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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불 해야 할 영혼 구원, 복음 전도”

<사진설명> 남전도회 이영호 담당목사가 세미나에 참석한 남전도회원들에게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 것을 구하고, 주님처럼 사랑하고 서로 섬기라”며 세미나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설명> 여전도회 직분자세미나에서 이영근 목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전도에 힘써야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2023년 교회 표어인 ‘부득불 해야 할 영혼 구원, 복음 전도’(고전9:16)를 달성하고자 마음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14일(주일) 오후, 하반기 ‘영혼 구원’과 ‘복음 전도’를 위해 마련된 남·여전도회 세미나를 따라가 보았다.■남전도회는 14일(주일) 오후 2시 30분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연합남전도회, 54개 남전도회, 9개 기능실 등

2023년 05월 29일

최고의 가족 사랑 ‘복음전도’

주일2·3부 가정주일예배 올려 드려삼일(수요)예배 가정세미나로 진행성경의 가정 질서대로 살지 못하고가족 영혼 사랑하지 못한 잘못 회개<사진설명> ‘가정주일 감사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진정한 가족 사랑은 예수 믿고 천국 가게 하는 것”이라고 당부했고, 연세가족들은 가족을 초청해 함께 생명의 말씀을 들었다.<사진설명> 가정주일 감사예배 설교 말씀을 전한 윤석전 담임목사.연세중앙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7일(주일) ‘가정주일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가정세미나’를 겸해 2부·3부예배를 드렸고, 연세가족들은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살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고, 비신자 가족들도 예배에 초청해 예수 믿고 구원받기를 당부했다.진정한 가족 사랑은

2023년 05월 19일

주님 나라까지 함께 달려갈 ‘사제지간’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에서는 주님 일에 함께 동역하는 교사와 학생을 추천받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함께 충성하는 학생이 기특하고, 섬겨 주는 선생님이 감사하다는 은혜로운 간증을 소개한다.| 김예은 교사·양요셉 학생■ 우리 반 학생의 멋진 모습, 선생님의 은혜로운 모습을 각각 자랑해 달라.김예은 교사: 요셉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내가 고3 수험생일 때이다. 매해 성회를 앞두고 중·고등부 찬양팀이 연합해 연습하곤 했는데,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요셉이가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모습이 기억난다.시간이 몇 년 흘러 내가 고등부 교사로서 찬양팀 학생들을 섬길 때였다. 새 회계연도를 맞아 찬양팀 오디션을 마친 상태였는데, 우연찮게 요셉이 소식을 들었다. 예전과 달리 주님과 멀어진 상태라고….

2023년 05월 19일

이삭학년 ‘도전 성경 속으로’ 대비반

<사진설명> 오는 28일(주일) 성령강림절 축하행사 ‘도전! 성경 속으로’를 준비하고 있는 이삭학년 어린이들 모습.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읽고 외우며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예선전을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매해 성령강림주일마다 ‘도전! 성경 속으로’ 성경퀴즈대회를 축하행사로 진행한다. 올해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범위 삼아 오는 5월 20일(토) 예선전과 5월 28일(주일)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초등부 이삭학년(5~6학년) 어린이들도 성경퀴즈대회에 출전하려고 성경 말씀을 읽고 외우는 데 열심이다. 이삭학년 어린이 20여 명이 ‘도전! 성경 속으로’ 대비반에 참가해 매주 모여 함께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지난 3월 28일(화)부터 어린이들은 이삭학년 신명철 담당 전도사와 함께 매주 화요일과

2023년 05월 19일

[내 구주 예수를 찬양]“찬양할 때가 가장 기뻐요!” 찬양하며 받는 은혜 특별해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마음도 무거워진다. 그럴 때마다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만났고, 찬양으로 은혜를 크게 받다 보니 찬양은 나에게 무척 특별하다. 찬양할 때가 가장 기쁘고 찬양으로 하나님을 만나 신앙을 회복했기에, 찬양대에도 큰 사모함을 품고 자원했다.찬양대석에서 처음 찬양하면서 많이 떨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찬양대원으로 충성한 지도 1년이 넘었다. 주일에 찬양을 올려 드리려고 일상에서도 찬양을 가까이하고 연습도 하면서 찬양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다.하나님을 만난 후 가장 응답 받기를 바란 첫 기도 제목은 가족 구원이었다. 가족들이 성당에 다니고 있어서, 예수의 십자가 피의 은혜를 경험하고 복된 신앙생활을 하도록 기도하고 있었다. 내가 교회에 다니

2023년 05월 19일

[삶의 향기] 오뚝이 기도는 그만!

내 10대 시절을 돌아보면, 누구나 그렇듯 성인이 된 지금에 비해 순수했고, 또 한편으론 서툰 점도 많았다. 고등학교를 들어간 그해, 하나님께 무언가 응답 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올려 드린 내 생애 첫 금식기도를 떠올려 본다.사흘 동안 금식하면서 기도하려고 마음먹은 첫날. ‘앗! 이런….’ 과자 한 조각을 생각 없이 집어 먹은 탓에 그날 금식기도는 수포로 돌아갔고, 작정한 기도 날짜가 하루 더 추가되었다. 몇 그램 되지도 않을 과자 한 조각 탓에 실패하자, 하루 동안 금식하며 기도한 것이 얼마나 아깝던지….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더 간절히 기도하려고 했다.당시 학교에서 우리 교회까지 오려면 차를 타고 가는 데만 1시간 30분이 걸렸다. 교회까지 오가느라 기도할 힘을 다 써 버릴 듯해, 학교를 마친 후 인근에

