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선택
검색범위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기간
오늘 어제 3일간 7일간 10일간 20일간 30일간
시작날짜 부터    ~    마감날짜 까지
검색단어 검색하기
뉴스 상세검색 결과
연세 성경 퍼즐·355

가로   1. ○○○를 베풀어 네 성을 치며 도끼로 망대를 찍을 것이며(겔26:9)3. 다윗이 헤브론에서 유다 족속의 왕이 된 날 수는 ○○○ 여섯달이더라(삼하2:11)5.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니라(잠20:15)7. 너희도 ○ ○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벧전2:5)9.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이라 하시더라(계22:16)12.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16:17)14. ○○ 끝날 곧

2024년 07월 16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조준혁·이한나 부부 다섯째 아들 예안

2024년 5월 3일(금) 새벽 1시 40분 출생 귀한 생명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정일이 석 달 남았을 때 조산 위험이 있다며 입원까지 했지만, 많은 분이 기도해 주어 정상 분 만에 속하는 37주에 출산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조산할 수밖에 없었으나 저와 아기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었답니다. 할렐루야! “예안아! 예안이를 가진 동안‘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며 찬양하고‘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15:4~5) 말씀을 자주 묵상했어. 예안이가 이름처럼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오직 예수 안에 거하기를 소망한단다. 엄마 아빠도 예안이를 비롯해 다섯 자녀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기쁨이 되도록 항상 기도할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g

2024년 07월 16일

[한 주를 여는 시] 하계성회에 임하는 자세

하계성회에 임하는 자세 야곱처럼 주님을 붙들고 씨름하는 나에게 오-주여, 역사하소서 당신의 단 한마디 축복에도 모든 불가항력적인 문제들 해결될 것입니다 나로 당신의 이름 알도록 오-주여, 말씀하소서 당신과 하나 될 때 영혼의 모든 문제 해결될 것입니다 야곱처럼 주님을 붙들고 씨름하는 나에게 오-주여, 축복하소서 - 시인 정석영 -

2024년 07월 16일

[사진QT] 하계성회에서 받을 폭포수 같은 생명

글 현정아 | 제주 천지연 폭포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콸콸 흐르는 폭포 물소리에 더위를 날려 보냅니다. 연세가족 모두 폭포수 같은 생명의 말씀이 쏟아질 하계성회를 앞두고 은혜받기를 사모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 힘차게 쏟아지는 폭포수처럼 성회 기간에 큰 은혜를 받아 하반기에도 내 영적생활 승리하고 책임 전도·정착하는 데 힘을 내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07월 16일

[문화가산책 | 풍성한청년회 성극‘ 응답사수궐기대회’] 하계성회, 기도해 은혜받자!

<사진설명> 하계성회 참가 권면을 위해 마련한 성극 ‘응답사수궐기대회’ 출연자들.풍성한청년회는 지난 6월 28일(금) 청년회 엠티(소예배실A)에서 성극 ‘응답사수궐기대회’를 상연했다. 하계성회 참가를 독려하고자 마련한 성극 ‘응답사수궐기대회’는 “성회에서 은혜받으려면 그에 앞서 기도를 성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연세청년들에게 전달했다. 성극 ‘응답사수궐기대회’의 줄거리를 소개한다.기도 성공을 방해하는 마귀역사성극 ‘응답사수궐기대회’는 주인공 김여경 자매가 기도해서 하나님과 사이를 회복하고 마귀역사를 이기는 과정을 담았다. 오는 7월 31일(수)부터 8월 3일(토)까지 진행할 하계성회를 앞둔 청년들에게 큰 공감을 얻은 성극에서는 ‘캐스터’(권예찬 분)와 ‘해설자’(이찬영 분)가 등장해 여경의 기

2024년 07월 16일

[생명의 말씀] 영육 간에 살게 하신 은혜 감사하자

베드로전서 1장 18~25절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2024년 07월 16일

