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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한 연세가족 침례간증]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外

지난 2월 14일(화)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34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못다 한 간증을 소개한다.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신종혁(동탄연세중앙교회, 14세)지난달 중·고등부 동계성회에 참가해 내가 지금까지 종교인으로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태신앙이었기에 어려서부터 목사님과 부모님에게 복음을 들어왔지만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체험 없는 신앙생활을 해왔던 것이다. 성회 기간에 예수님을 내 구주로 만났고,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것을 감사하지 못한 것과 부모님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하지 못한 지난날을 진실하게 회개했다.며칠 후 어머니께서 침례를 받겠느냐

2023년 03월 16일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고등부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이 두 팔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주님 사랑합니다!”를 외치고 있다. 고등부는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고등부!”라는 믿음의 각오를 대성전에 부착해 놓으며 영적생활을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북돋고 있다.“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고등부!”지난 2월 26일(주일) 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이 저녁예배를 마친 후 새 학기에 돌입하는 각오를 강력하게 고백했다. 어떠한 핍박과 고난에도 예수만 붙들어 승리한 이들에게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히11:38)라고 성경이 말한 것처럼, 고등부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소중한 청소년 시기를 값지게 보내고 세상 문화도 이기겠다는 각오다. 예루살렘성전에 믿음의 각오를 크게 붙여놓으며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신앙 각오를 소개

2023년 03월 16일

청년회 “정회원 등반 환영해요”

새롭게 정회원이 된 28명일반 청년회 배속됨 축하연세청년으로서 영적생활잘하고 복음 전하길 당부<사진설명> 정회원 환영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 28명이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 할 일반 청년회 직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청년회 직분자들이 정회원이 된 회원들을 강단 위로 초청해 ‘아주 먼 옛날’ 축복송을 불러 주면서 환영하고 있다.청년회는 지난 2월 26일(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에서 ‘정회원 등반식’을 열었다. 그동안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 교육을 잘 마친 청년회원 28명이 충성된청년회, 풍성한청년회, 대학청년회 등 일반 청년회 정회원으로 등반한 것을 축하하려고 마련한 자리였다.이지우, 장미엘 사회로 진행한 ‘정회원 등반식’ 첫 순서로 이대연 형제(풍성한

2023년 03월 09일

[침례간증]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연합을 고백

침례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담겨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 이루는 일이다. 지난 2월 14일(화) 연세중앙교회 청장년 34명이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집례로 침례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을 고백하는 침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한 이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육신의 때를 오직 주를 위해| 윤성태(17남전도회)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될 즈음 연세중앙교회에 와서 신앙생활을 하게 됐다. 담임목사님으로부터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지난날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가 내 뜻대로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제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주를 위해 충성하리라 작정했다. 집에서 교회까지 거리가 멀다 보니 교회에 오는 것이

2023년 03월 08일

[대학청년회 국내선교 진행] 대학청년회 신태인읍 단기선교

전북 정읍시 신태인교회 방문5일간 노방·축호전도 진행해<사진설명> 단기선교를 시작하기 전 교회 앞에서 찰칵! 청년성회에서 은혜를 듬뿍 받은 대학생들이 전라북도 정읍시에 있는 신태인침례교회를 찾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예수 복음을 전했다.<사진설명> 전도초청잔치를 알리면서 복음을 전하는 대학청년회원들. 집집이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단기선교 3일째 오전에는 동네 초등학생과 중학생 40여 명을 초청해 미니체육대회를 열고 복음을 전했다.동계성회에서 은혜를 듬뿍 받은 대학청년회원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국내단기선교를 진행했다. 대학청년회 김영배 담당목사 외 청년 37명이 지난 2월 20일(월)~24일(금) 4박 5일간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에 있는 ‘신태인침례교회’(조대식

2023년 03월 01일

[못다 한 중·고등부 동계성회 은혜나눔] 예수님만 사랑하는 내가 되길 外

중·고등부 학생들은 동계성회 기간에 예배드리면서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마귀에게 속아 죄지으며 살던 지난날을 회개했고, 값진 청소년 시기에 자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은혜받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며 중·고등부 동계성회에서 은혜받은 학생들의 못다 한 간증을 소개한다.예수님만 사랑하는 내가 되길윤다애(중등부 1학년)동계성회에 참가해 설교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그동안 마귀에게 유혹받아 지옥 갈 죄만 생산하고 있던 자가 바로 나라는 사실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가장 회개한 죄는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한 잘못이었다. 설교 시간에 목사님께서 “만약 너희 부모님이 네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는 모습을 본다면, 어떻게 죄를 지을 수 있겠느냐. 하물며 하나님의 하나뿐인

