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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인물 이야기 322]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강림하심이라

“제 삼일 아침에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출19:16). 이처럼 죄악된 인간은 자기 죄로 말미암은 심판이 두려워 하나님의 크신 위엄과 영광 앞에 떨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평강을 누리던 아담과 하와도 한순간 죄를 범한 후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하나님을 피해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그 이후 인류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기만 하여도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는 가련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아무 두려움 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으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의 대속물로 내어 주셨고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모

2024년 08월 08일

“성령충만! 은혜받자! 하계성회!”

남·여전도회와 연세청년 연합해7월 31일~8월 2일 하계성회 진행성회 결의대회와 특별새벽예배 등참가 독려 위해 회원들 마음 모아‘장년부 하계성회’와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가 오는 7월 31일(수)부터 8월 2일(금)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남·여전도회와 청년회는 믿음을 10년 앞당겨 성장할 기회인 하계성회를 앞두고 회원들이 성회 말씀에 은혜받아 회개하고 성령님이 거룩한 심령에 주시는 은혜와 은사를 경험하도록, 또 담임목사가 영육 간 강건해 생명의 말씀을 전하도록 특별기도와 다채로운 권면 행사 등을 마련해 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하계성회를 앞두고 은혜받을 준비에 분주한 부서별 모습을 살펴보았다.믿음의 고백 외치며 성회 참가 결의지난 7월 21일(주일) 2부예배를 마친 직후 남전

2024년 08월 05일

“하계성회 꼭 오세요! 성회에서 만나요!”

<사진설명> 여전도회원들이 “하계성회 오세요! 성회에서 만나요!”라고 외치면서 회원 모두가 성회에 참가하기를 당부하고 있다.오는 7월 31일(수)부터 8월 2일(금)까지 진행될 장년부 하계성회를 앞두고 여전도회원들도 은혜로운 권면 행사를 마련해 성회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여전도회 2그룹과 3그룹에서는 하계성회 ‘홍보 영상 제작’과 ‘4행시 작성’ 등을 각각 기획해 다가오는 성회를 사모하게 했다.홍보 영상 제작해 성회 참가 권면여전도회 3그룹(33~49여전도회, 편집실)은 두 달 전부터 하계성회 참가를 독려하려고 3그룹 소속 여전도회별로 ‘성회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3그룹은 주일마다 촬영해 완성한 홍보 영상을 여전도회원들 SNS로 발송해 성회에 참가하도록 독려하고 있다.영상 속 38여전도회원들

2024년 08월 05일

성령으로 회복하는 연세가족 하계성회

<사진설명> “할렐루야!” 5그룹 여전도회원들이 하계성회에서 은혜 주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각자가 은혜받을 것도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간증 토크쇼에 출연한 여전도회원들이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성회에 사모함으로 참가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여전도회 5그룹(65~85여전도회, 문화기획실)도 지난 7월 21일(주일) 하계성회 참가를 권면하려고 ‘성회 권면 간증 토크쇼-회복’을 마련했다. 78여전도회 강유희 회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간증 토크쇼 초대 손님은 여전도회원 4명이었다. 김주비(74여전도회), 최해경(77여전도회), 이인애(81여전도회), 손미애(84여전도회) 등 여전도회 게스트들은 지난날 흰돌산수양관 성회와 관련한 추억과 은혜를 나누

2024년 08월 05일

영원한 성공자 성령충만 연세청년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오는 7월 31일(수)부터 8월 3일(토)까지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를 개최한다. 하계성회를 앞두고 청년회에서는 다채로운 권면행사와 기도모임 그리고 청년들 눈높이에 맞춘 감성적인 ‘UCC 홍보 영상’을 제작해 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있다.성회 은혜받아 영원한 성공자 될 것 당부지난 7월 21일(주일) 3부예배 후 안디옥성전에서 진행한 청년회 ‘UCC 콘테스트’(사회 김동연, 박초혜)에서는 청년들이 만든 은혜로운 영상 작품 10편을 상영해 성회에 참가하도록 독려했고, 이번 청년·대학연합 하계성회 주제가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이겨 영원한 성공자가 되자!’인 것처럼 성회 기간에 은혜받고 성령 충만해 영원한 성공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성회 참가를 독려하는 UCC 콘테스트 수상작을

2024년 08월 05일

신부의 믿음으로 믿음의 경주도 승리

청년회는 하계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SNS 등으로 홍보하고자 ‘포토존 공모전’도 열었다. 한 달 전부터 안디옥성전 앞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성회 주제에 맞춰 촬영한 사진을 제출한 부서 중 총 4개 부서(충성된청년회 전도2부, 대학청년회 비전1부, 풍성한청년회 4부, 새가족청년회 소망우리)에 시상했다.‘포토존 공모전’에서 1등을 차지한 충성된청년회 전도2부(김은혜 부장)는 연세청년 모두가 주님의 신부로서 천국 혼인잔치에 참석할 그 날을 소망하며 부원들과 ‘혼인잔치’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작품을 제작했다. 하계성회 주제인 ‘영원한 성공자’는 결국 거룩한 주님의 신부이며, 주님의 신부인 영원한 성공자의 결말은 신랑 되신 예수님과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전도2부 김은혜 부장은 “며칠 전

