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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성경 퍼즐·361

 가로1. ○○ ○○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 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전15:52)4.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찌니라(레16:22) 6. ○○○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 숫군은 천사들이니(마13:39) 7. ○○○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 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인이로다 (왕상18:22) 9.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 와(잠30:25) 10. 모세의 장인 ○○○가 모세가 돌려 보내었던 그의 아내 십보라와(출18:2) 12. ○○○가 사람을 다 내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가로되 다비다야

2024년 09월 11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정승민·정주영 부부 첫째 아들 건희

정승민·정주영 부부 첫째 아들 건희 2024년 7월 28일(주일) 오후 3시 25분 출생 귀한 자녀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근심 걱정 탓에 마음이 무거울 때가 있었는데, 그럴수록 더 기도하게 하시고 많은 분이 중보기도 해 주셔서 모든 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건희가 이름처럼 하나님 안에 굳센 믿음으로 세상에 빛을 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부부도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지혜롭게 양육하고, 건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건희야, 엄마 아빠 아들로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주님 안에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09월 11일

[한 주를 여는 시] 회개

해묵은 슬픔이 자꾸만 들어오고 온통 주위엔 분노의 불꽃 원망과 슬픔이 나를 태운다 상식이 나를 붙잡고 윤리가 나를 옭아매 숨조차 쉴 수가 없다 머리는 가슴을 뛰게 하고 가슴은 차갑게 새벽을 맞는다 밝아 오는 태양이 두려워진다 오늘 난 가식의 눈동자를 비비며 하루를 시작한다 내일 난 이렇게 살지 않을 거야 내가 받은 용서와 사랑을 아니까 그렇게 하루가 간다 - 오수경

2024년 09월 11일

[사진QT] 받은 사랑 감사하여 그 길 따라가리!

사진 조영익(영월 와이파크) | 글 구재언붉게 물든 좁고 험한 오르막길의 저 발자국! 마치 예수님이 오르신 골고다 언 덕을 떠올리게 한다. 고통과 죽음의 길인 줄 알면서도 세상 죄를 짊어지고 골 고다 언덕을 오르신 주님! 받은 사랑 감사하여 예수 보혈로 젖은 그 길을 좇아 예수님만 따라가면 빛나는 거룩한 천성에서 주가 맞아 주시리!

2024년 09월 11일

[제32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수상작 소개] 시각예술로 전하는 복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매해 예수 복음 전하고자 개최해오는 8월 28일(수)~9월 2일(월)인사동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골든십자가상 외 다수 작품 전시제32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시상식이 오는 8월 29일(목) 오후 3시 인사동마루아트센터(서울 종로구 인사동길35-6) 특별관에서 열린다.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신혜정) 주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도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작품이 공모됐고, 제32회 미술대전 역시 복음을 시각예술로 증언하려는 작가들의 진심을 펼치는 최상의 장이자 한국 기독교계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되었다.이번 미술대전에도 공모작 수백 점이 출품됐고 심사위원 6명이 공정한 심사를 맡아 작가의 작품 수준과 신앙 고백 등을 기준

2024년 09월 11일

[삶의 향기] 내 삶의 우선순위 ‘신앙생활’

매주 토요일이면 충청북도 보은군 집에서 서울 갈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다. 주일마다 서울에 있는 연세중앙교회 궁동성전에 가서 온전히 예배드리고 기도하기 위함이다. 8세 아이 둘과 3세 아이 그리고 아내까지 다섯 식구가 짐을 챙겨 집을 나설 때면 육신은 피곤하나 주일예배 시간에 생명의 말씀을 통해 은혜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무척 설렌다.아내는 연세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연주로 충성하고, 나는 남전도회 활동을 하고, 아이들은 교회학교에서 하나님을 예배한다. 주일마다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 가정의 우선순위는 신앙생활이다. 어떤 이는 집 근처에 있는 교회도 좋은데, 왜 굳이 왕복 7~8시간을 써 가며 서울까지 오가느냐고 묻지만, 우리 교회에서 만난 하나님과의 첫사랑이 있고, 매주 하나님의 생명의

