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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성회에서 믿음을 10년 앞당기길

<사진설명> 고등부 성극 ‘디스커버’는 성회에 참가하면서 구세주 예수를 발견해 행복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성극 속 주인공들은 성회에서 나의 죄를 담당하려고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찬양하며 동계성회를 알리고 참가를 독려하는 모습.“다음 세대여 일어나라!” 고등부는 지난 1월 28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성극 ‘디스커버(Discover)’를 상연해 다음 세대인 고등부 학생들에게 동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권면했다.성극 ‘디스커버’는 각양각색 사정을 지닌 인물들이 성회에 참가해 예수를 ‘발견(Discover)’한 후 변화된 삶을 산다는 줄거리이다. 자신을 전도한 형(이학승)이 여자 친구를

2024년 02월 13일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준비 마쳐

<사진설명> 남전도회 충성자들이 수양관 입구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오는 2월 26일(월)부터 진행할 목회자 집중기도성회를 위해 연세가족들이 대청소에 나섰다. <사진설명> 수양관 대청소를 마친 여전도회원들이 대성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여전도회와 청년회는 오는 2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릴 ‘초교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앞두고 1월 27일(토) 수양관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전날 철야기도를 하느라 새벽에 귀가했는데도 아침 일찍부터 수양관으로 향하는 차량에 주의 일을 사모하는 연세가족들이 가득 찼다.토요일 오전, 성도들은 수양관 곳곳으로 흩어져 열심히 쓸고 닦으며 청소했다. 남전도회원들은 수양관 곳곳에 쌓인

2024년 02월 13일

[2024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를 앞두고] 영혼 구원, 회복…소망의 동계성회

‘원팀 기도회’ 참석해 기도하다가지지부진하던 영적생활 해결받아구원받은 감사와 감격을 회복하여다가오는 동계성회도 사모해 기도| 장예은 (대학청년회 찬양전도부)2년 전 여름, 일반 청년회로 등반하면서 주를 위해 살고, 내게 주신 달란트도 주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단단히 마음먹었다. 그해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나면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기에 새 회계연도인 2023년 역시 첫 직분을 감당하며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사모함과 기대감 그리고 구령의 열정이 넘쳤다.그러나 지난해를 돌아보면 첫 마음과 달리 감사함으로 동참하던 충성이 점점 일처럼 느껴지고 우리 교회 믿음의 스케줄도 따라가기가 버겁게 느껴졌다. 기도생활 역시 피곤하다는 이유로 지지부진했고, 방학 기간에는 본가에서 교회를 오가다 보니 막차 시간에 쫓겨

2024년 02월 12일

[한 주를 여는 시] 동계성회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들이 바쁘게 움직인다사모하는 심령들 속에 넘쳐흐르는 보혈의 강 설교자는 하늘의 눈물로 날 선 검과 같은 말씀 선포하는데 수많은 영혼이 심령에 거룩한 상흔(傷痕)을 입고 가슴을 치게 되네할렐루야! 마귀의 거처이던 곳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 되었네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가 재현되도다- 시인 정석영

2024년 02월 12일

“청년성회, 설날성회 참가해 은혜받으세요”

<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이 안디옥성전 앞에서 홍보에 나서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 참가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사진설명> 남·여전도회원들은 ‘워킹 배너’ 방식으로 성회를 알리고 성회 참가를 독려한다.지난 1월 21일(주일)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 앞. 우리 교회 대학청년회원들이 주황색 스카프를 머리나 팔에 착용한 채 3부예배를 드리러 입장하는 성도들에게 오는 2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열릴 ‘2024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함께하는 설날축복대성회’ 개최를 알렸다. 인도자가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라고 청년성회 주제를 외치면 안디옥성전 앞에 자리한 청년들도 함께 성회 주제를 반복하면서 동계성회에 사모해 참가할 것을 독려했다. 이날

2024년 02월 12일

사랑하는 아들딸! 성회에서 큰 은혜 받자!

중·고등부는 오는 2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진행될 ‘중·고등부 동계성회’를 앞두고 교사와 학생 모두 특별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하고, 학생들을 찾아가 부지런히 심방하며 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있다. 또 성회 권면 행사를 마련해 중·고등부 학생 모두가 믿음을 10년 앞당기기를 바라며 동계성회에 마음을 모으고 있다.<사진설명> 고등부 토크쇼 ‘금쪽같은 내 새끼’ 모습. 고등부 학생들의 어머님을 초청해 대화하면서 자녀들이 동계성회에 참가해 은혜받기를 바라는 애틋한 심정을 전달했다. 이날 토크쇼를 마친 후 초청받은 어머님들의 아들딸들이 무대에 나와 어머니를 꼭 끌어안고 감사를 전했다.<사진설명> 고등부 동계성회 권면디데이 이미지.■고등부, 성회 권면 토크쇼 ‘금쪽같은 내 새끼’고등

2024년 02월 12일

한마음 기도! 동계성회 사모!

