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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주님의 사랑을 받으면

요한복음 11장 1~13절“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하시더라……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확실한 믿음이 되시는 ‘예수’ 바라보며현재성 넘치는 능력으로 불가

2010년 03월 02일

[생명의말씀] 주님의 사랑을 받으면

요한복음 11장 1~13절“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하시더라…”(1~4절) 지금도 사랑받기 원하는 자 찾고 계셔불가능한 일도 예수께 맡기면 해결돼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 사건 본문은 베다니에 사는 삼 남매에 관한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는 주님을 사랑함으로 극진히 섬기고, 주님도 그들을 사랑하는 관계였습니다. 하

2010년 02월 01일

[생명의말씀]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복음 21장 15~25절“…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예수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실천이웃 구원 위해 복음 전하는 일 매진해야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인간 하나님은 영원한 통치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치하시되 사랑과 은혜와 공의로 통치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으로부터 영광과 존귀와 높임을 영원히 받으실 분입니다. 천지 만물이 하나님을 위하여 지어졌으며, 온 세계가 그를 위하여 존재

2010년 02월 08일

[생명의말씀]잃어버린 인간의 권리를 되찾으라

효도의 대상과 숭배의 대상 구별해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복 나눠줘야고린도전서 10장 14~22절“…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하나님은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모든 복을 주셔서 육신이 사는 동안에 그 만물을 사용하고 누리며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으로부터

2010년 02월 10일

[생명의 말씀] 큰 구원의 복음

독생자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고위대한 약속 체험하며 소유해야히브리서 2장 1~4절“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으로 살아 계셔서 지금도 이곳에 와 계시고 우리 모두와 함께하십니다. 어느 때는 계시고 어느

2010년 01월 25일

[생명의말씀]예수로 주신 기업, 자유

예수로 인간은 고난에서 자유해해방의 기쁨, 선포하고 고백해야인간에게 행복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인간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죄인입니다. 아무리 보약을 먹고 운동을 하고 공기가 맑은 산 속에서 살더라도 다 죄 아래 있는 인간이기에 그 죄 값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피할 수 없고, 죽은 다음에는 죄 값에 대한 심판으로 활활 불타는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이와 같은 참혹한 인간을 영원한 지옥에서 살려서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이 세상에서 내게 가장 큰 행복을 부여하러 오신 분이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죄 아래서 저주를 받아 온갖 슬픔과 가난과 질병과 각종 고통 속에 있는 인간을 해방시키시려고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

2010년 01월 18일

[생명의 말씀] 성령으로 사역하는 교회

성령으로만 하나님께서 인류 사랑하신 것 알 수 있어 일러스트 / 박철호 죽음을 통해 얻은 영원한 생명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육체는 흙으로 만드시고 우리 영혼은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을 아담이라고 했는데, 아담이라는 말은 '사는 영', 다시 말하면 영적 존재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아담에게 주시면서 소유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갈비와 살을 취하여 여자를 만드신 후 둘이 함께 살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모든 만물을 주셨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와는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뱀의 말을 받아들여 아담과 함께 선악과를 먹고 그 죄 값으로 영원히

2009년 03월 20일

[생명의 말씀] 예수님처럼 진실하라

인류 구원을 간절히 바라신 하나님의 진실 앞에 돌아와야 인간은 최고의 은혜를 입은 피조물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인류를 창조하신 창조자이십니다. 창조자는 창조자의 사용가치에 의해 자신이 만든 것을 잘 보존할 수도 있고 버릴 수도 있고 파괴할 수도 있는 자유자입니다. 천지 만물과 인류는 하나님이 사용하시기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었으니, 내가 그의 피조물이라면 그에게 사랑받고 보전받기 위해서 그분이 나를 창조하신 목적을 알고 그분을 가장 기쁘시게 하도록 그분에게 나를 내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떠한 피조물에게도 하나님과 같은 인격을 주거나 언어를 주거나 하나님과 대화의 상대가 되게 하거나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사랑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에게만은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게 하시고

2009년 02월 17일

[생명의 말씀]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로다

세월이 지날수록 천국의 영생의 날이 다가오고 있어 세월은 인생을 요구하는 무덤 하나님은 태초에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요, 세상을 시작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해와 달과 별을 궁창에 창조하시고 그것들을 통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게 하셨으며, 또한 그것들을 통하여 세월과 인생의 삶의 수한도 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상의 모든 것들은 창조하신 그 뜻대로, 그가 명령하신 명령대로 지금까지 한 치의 착오 없이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도 불순종하는 것이 없으며 그 법도를 어기지 아니하고 모든 피조물들이 각자의 자기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자연섭리가 창조주에 의해서 그대로 보전되고 있는 그것이 우리 인생에게는 축복이요, 또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발견

2009년 01월 13일

연세캠페인 | 나눔과 섬김

일러스트 / 김수정 부유하지 않아도 가난한 이들을 돕는 사람들 동사무소에서 자원봉사 상담가로 봉사를 하다 보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재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를 많이 만나게 된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여러 기업체나 단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이나 후원금을 보내주기도 하지만 올해에는 경제 여건상 예년만 못한 것 같다. 그러나 늘 이들 곁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이들이 있다.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찾아가 도배나 장판 등 집안 구석구석 고장 난 부분을 수리해주고 때로는 밑반찬을 배달해 드리거나 목욕을 시켜 드리는 이도 있다. 얼마 전에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 한 분이 자신이 어렵게 번 돈으로 아이들 학용품을 사서 불우 어린이에게 전달해 달라고 가져와 모두가 큰 감동을 받았다. 이들은 모

2008년 12월 30일

연세캠페인 | 그대는 선한 사마리아인

일러스트 / 김수정 달동네에서 일어난 일이다. 남들이 곤히 잠든 이른 새벽, 달동네 주민 대여섯 명의 발걸음이 분주했다. 부지런히 많은 분량의 식사 준비를 해서 그것을 차에 실었다. 차 안에서 잠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출발한 그들이 도착한 곳은 전철역. 그곳에는 이미 많은 사람이 한 줄로 길게 늘어서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봉고차 뒷문을 열고 음식과 그릇을 내렸다. 한 곳에 식판을 쌓고 밥통과 반찬과 국을 제자리에 놓은 다음, 손이 기계처럼 빠르게 움직였다. 순식간에 배식이 끝난다. 이날 준비해 온 밥은 300인 분량. 그것도 모자라서 다시 컵라면을 돌리고서야 이날의 일이 마무리됐다. 한 노숙자는 매일 그 시간에 그곳에서 밥을 먹는다고 했다. 시내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는 사람과 그 중국집 옆에

2008년 12월 16일

[생명의 말씀] 주님 사랑 안으로 돌아오라

죄인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주님의 마음 받아들여야 인간의 본질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 하나님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영이요, 비물질이요, 무형상이나 확실한 존재요, 인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믿으며 체험으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마지막에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그 목적은 바로 인간을 사랑하시고 그 사랑을 받은 인간으로부터 영광을 받으려 함이라고 했습니다(창1:26~29).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육체는 흙으로 만들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내가 살아 있는 것은 영혼이 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옷을 벗어도 몸은 존재하듯이, 우리의 육체는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도 ‘나’라고 하는 영혼

2008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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