기로 ‘사물놀이’를 펼쳤고, 이어 청년회 7명이 ‘Keep on fig

2024년 10월 22일

[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어르신 마음 문 열어주신 주님 은혜 外

지난 10월 13일(주일)에 열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받아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어르신 마음 문 열어주신 주님 은혜이은숙(요셉학년 교사)이번 총력전도주일에 내가 운영하는 금 거래소 단골손님을 초청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운수업에 종사하는 노준일 어르신이 거래소에 오실 때마다 우리 교회 자랑도 하고 내가 만난 예수님을 통해 인생 역전한 간증을 지난 1년간 계속 전하면

2024년 10월 22일

복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연세가족 전 부서가 하나 되어가족과 이웃 전도하는 데 힘써초청받은 이들 신앙생활 결신수많은 영혼 구원의 열매 맺어<사진설명>연세중앙교회 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이 주일 2부예배에 참석해 예루살렘성전 2~5층 성도석에 빼곡히 앉아 있다. 이어진 청년예배(3부예배)와 4부 예배에서도 수많은 초청자가 복음을 전해 듣고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하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가 지난 10월 13일(주일) 2부예배(오전 9시50분)와 청년예배인 3부예배(낮 12시30분) 때 진행됐다. 연세가족들은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부서별로 노방전도에 나서 지역주민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잃은 양 회원들을 찾아가 심방하며 예배드리러 올 것을 진실하게 당부했고, 예수사랑큰잔치 당일에 수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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