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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여, 일어나라!

지난 2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중·고등부 동계성회는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실 다음 세대를 만들어 내는 복되고 거룩한 현장이었다.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장차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복된 영혼의 때를 맞기를 열망하며 마귀에게 속아 멸망으로 향하던 지난날을 돌이키는 진실한 회개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중·고등부 학생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사진설명> 2월 2일(금) 중·고등부 동계성회는 금요예배를 겸해 진행됐다. 예루살렘성전에 자리한 학생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격해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학교기도모임 만들어 복음 전도 다짐이하람(고1)중등부 시절, 찬양하기를 사모해 찬양

2024년 03월 06일

“천하보다 귀한 영혼 사랑하고 섬기리”

연세중앙교회 교육국 각 부서는 일사분기를 지나며 학생들을 섬길 책임감 있는 일꾼을 마련하고자 세미나와 복된 모임들을 진행하고 있다. 교회복지부 교사 세미나와 중등부 1학년 임원 모임을 따라가 보았다.<사진설명> ▲교사세미나에 참가한 교회복지부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과 어떻게 예배드리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신임교사들이 궁금해 할 주제들에 관해 특강을 진행했다.▶교회복지부는 지난 2월 3일(토) 목양센터 1층 사랑실 예배실에서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임원과 전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임교사 7명과 더불어 교사 30여 명이 참석해 복된 강의를 들었다.첫 순서로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그 누구도 돌보지 않는 지극히 작은 소자’에 관한 은혜의

2024년 03월 06일

세상을 이기는 믿음

<사진설명>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2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열렸다. 10일(토) 오전 성회에 참가한 성도들이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설날성회와 겸해 개최한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 청년들이 참가해 기도하고 있다. 부별로 단체복을 맞춰 입고 은혜받는 데 마음을 모았다.<사진설명>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함께하는 설날축복대성회 찬양 모습. 마귀역사의 만 가지 방해 이기고예수로 영적생활 승리하길 당부‘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지난 2월 8일(목) 저녁부터 10일(토) 저녁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설날인 지난 2월 10일(토

2024년 02월 24일

동계성회 은혜 주신 주께 감사

<사진설명> 교회 중앙계단과 아래에 자리한 연세청년들이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받은 기쁨을 표현하면서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가 지난 2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성회 기간에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 응답으로 윤석전 담임목사는 시간시간 사력을 다해 생명의 말씀을 전했고, 연세청년들도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했다. 동계성회에 참가한 연세청년들이 “예수로 세상을 이겼다!”며 영적 승리 간증을 보내 주어 소개한다.주님 앞에 영적생활 승리할 것 다짐남윤재(충성된청년회 전도6부)이번 동계성회는 내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회개하며 무

2024년 02월 24일

성령 충만해 복음 전할 연세청년

2024 동계성회 기간에 청년회에서는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처럼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고 회개한 청년들이 내 안에 계신 주님과 사이를 회복했다는 간증을 나누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각오도 다잡도록 했다. 또 청년회별로 은사세미나, 간증콘서트, 성극 등 은혜 넘치는 모임을 마련해 성회를 마친 후에도 영적생활에 승리하도록 독려했다. 동계성회 일정을 마무리해 가는 2월 10일(토) 오후 청년회별로 진행한 모임을 소개한다.■ 대학청년회 ‘은사세미나’와 ‘기도한마당’대학청년회는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은사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대학청년회 유해창 담당전도사는 “요한계시록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기록된 것

2024년 02월 24일

[2024 중·고등부 동계성회]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

멸망할 내 상황 무지하던 청소년들주님 심정 담긴 애타는 당부 듣고마귀에게 속아 죄짓던 지난날 회개복된 영혼의 때 위해 기도하고 다짐<사진설명> 2024 중·고등부 동계성회가 2월 1일(목)~3일(토) 연세중앙교회 비전교육센터와 예루살렘성전에서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동계성회 둘째 날 오후 성회를 마친 후 중·고등부 학생들이 교육관 101호 예배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동계성회에 참가한 중·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죄짓던 지난날을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생명의 소망이 넘실거리는 봄의 문턱에서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장차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2024년 02월 24일

