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산책] 청년회 뮤지컬 ‘즐거운 나의 휴가’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하계성회를 앞둔 지난 7월 28일(주일) 3부예배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컴필레이션 뮤지컬 ‘즐거운 나의 휴가’를 상연했다. 연세청년들이 성회에 참가하기를 바라며 무대에 올린 복된 작품은 청년들의 마음 문을 열어 성회에서 받을 은혜를 기대하게 했다.<사진설명> 청년회는 하계성회를 앞두고 컴필레이션 뮤지컬 ‘즐거운 나의 휴가’를 상연해 청년들의 마음 문을 열고 성회에서 받을 은혜를 기대하게 했다.연세청년 모두 아버지의 사랑 누리길컴필레이션 뮤지컬 ‘즐거운 나의 휴가’의 주인공인 부장(육마리아 분)과 차장(김찬주 분), 이들에게 주어진 첫 과제는 코로나19 사태 기간에 잃어버린 이들에게 연락해 하계성회에 참가하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두 직분자는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던 중 코로나 1
2024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