2023년 05월 19일

“복음전도 영혼구원, 주님이 하셨습니다!”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4월 23일(주일)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열고 수많은 지역주민을 주일 2부예배와 3부예배에 초청해 하나님 사랑의 절정인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했다. 연세가족들이 총력전도주일에 가족과 지인을 초청한 소감을 전해 주어 소개한다.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정다운(풍성한청년회 전도6부)<사진설명> 정다운 자매와 초청받은 김홍길 형제.초청받은 이가 교회에 도착하기까지 마귀역사의 방해가 이토록 심할 줄은 몰랐다. 총력전도주일 오전 “앗! 저 시험 치를 게 있었는데 깜빡했어요! 시험 마치고 얼른 갈게요!”라며 노량진에서 전도한 김홍길 형제의 다급한 연락이 그 시작이었을 줄이야. 이후에도 시험을 마친 형제가 집에 들렀다가 잠들어 버린 것, 부랴부랴 출발했으나 온수역에

2023년 05월 11일

<3교구 작정기도 결단예배 간증> 예수 이름으로 영적 회복 간구

고난주간성회와 작정기도를 앞두고 ‘3교구 결단예배’를 드리며, 교구목사님을 통해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에 참석해 응답 받는 기도에 대한 설교 말씀으로 들었다. 고난주간성회와 작정기도회는 매해 연세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일정이기에 올해도 그저 참석하는 데만 비중을 두고 있었다.그러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들으며 나 자신이 얼마나 타성에 젖어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목사님께서는 기도를 듣고 응답하실 분이 누구이며 내가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가를 당부해 주시며 “작정기도회를 14년 전 처음 시작할 때는 엄청난 응답이 쏟아지고, 각종 질병을 치료받고, 불가능 한 문제들도 해결받았는데 해가 갈수록 성도들이 타성에 젖어 응답 받는 모습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 말씀이 나에게 해당되는 말씀임을

2023년 05월 11일

[작정기도회 은혜 나눔] ‘가족 구원’의 문을 연 기도 응답

연세중앙교회는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를 시작하면서 교회 홈페이지에 ‘기도 제목과 은혜 나눔’을 공유할 코너(http://pray.yonsei.or.kr/)를 마련했다. 작정기도회에 돌입한 연세가족들이 믿음으로 더 부르짖어 기도하도록 응원하고자 작정기도회 은혜 나눔을 전한다.반드시 응답받는 믿음의 기도- 탁정화(76여전도회)마음에 불이 일어날 듯 답답하다가도 안타깝고, 불쌍하고…. 그저 주일에 예배 한 번 참석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인 친정엄마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눈물이 왈칵 쏟아지곤 했다. 어머니 나름의 믿음을 내 잣대로 판단하는 것도 조심스러운 일이지만 주일에 습관적으로, 의무적으로 교회만 오가는 ‘선데이 크리스천’ 어머니의 영혼의 때가 무척 염려스러웠다.그래서 시흥에 살고 계신 어머니가

2023년 05월 11일

[삶의 향기]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 교회에 오기 전 나는 닻을 잃은 배처럼, 목적 잃은 부표처럼 떠돌았다. 갑작스레 찾아온 온갖 불행과 육신의 고통으로 상황과 환경을 원망했고, 가끔은 나를 지켜보고는 계시느냐며 하나님에게 원망을 토로하며 교회와도 점점 멀어졌다. 목자 잃고 길 잃은 양의 신세가 얼마나 처량한가. 제대로 운신하기조차 어려운 육신을 짊어지고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할 때마다 나를 붙잡은 것은, 죽은 후에 지옥에 갈 것이 명확하다는 사실이었다.시간이 지나도 내 불행을 끝낼 정답은 없었고 결국 외면하며 살던 한 분만 떠올랐다. 실족한 나는 일부러라도 하나님을 외면하고 무시했으나 세상 무엇도, 그 어떤 것도 진정한 위로가 되어 주지 못했고 내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했다. 결국 돌고 돌아 멈춘 곳이 하나님 앞이

2023년 05월 11일

풍성한 영혼 구원 열매 감사,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지난 4월 23일(주일)에 열린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수많은 초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며 교회에 등록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각 부서 성도들이 가족과 지인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히 전도한 결과이다. 이날 초청되어 신앙생활 하기로 작정한 이들이 앞으로 주님과 써 내려갈 은혜의 역사가 많겠지만, 그 출발 또한 감격스러운 일화가 많다.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뗀 이들을 어떻게 전도하고 초청했는지 조명해 보았다.결실 얻은 꾸준한 전도와 기도| 풍성한청년회 전도1부풍성한청년회 전도1부(최덕묵 부장)는 매주 토요일과 주중 저녁에 노량진 학원가에서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섬김을 제공하면서 ‘노방전도’를 펼쳐 주일예배에 초청했다. 또 매일 작정기도회 일정을 마친 후에도 풍성한청년회 기도모임에 참석해 총력전도주일을 위해

2023년 05월 06일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가 지난 4월 9일(주일) 저녁부터 50일간 믿음의 대장정에 올랐다. 작정기도회 초반,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눈물로 회개기도를 올려 드림으로써 하나님과 사이를 회복하고 기도하는 내용마다 응답 받기를 소망하고 있다. 회개와 응답이 가득한 작정기도회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주님의 큰 뜻 이룰 사명감으로 기도-심주영(대학청년회 전도1부)질병, 우울증, 성적 타락 그리고 예배 실패 등 성령의 역사가 아닌 육신의 역사가 가득한 모습들. 작정기도회를 시작하면서 육신의 생각이 가득한 부장인 나와 우리 부의 모습을 발견했고, 하나님 앞에 ‘나와 우리 부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살려 달라’고 그리고 ‘이제는 예수로 일하는 부가 되게 해 달라’고 눈물로 간구하며

20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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