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 바위 위에 앉은 새
하찮게 여겨지는 공중에 나는 새들도 하나님께서 친히 기르고 계십니다. 하물며 새보다 귀한 우리 인긴이야 더 말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장 정확히
[사진 QT] 바위 위에 앉은 새
하찮게 여겨지는 공중에 나는 새들도 하나님께서 친히 기르고 계십니다. 하물며 새보다 귀한 우리 인긴이야 더 말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장 정확히
[사진 QT] 밭갈이
때를 안다는 것은 미물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미덕입니다.꽃샘추위도 아랑곳없이 버얼써 기지개 켜고 품에 안을 씨앗을 기다리는 저 대지와,파종과 함께 수확을 미리 보는 농심이
[사진 QT] 철새
철새 한 무리가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봄을 맞아, 이 땅을 뒤로하고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떠나나 봅니다. 혹시라도 길을 잃을까, 누구 하나 떨어져 나갈까,
[사진 QT] 태안반도
성령의 빛으로 우리의 연약한 모습에 날마다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더러움으로 오염되었던 태안반도를 회복케 하신 생명의 빛, 주님께 감사합니다.우리의 더럽고 추악한
[사진 QT] 인생이라는 항해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 속에 내 인생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한 해 인생 항해를 출발합니다. 내게 소중한 소원을 주신 하나님께서 축복된 출발로 응원해 주십니다. 아낌없는
[사진 QT] 연밭에서
수북이 쌓인 눈 위로 연꽃 줄기 두 개가 빼꼼 올라와 있습니다. 아마도 주위 다른 꽃들은 눈에 뒤덮였거나 휘몰아치는 눈바람에 꺾이고 쓰러진 듯합니다. 줄기를 지탱해줄 뿌
[사진 QT] 뿌리 깊은 나무
뿌리 깊은 나무는 웬만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법. 저렇게 만수산 드렁칡이 얽히고설킨 듯한 모습은 마치 도저(到底)한 물굽이 같다. 얼마나 오랜 세월을 한 자리에 붙박
[사진 QT] 간이역
궤도를 달리던 기차가 잠시 숨을 고른다. 콘크리트 숲을 지나 매서운 바람 따라 허덕허덕 달려온 길. 그리움과 시름의 눈물 보따리 채 풀어내지 못하고 기차는 간이역을 떠나
[사진 QT] 오리
추운 겨울 호숫가에 차가운 물살을 가르며 오리 떼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참으로 여유롭고 한가한 풍경이지만 수면 아래 오리들의 발은 쉼 없이 움직이고 있으리라. 저들은
[사진 QT] 눈사람처럼 짧은 인생
눈이 내리면 수많은 사람이 설레는 것처럼 저 역시 설렙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에 또 한 번 설레는 하루를 보냅니다. 오늘 일을 하다가 잠시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금방
[사진 QT] 다리
평범한 다리에 불과하지만 어두운 밤에는 환한 조명과 어우러져 멋진 야경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다시 한번 멈추게 합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특별할 것 없는 나이지만 성령의
[사진 QT] 까치
지친 날개를 쉬는 중인지, 아니면 주린 배를 채운 후 잠시 여유를 즐기는지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가지 끝에 앉은 까치가 고개를 꺾어 먼 곳을 응시합니다. 까치가 보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