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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 Part 1-1-⑥]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자!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며 지옥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1)영혼의 때를 몰라서 육신의 때를 위해 살고 있고 2)마귀가 사망의 세력을 가진 인간의 원수인데도 3)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4)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모르는 것이 죄이며, 결국 5)심술궂은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에게 불순종한 죗값으로 영원한 멸망을 향해 가고 있는 모습을 지난주에 이어 성경 말씀을 찾아가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5) 심술궂은 죄를 버리고 하나님을 몰랐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요, 내 영혼이 살기 위한 생의 본능입니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2024년 09월 10일

[생명의 말씀] 구원의 주님의 사랑 받은 사람

요한복음 6장 53~5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쉬지 말고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예수 그리스도의 속

2024년 09월 10일

[호세아서 강해 (43)] 에브라임이 황무할 것이라

호세아서 5장 8절부터 6장 6절까지 역사 배경에 대해 여러 이견이 있습니다. 이번 강해에서는 북이스라엘과 시리아가 연합해 남유다를 침공한 전쟁(B.C.735~732)을 배경 삼아 설명하고자 합니다.북이스라엘이나 남유다가 영적으로 타락해 국가적 재앙이 닥쳤으니 바로 전쟁 위협이었습니다. 호세아서 5장 8절에는 “너희가 기브아에서 나팔을 불며 라마에서 호각을 불며 벧아웬에서 깨우쳐 소리하기를 베냐민아 네 뒤를 쫓는다 할찌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브아와 라마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경계에 인접한 도시입니다. 그곳에서 나팔과 호각을 불었다는 것은 이미 전쟁으로 인해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왜 이런 전쟁이 일어났을까요? 당시 강대국 앗수르는 주변 국가에서 조공을 받고 있었습니다. 남유다와

2024년 09월 10일

[호세아서 강해 (42)] 이스라엘을 삼켜 버리는 재앙

“저희가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자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저희와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호5:7).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사생자를 낳았습니다. 혼외 자식을 낳았습니다. 고멜처럼 이스라엘이 바알을 숭배하면서 하나님께 믿음의 정조를 완전히 버린 것입니다.그 결과 “새 달이 저희와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새 달’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각종 제사를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사를 받지 않는데 그들이 지키는 절기와 월삭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오히려 제사 자체가 재앙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만하고 하나님께 배은망덕한 자세로 제사를 드리거나, 하나님과 무관한 제사를 드렸을 때 오히려 그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쌓게 되고, 그 결

2024년 09월 10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강동민·유세나 부부 둘째 딸 다인

강동민·유세나 부부 둘째 딸 다인2024년 7월 29일(월) 오전 8시 50분 출생 큰아이를 낳고 4년째 둘째가 생기지 않아 포기할 즈음 성경 속 사라가 경수가 끊어졌는데도 약속의 자식을 얻은 것을 떠올렸고 ‘하나님이 하시면 하신다’는 믿음으로 기도했더니 얼마 안 있어 새 생명을 허락받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둘째여서 너무나 기뻤다. 임신 기간에 염려되는 점도 있었으나 그럴수록 더 기도하니 열 달 동안 입덧이나 큰 어려움 없이 순산할 수 있었고, 적지 않은 나이에 자연 임신과 자연 분만까지 경험하면서 주님이 전능자이심을 다시 한번 경험했다. 둘째 ‘다인(多仁)’이가 자기 이름처럼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고, 많은 이의 영혼을 살리도록 기도하며 잘 양육하겠다.

2024년 09월 10일

[한 주를 여는 시] 가르치신 대로

가르치신 대로 오-주님 가르치신 대로 전도하겠습니다 전도를 위해 오셔서(막1:38) 전도로 시작해 전도로 마친 공생애 가시는 곳마다 잃어버린 영혼 가난한 영혼 병든 영혼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사랑으로 천국 복음 전하신 주님 기도와 전도의 삶으로 인한 피곤함에 풍랑 가운데 깊게 잠드실 정도로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전도에 매진하셨던 생애 승천하시며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라고 명령하신 주님 명령 순종해 가르치신 대로 전도하겠습니다 - 시인 정석영

2024년 09월 10일

[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 뮤지컬 성경암송대회] 뮤지컬 ‘스데반의 설교’