[중·고등부 성회>> 중등부 이모저모]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사진설명>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진행한 중등부 ‘찬양콘서트’ 모습. <사진설명> 동계성회 기간에 중등부 학생들이 조별로 모여 협력 과제를 수행하며 교제를 나누고 있다.2024년 ‘중·고등부 동계성회’ 기간에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교회에서 2박 3일 동안 지내면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특별프로그램에도 은혜롭게 참여했다. 중·고등부 동계성회 이모저모 모습을 소개한다.복된 찬양콘서트와 세미나 진행중등부는 성회 첫날 비전교육센터 401호와 402호에서 ‘협력 과제-성경과 함께 지경을 넓혀라’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성경 말씀 찾기’에 참여해 말씀 구절을 완성할 글자를 신문에서 찾아 이어 붙였고 조별로 암송도 진행했다. 또 ‘성경 속 인물’과 ‘찬양 곡’을 알아

2024년 02월 24일

[중·고등부 성회>> 중등부 은혜 나눔] 진실하게 회개하게 하신 주께 영광

중·고등부 동계성회 첫 예배에서 총괄상임목사님이 “하나님의 지혜 있는 자는 상황 파악을 잘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애타는 목소리를 듣고도 계속 죄를 짓다가 결국 다른 나라의 노예가 되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내 영적 상태를 끊임없이 알려 주고 죄에서 나오도록 당부하시지만 정작 애타게 기도해야 할 나는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숭배인 줄 알면서도 매일 죄짓고 스마트폰의 유혹도 이기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내 영적 상황을 이제야 파악한 것이다.또 죗값으로 지옥에 가야만 하는 나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상상할 수 없는 큰 은혜를 받았는데도 그 은혜를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던 것도 깨

2024년 02월 24일

[중·고등부 성회 >> 고등부 이모저모] “주님께 쓰임받는 다음 세대가 되겠습니다!”

<사진설명> 성극 ‘깎여지는 삶’의 한 장면. 동계성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주님 닮은 모습으로 다듬어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설명> 고등부 ‘찬양집회-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모습.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과 담임목사 그리고 전 성도 앞에서 동계성회에서 은혜받은 대로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약속했다. 유지혜 학생회장이 대표로 선서문 내용을 낭독하고 있다.고등부 학생들도 중·고등부 동계성회 기간에 은혜로운 특별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2월 1일(목) 오후에는 비전교육센터 301호에서 성극 ‘깎여지는 삶’을 상연했다. 주인공 학승은 구태의연한 신앙생활을 벗어 버리고 싶지만, 이전처럼 성령 충만한 신앙생활로 회복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그러

2024년 02월 24일

[중·고등부 성회 >> 고등부 은혜 나눔] 나를 값지게 사용하실 주님을 기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기대가 넘치는 동계성회였다. 성회 첫날 저녁 예배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인과 대면할 수 없는데도 죄 많은 나를 살려 두신 이유는 언젠가 나를 사용하기 위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경험했다. ‘아! 내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도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으셨기 때문이구나!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사랑하셔서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품에서 꺼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셨구나!’ 독생자를 죽이기까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해 주셨음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감사함에 북받쳤다.이어 “성회 주제인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는 말은 ‘죽은 영혼을 일으키라’는 말”이라며 “회개는 죄짓고 살던 내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라는 설교 말씀을 듣고 그동안 내 영혼이 죽

2024년 02월 24일

[청년회 ‘동계성회 홍보 공모전’ 시상식] “청년아!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

<사진설명> ▲동계성회 홍보이미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송미진, 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에 맞춰 은혜로운 이미지 작품을 제작했다.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9부 부원들이 안디옥성전 앞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몸으로 대형 하트를 표현한 청년들은 예수 사랑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사진에 담아 포토존 공모전에 출품했다. <사진설명> ▲동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마음먹은 청년들이 성회 작정서를 기록하고 있다.청년회는 동계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SNS(카카오톡) 등으로 홍보하고자 ‘동계성회 홍보이미지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1월 11일(목)~22일(월) 접수 기간에

2024년 02월 23일

[원팀 찬양기도회 은혜 나눔] 눈물의 회개, 영혼 사랑…원팀 기도 응답

주일 아침 첫 시간에 기도하며주님 앞에 초라한 모습 발견해진실한 회개기도 올려 드리고주님 사랑도 풍성히 공급받아평소 직분자를 대상으로 한 1부예배 설교 말씀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고 있던 터라, 같은 시간에 청년회 원팀 찬양기도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내심 아쉬웠다. 그러나 원팀 찬양기도회 시작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믿음의 스케줄이니 순종하자!’는 감동을 받아 주일 첫 시간에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원팀 찬양기도회 첫 시간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찬양을 시작하기 전부터 부별로 옹기종기 모여 사모함으로 기도하는 소리가 안디옥성전을 채웠고, 이어진 찬양 시간에 내 입술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곡조 있는 기도를 올려 드릴 때 주님 앞에 진실하게 회개할 마음도 샘솟았다.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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