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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 간증문 은혜나눔] 성령을 좇아 행하리라!

지난 5월 성령강림절 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점을 연세가족들과 나눠 보고자 한다. 2024 성령강림절 성회에 참가해 진리의 말씀을 들으며 성령님을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동안 ‘성령님은 나를 돕는 분’이라며 지식적으로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 성령님을 귀하게 우대해야 한다는 점도 새롭게 깨달았다.특히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에서 “성령님은 나를 하나님 말씀으로 살게 하고, 내 영혼이 천국에 갈 때까지 인도해 주시는 분”임을 알게 되어 감사했다. 그동안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보고자 내 힘으로 뭔가를 하려고 했고 그게 잘되지 않으면 좌절하고 낙심하곤 했다. 그런데 성회 말씀을 들어 보니 내 안에 성령을 모시지 않았기에 내 나름의 계획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했음

2024년 07월 11일

[문화가 산책] 한미협 제59회 정기전(展)

<사진설명> 제59회 정기전에 출품할 신미선 회장의 서양화 ‘자유의 샘’(45.5×45.5㎝, 아크릴, 2024) 작품.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기독미술인단체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대표 신미선 회장, 이하 한미협)가 제59회 정기전을 갤러리 인사1010(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0)에서 개최한다. 전시 기간은 오는 7월 10일(수)부터 15일(월)까지이며, 특히 10일에는 정기전 감사예배와 식전행사도 함께 진행한다.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정기전은 매해 기독교 예술인 100여 명이 서양화, 한국화, 조소, 서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다채로운 작품을 출품하고 있다.한미협 신미선 회장은 “현대문화의 혼란한 물결 속에서 건강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외쳐야 하는 소명이 기독 작가들에게 있다

2024년 07월 11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예수 이름으로 영적생활 승리!

<사진설명> (앞줄 오른쪽부터)남승환 부장과 권정수 어르신 그리고 아내인 국석순 집사. (뒷줄 오른쪽부터)새가족남전도회 6부 유광윤 차장, 김만세 차장, 김용화 조장.할렐루야! 최근 방언은사를 받으시고 성령 하나님을 경험하면서부터 좋아하던 세상 취미도 끊고 천국 소망을 고백하시는 사랑하는 권정수(88) 어르신 댁을 지난 6월 18일(화) 주님의 이름으로 심방했다. 오랜 세월 사랑과 오래 참음으로 인도한 믿음의 배우자인 국석순 집사님도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다.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어르신 댁에 도착한 직후,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심방예배를 올려 드렸다. 예수 보혈 찬송을 힘 있게 찬양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 우리로서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해

2024년 07월 11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범호·김혜진 부부 셋째 딸 예빛

2024년 2월 16일(금)오전 8시 21분 출생우리 셋째 예빛이가 보고 싶어 엄마 아빠가 늦은 나이에 많이 노력했어.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엄마 배가 불러오지 않아 포기하고 있을 즈음, 우리 예빛이가 엄마 아빠에게로 온 거야. 정말 놀랍고 감사했어. 첫째 언니(세빛), 둘째 언니(은빛)와 함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빛이 되어 예수님께 영광 올려 드리기를 기도할게. 사랑해. 예빛아.<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2024년 07월 11일

[생명의 말씀] 주신 복을 따라 힘을 다해 감사하자

신명기 16장 13~17절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 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 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찌니라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 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구원해 주신 내 구주 예수께 감사구원의 주님과 함께

2024년 07월 11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75)]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섬겨 주셨으니“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란 고백은우리로서 실천하기도 어려운 말이나내 안의 성령이 감당하도록 힘 주셔교회학교 아이들 마음에 예수님이 나의 구주라며 예수님을 도무지 배신할 수 없는 믿음이 생기면 그 믿음 때문에 우상숭배도 하지 않고 세상 유혹과 죄를 이기려고 부단히 기도하며 노력합니다. 지옥 가서 고통받는 게 두려워서가 아니라, 예수님께 받은 십자가 피의 은혜에 감사해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신앙 인격을 가지고 성장한다면 주님과 사이에서 얼마나 큰 일꾼이 되겠습니까.제가 어릴 때 우리 집 뒤에 담임선생님이 사셨습니다. 그때는 우리 어머니가 예수 믿는다고 밤낮 아버지에게 핍박을 받아서 학교를 가지 못

2024년 07월 11일

연세 성경 퍼즐·354

가로   1.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하였더라(출2:10)2.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 ○○에서 날마다 강론하여(행19:9)4. 나는 심었고 ○○○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고전3:6)5.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롬11:17)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엡6:18)10.

2024년 07월 11일

[성경 속 인물 이야기 320]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전한 모세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다(창1:1).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친히 주관하고 능히 멸하기도 하시며 새롭게 만들기도 하신다(계21:1). 하나님은 단지 한 민족이나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온 땅의 주관자이시요, 그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그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의 소유자이시다(롬11:36). 성경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로 시작하여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끝맺고 있으며, 이는 하나님의 우주적 지배권을 가장 잘 나타낸다.“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19:5~6).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언약을 지키면 열국 중에서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2024년 07월 11일

내 영혼의 ‘참 소망’ 예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죄 문제해결해 주신 예수 복음 전해재소자들 예수 만나길 소망찬양·댄스 복음 담아 전달<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선교팀이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와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 댄스, 악기 연주 등 은혜로운 문화행사를 올려 드렸다. 전도집회를 마친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소망교도소)<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총 12팀이 전도집회에 참여해 찬양, 댄스, 악기 연주 등에 복음을 담아 전달했다. <사진설명> 재소자들에게 “예수 믿어 구원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는 지난 6월 26일(수) 경기도 여주에 있는 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 300여 명에게 예수 복음

2024년 07월 08일

“맥추감사절 성회 참가해 은혜받아요”

7월 3일(수)~5일(금) 성회 개최은혜받기 사모해 참가할 것 독려지난 6월 23일(주일) 오전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 앞. 남전도회 5그룹 소속 회원들이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멈출 수 없네’ 등 고백의 찬양을 올려 드리면서 예배드리러 입장하는 연세가족들에게 맥추감사절 부흥성회를 알렸다. 기타, 카혼, 키보드 등 흥겨운 악기를 동원해 찬양하면서 오는 7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4 맥추감사절 부흥성회’ 개최 소식을 전하고 사모해 참가할 것을 독려한 것이다. 남전도회는 주일 4부예배 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성회 참가를 권면하며 은혜 주실 주님을 기대하게 했고, 이날 성회 홍보는 여전도회원들도 참여해 홍보용 피켓을 흔들면서 성회 기간 최고의 감사를 올려 드릴 것을 당부했다.한편,

2024년 07월 08일

주님께만 모든 감사와 영광을

<사진설명> 맥추감사절을 앞둔 주일예배에서 “모든 영광 하나님께”라며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는 연세청년들.<사진설명> 청년회는 “맥추감사절성회에서 은혜를 독점하자!”며 성회 참가를 독려하고, 상반기 감사 제목을 고백할 패널도 제작하는 등 주님께 최고의 감사를 올려 드리려고 마음 쏟고 있다.지난 6월 23일(주일) 4부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그 아홉은 어디 갔느냐?’(눅17:11~19)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에서 “은혜받은 자는 은혜 베푼 자에게 반드시 감사해야 할 것”을 당부하며 “예수님께서 문둥병을 고쳐주셨는데도 감사하지 않은 이들을 향해 ‘그 아홉은 어디 갔느냐?’라며 불쌍히 여기신 것처럼, 감사하지 않는 것은 내 영혼을 불쌍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연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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