2024년 09월 11일

[삶의 향기] 잊지 않게 하소서

바쁜 주일 아침에 여전도회원들이 모여 있는 SNS 단체방에 공지 글을 올리느라 무척이나 정신이 없었다. 한 손으로 휴대전화 자판을 치면서 주일에 회원들과 나눠 먹을 반찬을 현관 앞에 잠시 내려놓고 신발을 신었다. 그리고 그대로 나와 교회를 향했다. 왠지 모르게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어 상쾌한 주일 아침이라 생각했다. 그때 번뜩이며 지나가는 생각. ‘아차! 현관 앞에 반찬을 두고 나왔다.’최근에 마트에 갔는데 ‘뭘 사려고 왔더라’라며 기억이 나지 않았다. 분명 뭔가가 필요해서 마트까지 왔는데 도저히 기억나지 않아 ‘이 정도면 다 산 거다!’ 싶어 집으로 돌아와 주방을 보자마자 ‘아! 제일 필요했던 걸 사 오지 못했구나’라며 그제야 떠올랐다. ‘좀 적어 둘걸….’ 뒤늦게 후회해 본다.한번은 남편이 출근 전 필

2024년 09월 11일

[2024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해외 목회자 은혜 나눔

지난 8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전 세계 80여 국 목회자를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에서도 교파를 초월해 수많은 목회자가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 “오직 회개하고 성령 충만해 목회하라”라는 강사 목사의 주님 심정 담긴 애타는 설교 말씀을 듣고 목회할 영적 자원을 공급받은 목회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목회 각오를 전했다.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큰 은혜 경험파비아노 부에노 디 사(브라질)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된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브라질에서도 목회자 30여 명이 참가해 큰 은혜를 경험했다. 성회 기간에 목회할 생명을 풍성하게 공급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성회에 앞서 윤석전 목사님께서 담임하시는 연세중앙교회에 처음

2024년 09월 11일

절망의 끝에서 만난 내 구주 예수

몇 년 전까지 나의 삶은 어느 것 하나 남부러울 게 없었다. 중국에 거주하면서 좋은 아내로, 사랑스러운 아들의 엄마로 살고 있었다. 둘째 언니가 나를 만날 때마다 예수 믿고 천국 가야 한다고 매번 당부했지만, 지금의 삶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니 천국이나 영혼의 때라는 것은 나와 너무나 먼 이야기 같았다.세상 의학도 포기한 어린 아들의 난치병그런데 아들 동우가 만 6세가 되었을 무렵이었다. 하루는 유치원 선생님께서 동우의 시력을 검사해 보라고 하셨다. 그때만 해도 별일 아닐 거라고 생각했으나, 그즈음부터 아이가 여기저기 부딪히고 넘어지기를 반복하는 것이 이상했다.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려고 서울에 와서 큰 대학병원을 찾았는데, 시력 자체는 정상이나 측정이 안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당황스러운 진단 앞에 MRI로

2024년 09월 11일

"예수님의 복음 분명하게 전할래요!"

<사진설명>제3기 마가복음 아카데미 수료식 모습. 제3기 아카데미를 수료한 이삭학년 어린이 25명과 그룹장 과정을 수료한 어린이 18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은 지난 8월 5일(월)~8일(목) 나흘간 비전교육센터 602호에서 ‘제3기 마가복음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마가복음 아카데미는 이삭학년 어린이들이 복음서를 읽고 묵상하며 개인 신앙을 확실하게 정립하고자 마련했고, 2023년과 2024년 초에 진행한 제1기와 제2기 아카데미에 이어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제3기 과정을 진행했다.마가복음 아카데미 기간에 이삭학년 어린이들은 마가복음 1~16장을 한 장씩 읽어 가며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그리고

2024년 09월 10일

다음 세대 학생들, 함께 기도하며 양육

<사진설명>중등부는 ‘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담임교사가 학부모들과 상담하며 하반기에 어떻게 학생들을 영적으로 섬기고 기도할 것인지 논의했다. 교사들은 담당한 학생들의 가정·학교·교회 생활과 관심사를 학부모에게 전해 듣고 함께 기도했다. 중등부는 지난 8월 18일(주일) 오후 2시 40분 목양센터 요한성전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열었다. 중등부 교사들과 학부모는 간담회에서 만나 학생들의 가정생활과 학교생활 그리고 신앙생활에 관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고, 하반기에 어떻게 학생들을 영적으로 섬기고 기도할 것인지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는 “학생들이 공부를 사명처럼 여겨 학업 성과가 우수해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바라지만, 그렇다고 학생들에게 공부가 ‘우상’이 되어 신앙생활보다 더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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