2023년 03월 01일

복된 인생으로 거듭난 동계성회 外

중·고등부 학생들은 동계성회 기간에 예배드리면서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마귀에게 속아 죄지으며 살던 지난날을 회개했고, 값진 청소년 시기에 자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은혜받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며 중·고등부 동계성회에서 은혜받은 학생들의 못다 한 간증을 소개한다.복된 인생으로 거듭난 동계성회오예령(고등부 2학년)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으나 살아 계신 예수님을 내 구주로 믿지 못했고, ‘어차피 죽으면 끝인데, 굳이 교회를 다녀야 하나’라고 생각하며 신앙생활 하기를 부담스러워했다. 십일조 드리기도 아까워 항상 떼어먹고,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합리화하며 돈을 쓰곤 했다.세상 친구들과 같이 있는 학교에서의 방종은 더 심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주

2023년 02월 23일

동계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께 영광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2월 12일(주일) 4부예배를 ‘동계성회 결산감사예배’로 올려 드리며 한 달여 동안 진행한 동계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사진설명> 성회 기간에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자 남전도회 1그룹 32명이 ‘십자가의 전달자’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지난해 12월 30일(금) 신년축복대성회를 시작으로 연세중앙교회에서 한 달여 동안 진행된 동계성회 기간에 수많은 연세가족이 성회마다 사모함으로 참가해 하나님께 은혜받으며 주님 주신 생명으로 새해를 능력 있게 출발했다. 신년성회부터 겨울성경학교, 설날축복대성회,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 중·고등부성회에 이르기까지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연세가족들은 2월 12일(주일) 4부예배를

2023년 02월 22일

하나님이 경영하는 복된 인생 소망

<사진설명> 동탄연세중앙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궁동성전 중앙계단에 모여 성회 기간 은혜 주신 주님께 손 하트로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지난 2월 2일(목)부터 5일(주일)까지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전할 예수님’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중·고등부 동계성회에 동탄연세중앙교회 중·고등부 학생들도 참가해 생명의 말씀을 듣고 마귀에게 속아 실패하던 지난날을 돌이키는 진실한 회개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동탄연세중앙교회 중·고등부 교사들은 성회 기간에 레크리에이션, 예수님께 편지 쓰기, 타임캡슐 만들기, 기도모임 등을 마련해 성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은혜받는 데 마음 문을 열고 일상에 돌아가서도 예수님만 사랑하도록 섬겼다.성회에서 받은 은혜 지키도록 기도중·고등부성회 3일째인 2월 4일(토) 오전, 동

2023년 02월 22일

대학청년회 ‘한국기독교 순교자기념관 탐방’

<사진설명> 대학청년회원들이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국기독교 순교자기념관’에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평양 대부흥운동이 일어난 장대현교회 예배당 앞에서도 찰칵! 기독교역사박물관 부근에 옛 교회를 축소해 복원해 놓았다.대학청년회 10여 명은 지난 2월 7일(화) ‘한국기독교 순교자기념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과 ‘기독교역사박물관’(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을 탐방했다. 대학생 청년들은 ‘순교자기념관’을 찾아가 조선 후기 순교자부터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반대 순교자, 6·25전쟁 순교자에 이르기까지 순교 역사를 자세히 보았고, 순교자들이 쓴 설교, 편지, 찬송 등도 접하면서 믿음의 선조들이 가지고 있던 순교 정신을 전달받았다. 이어 ‘기독교역사박물관’에 가서도 각종

2023년 02월 22일

하나님이 경영하는 복된 인생

하나님 말씀 벗어나 살던 청소년들주님 심정 담긴 애타는 당부 듣고망할 생각 좇던 잘못 눈물로 회개복된 인생 살아가길 기도하고 다짐<사진설명> 2023 중·고등부 동계성회가 2월 2일(목)~5일(주일)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과 예루살렘성전에서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전할 예수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동계성회 3일째 오후 성회를 마친 후 중·고등부 학생들이 안디옥성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3일(금) 금요예배는 중·고등부 동계성회를 겸해 진행됐다. 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죄짓던 지난날을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은 학생들이 “아멘” 피켓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의 문턱에서 우리

2023년 02월 16일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성공자 되길 外

중·고등부 학생들은 동계성회 기간에 예배드리면서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마귀에게 속아 죄지으며 살던 지난날을 회개했고, 값진 청소년 시기에 자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은혜받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며 중·고등부 동계성회에서 은혜받은 학생들의 간증을 소개한다.하나님이 경영하시는 성공자 되길김성현(중등부 3학년)성회 둘째 날 금요예배 때 담임목사님께서 주님 심정으로 전해 주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중학생 시절은 나 자신을 경영해 가는 법을 배우는 때이다. 내 인생의 경영주는 하나님이시며, 부모님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경영의 지도자인 것이다. 하지만 마귀는 인생의 경영주가 마치 나인 것처럼 속여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세상을 좇아 죄짓게 만든다. 불의한 죗값으로

20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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