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
<사진설명>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2024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 봄 학기 종강 세미나에서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이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함 없이 목회한 지난날을 회개하고 있다.2024년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 봄 학기가 지난 6월 27일(월)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종강했다. 종강 세미나에서도 예수 생애를 재현하며 목회 잘하기를 열망해 수양관을 찾은 한국 전역의 목회자들이 은혜의 말씀을 들으며 목회에 필요한 생명과 능력을 공급받았다.은혜의 분량 알아 감사하는 목회자지난달 27일(월) 종강 세미나에 나선 강사 윤석전 목사는 요한복음 14장 6절과 로마서 8장 6~8절을 본문 삼아 ‘목회를 방해하는 마귀역사를 이기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목회는 이기는 생활이며 이
2024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