2024년 08월 05일

[2024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 하나님 말씀 따라 순종하는 어린이

<사진설명> 유아부(4~5세)와 유치부(6~7세) 어린이들이 여름성경학교에서 은혜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다.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가 지난 7월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사흘간 열렸다.유아부(4~5세)·유치부(6~7세) 여름성경학교가 7월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어린이들은 토요일 오후 10시 비전교육센터 401호에서 연합예배를 드린 후 은혜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했고, 금요일 오후(3시)와 주일 오전(10시)에도 401호(유치부)와 402호(유아부)에서 각각 예배드린 후 여름성경학교 활동을 이어 갔다.예수님 보혈로 회개해 더러운 죄 씻어내길20일(토) 여름성경학교 연합예배에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창세기 6장 1~8절을 본문 삼아 4~

2024년 08월 05일

[2024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죄는 멀리! 예수님은 더 가까이!”

지난 7월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4~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전교육센터에서 진행한 유아·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말씀 따라 순종하는 어린이’(유아부)와 ‘죄는 멀리! 예수님은 가까이!’(유치부)였다. 유아·유치부 어린이들은 금요일 오후와 주일 오전에도 여름성경학교 유아부 예배와 유치부 예배를 각각 올려 드린 후 여름성경학교 활동을 이어 갔다.천국에 이르기까지 죄 이길 것 당부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첫날 한혜선 담당전도사는 ‘죄는 멀리! 예수님은 가까이!’를 주제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한혜선 전도사는 “어린이들이 마귀에게 속아 죄짓고 하나님과 사이가 그 죄에 가로막혔다면 내 영혼의 때에 찾아올 결과는 무서운 지옥 고통”이라며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불순종할 생각을 어린이

2024년 08월 04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선생님이 기도할게! 하계성회 꼭 참가하자!”

지난해 전역 후 교회로 다시 돌아와 예배 시간마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복무 기간을 마친 후 다소 방황하며 신앙생활에 마음 붙이기 어려워했는데, 그 당시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위로해 주셨고 부모님과 담당 직분자의 기도 응답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얼마 후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감당할 수 없는 큰 은혜에 감사하여 주를 위해 무엇이든 충성하고 싶다는 열망도 가지게 됐다. 내가 할 수 있는 충성이 무엇이 있을지 기도하며 고민했을 때 학생들을 섬기는 교사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고등부 시절, 담당 교사들에게 섬김받으며 행복하게 신앙생활 한 지난날도 떠올리며 2024 회계연도부터 고등부 교사에 자원하여 충성을 이어 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도

2024년 08월 04일

우리 자녀들이 받을 은혜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하계성회를 앞두고 고등부는 비전교육센터 1층 벽면에 “하계성회에서 우리 자녀들이 받을 은혜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벽보를 제작해 성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축복하고 격려하고 있다. 학부모와 교사들이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제자들에게 하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기를 바라는 점, 성회를 앞두고 기도하는 내용 등을 적어 하계성회를 기대하게 했다. 아래는 ‘고등부에게 한마디’에 기록한 내용들이다.“세언아, 승언아. 하계성회에 참가해서 예수님 만나자. 내 인생의 나침반은 오직 예수! 내 삶을 주께 드리는 값진 인생이 되기를 축복한다.”“사랑하는 아들딸! 이번 하계성회에서 주님 사랑 뜨겁게 경험하기를 아빠와 엄마가 기도하고 있어. 많이 사랑해.”“연세중앙교회 미래인 2학년 2반 우리 학생들! 주님께 부름받은 귀한

2024년 08월 04일

연세 성경 퍼즐·357

가로 2. 내가 선한 ○○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4:7)4.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5.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23:4)7. 파숫군이 또 고하여 가로되 저도 저희에게까지 갔으나 돌아오지 아니하고 그 병거 모는 것이 ○○의 손자 예후의 모는 것 같이 미치게 모나이다(왕하9:20)9.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와 빗장을 갖추었고(느3:3)11.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

2024년 08월 02일

[중·고등부 하계성회를 앞두고] 내 영혼 살고 네 영혼 살릴 연세청소년

고등부는 오는 7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내 영혼 살고 네 영혼 살리는 중·고등부’라는 주제로 중·고등부 하계성회를 개최한다. 하계성회를 앞둔 고등부는 고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쇼츠 홍보영상 경연대회’와 ‘복음스피치대회’ 등을 마련해 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있다.하계성회 참가 독려할 영상 제작·상영지난 7월 21일(주일) 고등부 주일예배 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진행한 ‘쇼츠 홍보영상 경연대회’(사회 홍한나 교사)에서는 고등부 학생들의 하계성회 참가를 권면하고자 재기발랄한 쇼츠 영상 7편을 상영해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을 것을 당부했다. 성회 기간에 은혜받지 못하게 가로막는 수많은 방해를 이기고, 생명의 말씀을 듣고 기도해 은혜받기를 당부한 학생들의 작품을 소개한다.▶만나맛나(성격통독동아리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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