<사진 설명>뮤지컬 ‘스데반의 설교’의 한 장면. 성경 시대 당시의 사진 자료를 대형 스크린에 올리고 웅장한 음악도 활용해 뮤지컬에 몰입하도록 했다.동탄연세중앙교회 초등부는 지난 7월 28일(주일) 여름성경학교 마지막 일정으로 ‘뮤지컬 성경암송대회-스데반의 설교’를 상연했다. 지난 ‘맥추감사절 성경암송대회’를 겨냥해 3월부터 사도행전 7장 1~53절을 암송한 어린이들이 동탄성전 예루살렘성전에서 뮤지컬 형식으로 작품을 올려 드린 것이다.이날 초등부 어린이 21명은 사도행전 7장을 재현해 주인공 스데반을 비롯해 모세와 요셉 등 성경 속 인물이 된 것처럼 진실하게 암송하고 열연을 펼쳐 많은 성도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다. 성경의 시대 상황을 느끼도록 할 사진 자료를 예루살렘성전 대형 스크린에 올리고 웅

2024년 09월 10일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8월 24일(토) 연세중앙교회 교육국 57명(고등부 22명, 중등부 17명, 초등부 이삭학년 18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삭학년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알곡 같은 복된 신앙생활 다짐| 정하준(13, 이삭학년)침례를 받기 전 무척 떨렸다. 침례세미나에서 “침례란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사는 연합을 ‘고백’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침례를 받아 놓고 죄를 또 지으면 어쩌나’,

2024년 09월 10일

신입학년 어린이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사진설명>디모데신입학년에서 진행한 ‘디모데 배지 수여식’ 모습. 교회학교에 전도받아 정착한 신입학년 어린이들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신앙생활 잘할 것을 당부했다.초등부 새가족 어린이들을 섬기는 디모데신입학년은 10주에 한 번씩 주일예배 10회 연속 참석한 신입학년 어린이들에게 연세중앙교회 로고가 들어간 배지와 상장을 수여해 ‘연세어린이 멤버십’을 가지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난 7월 21일(주일)에도 ‘디모데 배지 수여식’을 진행해 교회학교에 전도받아 정착한 신입학년 어린이들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신앙생활 잘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배지 수여식에는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참석해 신입학년 어린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배지를 전달했다. 구희진 목사는 “오늘 배지를 받은 어린이들이 연세중앙교회와 디

2024년 09월 10일

나라와 교회 위해 내가 기도할래요!

<사진설명>기도용사에 임명받은 유치부(6~7세) 어린이들이 임명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국 어린이와 학생들은 각 학년 저녁기도모임에 참석해 나라와 교회 그리고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한다.연세중앙교회 교육국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기 300명 기도용사’를 모집해 9월부터 11월까지 학년별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매주 각 학년 저녁기도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이며, 유아부(4~5세), 유치부(6~7세), 초등부(요셉·야곱·이삭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각 학년 ‘제1기 300명 기도용사’들은 석 달 동안 작정한 날짜에 빠짐없이 나라와 교회 그리고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마음먹고 기도용사에 자원했다.<사진설명>교육국 ‘300명

2024년 09월 10일

[예수가 오시는 대로(大路) < 7·中 >] 이삭의 믿음

이삭은 죽임당해 번제물이 될지라도‘하나님께 순종의 제물 되리라’ 작정이는 예수께서 인류의 대속물로 오신죄 사함의 구속 사역 예표하고 있어아브라함과 이삭의 삶이 깃들어 있는 브엘세바(Beersheba)에는 이삭 시대의 것으로 여겨지는 우물이 있다. 아브라함이 먹던 우물, 이삭이 먹던 우물 그리고 그 후에 사람들이 먹던 우물. 양이 먹던 우물과 농사를 지을 때 썼던 우물. 이 우물은 이스라엘의 생명이었다. 그 당시 우물이 많고 적음에 따라 더 많은 농지를 적셔 수확을 풍성히 거둘 수 있었고 우물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부자냐 가난하냐가 결정되었다. 이삭이 부자였다는 말은 우물이 많았다는 것이다. 브엘세바 지명이 ‘우물 일곱 개가 넘쳤다’는 뜻을 담고 있으므로 이 지역에 평야를 충분히 적실만큼 풍성한 우물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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