주일 아침부터 하나 되어 기도하며영력 있는 신앙생활 하기를 간구해오는 2월 열릴 동계성회 사모하고연세청년 모두가 참가하도록 독려원팀 찬양기도회 은혜 나눔청년회 동계성회 준비 모습<사진설명> 주일 아침에 진행되는 청년회 ‘원팀 찬양기도회’ 모습. 청년회원 수백 명이 주일 오전 8시 10분부터 안디옥성전에 자리해 찬양하고 기도하며 영력 있는 신앙생활 하기를 간구하고 있다.<사진설명> 청년회는 ‘원팀(One team)’으로서 주일예배 때마다 ‘하얀색 상의’와 ‘주황색 스카프’를 똑같이 착용한 채 연세청년 모두가 성회에 참가하도록 독려하고 있다.<사진설명> 연세청년들의 동계성회 기대를 벽보로 제작해 성회 참가를 독려한다.청년회는 오는 2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열릴 ‘청년대

2024년 02월 12일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 피를 수혈하자!”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전도5부(박초혜 부장)는 주일 모임 시간마다 부원 모두가 동계성회에서 은혜받기를 사모하도록 성회 관련 은혜로운 모임을 마련하고 있다.지난 1월 14일(주일)에는 “성회에서 은혜받고 싶은 것을 그림일기로 표현하라!”라며 ‘동계성회 그림일기’를 써보았다. 이날 전도5부 청년들은 ‘청년아,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에 예수 피를 수혈하라’는 성회 주제에 맞춰 성회 때 받고 싶은 은혜, 변화되고 싶은 내 모습 등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적은 후 교제를 나눴다. 청년들은 “하나님과 독대하는 예배를 드리고 싶다”, “세상 사람들은 주님을 등지더라도 나는 주님을 바라보겠다”, “예수의 피를 수혈받은 나! 이제 전도자가 되고 싶다!”라고 고백하며 은혜를 나누었다.다음 주인 21일(주일)에는

2024년 02월 12일

[생명의 말씀] 우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내 지옥 형벌을 담당하셨으니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예배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며구주 예수를 죽도록 시인해야이사야 53장 4~9절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

2024년 02월 02일

기도로 하나 되자! 원팀 원트 힘!

<사진설명> 주일 아침에 진행되는 청년회 ‘원팀 찬양기도회’ 모습. 청년회원 수백 명이 주일 오전 8시 10분부터 안디옥성전에 자리해 찬양하고 기도하며 영력 있는 신앙생활 하기를 간구하고 있다.<사진설명> 청년회는 직분자 전원이 주일 아침 기도회에 참석하도록 출석 체크를 진행하고, 안디옥성전 벽면에 눈에 띄는 대형 출석부도 마련해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주일 아침부터 하나 되어 기도하며영력 있는 신앙생활 하기를 간구해오는 2월 열릴 동계성회 사모하고회원들 섬길 영력을 주시도록 기도주일 이른 아침. 이제 막 해가 뜨기 시작해 아스라이 밝아 오는 교회 앞마당은 차분하지만, 대성전 1층 입구는 이른 시간부터 기도 응답을 이끌어 내려는 연세청년들의 활기찬 발걸음 소리가 가슴을

2024년 02월 02일

“소중한 다음 세대, 함께 기도하며 양육”

<사진설명> 중등부는 ‘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담임교사가 학부모들과 상담하며 한 해 사업계획을 전했다. 교사들은 담당한 학생들의 가정·학교·교회 생활과 관심사를 학부모에게 전해 듣고 함께 기도했다. <사진설명> 중등부 담당 교역자인 이정욱 목사(일반반)와 윤상준 전도사(신입반) 그리고 안영아 부장이 나와 학부모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중등부 학부모 한자리에 초청 소중한 자녀의 신앙·학업 위해 함께 기도하고 동역할 것 다짐 중등부는 지난 1월 14일(주일) 오후 2시 20분 목양센터 요한성전에서 학부모간담회를 열었다. 중등부 교사들과 학부모는 간담회에서 만나 학생들의 가정생활과 학교생활 그리고 신앙생활에 대해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고, 한 해

2024년 01월 30일

“찾아가고 또 찾아가고…끝까지 사랑하리!”

대학청년회는 지난 12월 17일(주일)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2024 회계연도 전도결의대회’를 열었다. 하루 전인 16일(토) 안디옥성전에서 진행한 ‘상반기 전도결의대회’에 발맞춰 대학청년회 자체적으로도 전도 목표를 공유하고, 전 회원이 새해 복음 전도 사역에 동참하도록 결의한 것이다.팀별 영혼 구원 계획과 각오 전해이남호 전도총무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대학청년회 전도결의대회에서 1~4팀(1~7부, 전도1~3부, 찬양전도부, 비전1~2부) 직분자들이 앞에 나와 한 해 동안 어떻게 전도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과 영혼 구원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팀별로 특색 있는 영상과 콩트를 활용해 결의대회를 진행했고, 대학청년회원 모두가 복음 전도에 마음을 모으도록 독려했다. 팀별 결의대회 내용을 소개한다.■1팀 “새

202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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