[연세가족 교육프로그램] 성숙한 신앙을 위한 양육

교회가 성장하면 성경에서 제시한 복음으로 성도의 신앙을 양육하는 교육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인본주의 방법으로 성경을 사사로이 가르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본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 성경을 현시대에 맞춰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구원주 예수를 자기 나름으로 이해하여 예수는 이렇게 믿어야 한다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세상은 세상이 말하는 예수를 환영하겠지만 복음적으로 볼 때는 예수라고 하는 복음을 말씀하시는 성경의 본질과 상관없이 그저 자기가 합리적 방법으로 알고 있는 예수를 잘못 알고 가르칠 때 그 사람에게서 성경을 배우는 사람의 영혼의 결과는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되는 것입니다.모든 성도가 참된 예수가족 되길 소망시대는 변하지만 예수 그리

2024년 07월 16일

[호세아서 강해 (39)] 올무와 그물이 된 우상숭배

4장에 이어서 5장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서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서 친 그물이 됨이라”(호5:1). 이제 제사장은 물론 이스라엘 족속과 왕족들까지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신앙적 타락이 나라 전체를 망하게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제 곧 심판이 임할 것이니 하나님 말씀을 “들으라”, “깨달으라”, “귀를 기울이라”라며 경고하는 것입니다.하나님 말씀은 듣고, 깨달아야 하며, 귀를 기울인다는 말은 ‘청종한다, 경청한다, 순종한다’는 의미입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면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

2024년 07월 16일

책임전도 연세청년이 이루겠습니다

<사진설명>대학생 청년들이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린 후 “내가 한 명! 책임전도! 책임정착!”이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청년회는 지난 6월 16일(주일) 3부예배에서 ‘내가 한 명! 책임전도정착 결단식’을 진행했고, 한 영혼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애타는 소원을 이뤄 드리기를 연세청년 모두가 마음먹었다. 이날 책임전도정착 작정서에 전도해야 할 태신자 이름을 적은 연세청년들은 용지를 손에 꼭 쥔 채 반드시 영혼 살릴 것을 하나님을 겨냥해 기도했다.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결단식 이후 8주 동안 주님 앞에 정한 ‘전도 목표’를 달성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부예배를 시작할 때와 부별 모임을 진행할 때도 “내가 한 명 책임전도 책임정착!”이라고 힘 있게 외치고, 예물 찬양을 올려 드리는 팀들도 찬

2024년 07월 11일

예수 생명 전해 영혼 구원 이루자!

<사진설명>남전도회 5그룹 임원들이 “내가 한 명 책임전도! 책임정착!”이라며 힘 있게 외치고 있다. 남전도회는 2024년 교회 표어 “예수 생명 전하여 영혼 구원 이루자!”를 마음에 품으며 하반기에도 복음 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지난달 ‘하반기 전도결의대회’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은 전원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불끈 쥐고 “연세가족이여 일어나라! 살리는 전도자로!”라고 하나님 앞에 구호를 제창했고, 남전도회원들도 하반기 전도·정착을 결의하며 노방전도와 관계전도에서 예수 정신으로 복음 전해 영혼 살릴 것을 다짐했다. 남전도회에서 하반기에 진행할 잃은 양 섬김 방향과 전도 계획 등을 소개한다.잃은 양과 새가족 정착 위해 기도·심방2024 하반기를 맞은 남전도회원들은 ‘잃은 양 찾기’에 계속 마음

2024년 07월 11일

말씀으로 은혜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필리핀 팜팡가연세중앙교회 교역자와 성도들.매주 월요일마다 실천목회연구원의 은혜의 말씀을 들으며 한 주간 목회할 생명을 얻고, 지난 한 주를 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은혜받기를 사모하며 매시간 한 말씀도 놓치지 않으려고 마음을 쏟았다. 줌 화면으로 수양관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주의 종들을 보면 ‘아! 나도 저 은혜의 현장에서 같이 은혜받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수양관이 그립고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연세가족들이 부러운 마음도 한이 없다.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실천목회연구원 세미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신 주님께 감사하다. 선교지에서 영혼 살릴 생명 공급받아필리핀의 뜨거운 날씨와 고된 사역에 지칠 때가 있다. 그러나 담임목사님의 설

2024년 07월 11일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