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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청년회 ‘스페셜 정금기도회’

<사진설명> 새가족청년회는 금요철야기도회 간증토크쇼 게스트로 유재학 전도사를 초청해 성회에서 은혜받은 간증을 전해 들었다.새가족청년회는 1월 13일(금) 금요예배를 마친 후 월드비전센터 522호에서 ‘스페셜 정금기도회-마퀴즈온더블럭’을 진행했다. 매주 금요일마다 ‘정금기도회’를 진행하는 새가족청년회는 이날 특별히 간증토크쇼를 마련해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새가족 청년들이 동계성회에 참가하기로 마음먹고 은혜받기를 사모하도록 독려했다.마민훈 총무 사회로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간증토크쇼를 진행하며 성회에서 은혜받은 간증을 나누었다. 이날의 게스트는 새가족청년회 유재학 전도사. 성회와 관련해 간증해 달라는 요청에 유재학 전도사는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은 후 ‘왜 이제 왔을까’라고 생각했을

2023년 02월 01일

“청년아 일어나라!” 성회 참가 당부

<사진설명> 지난 1월 15일(주일) 3부예배 시작 전,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조현정 자매에게 포스터 1등상을 수여하고 있다.청년회는 동계성회 참가를 권면하고 SNS(카카오톡) 등으로 홍보하고자 ‘동계성회 포스터·스폿영상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31일(토)~1월 12일(목) 접수 기간에 청년들이 40여 작품(포스터 30개, 스폿영상 15개)을 제작해 출품했고, 이 중 은혜로운 작품을 3개씩 뽑아 지난 1월 15일(주일) 3부예배 시작 전에 시상했다.포스터 1등 상은 조현정 자매(새가족청년회 믿음우리)에게 돌아갔다. 조현정 자매는 청년성회 주제인 ‘청년아, 다시 일어나라!’를 이미지로 표현하고자, ‘일으켜 주기를 바라는 손’과 ‘일으키려는 손’이 맞닿아 있는 이미지를 넣어 살고자 하는 청

2023년 02월 01일

동계성회 참가해 복 받길 당부

지난 1월 8일(주일) 대성전 1층 안디옥성전 앞. 청년회 소속 직분자와 회원들이 단정하게 옷을 갖춰 입은 채 흥겨운 찬양을 하면서 3부예배를 드리러 입장하는 청년들에게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설날축복대성회 개최를 알린다. “동계성회 함께가요” 카드섹션과 응원도구 그리고 기타 연주를 동원해 찬양하면서 오는 2023년 1월 20일(금)부터 23일(월)까지 나흘간 열릴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와 함께하는 설날축복대성회’ 개최 소식을 전하고 사모해 참가할 것을 독려한 것이다.한편, 청년회는 동계성회에 많은 청년들이 사모해 참가하도록 안디옥성전 앞에 ‘고백(Go Back) 사진전’이라는 이름으로 1986년 개척 이후 진행된 동·하계성회 사진을 인화해 전시하면서 이번 동계성회에서도 은혜받기를 독려했다. “어제도 오늘도

2023년 01월 18일

주께서 값지게 쓰실 복된 인생

세상 문화에 끌려다니던 청소년들주님 심정 담긴 애타는 말씀 듣고마귀에게 속은 지난날 눈물로 회개복된 인생 만들기를 기도하고 다짐<사진설명> 중·고등부 하계성회가 7월 28일(목)~31일(주일) 연세중앙교회 안디옥성전에서 ‘너 인생아, 너는 너를 어떻게 하려느냐’라는 주제로 열렸다.<사진설명> 중·고등학생들이 설교 말씀을 들은 후 하나님의 뜻과 달리 세상 풍속에 젖어 죄를 수용하고 세월을 낭비한 죄를 회개하고 있다. <사진설명> 오후 시간마다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은혜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중등부 미션 천로역정 모습.뜨거운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중에도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이 복된 인생으로 변화되기를 열렬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사흘간 안디옥성전에 모여 세월을 허

2022년 08월 06일

[직장·실업인선교회 감사예배]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하더라

2017년 직장인까지 확대해 창립 후각종 사역 수종든 직장·실업인선교회 복음 전파하고 천국 확장하는 일에구원받은 자들 값지게 써 주심 감사<사진설명> 경영인·자영인·직장인 모임인 ‘직장·실업인선교회’와 연세가족들이 국내외 복음 전파 사역에 최선을 다해 수종들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직장·실업인선교회장 한중희 안수집사가 “하나님께 드린 예물은 오직 복음 전도 사역과 이웃 영혼을 섬기는 데 사용됐다”라며 하나님과 성도 앞에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사진설명> 감사예배와 경과보고를 마친 후 ‘주를 위해 충성하리라’는 신령한 감동을 받은 참석자들이 직장·실업인선교회에 가입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 ‘직장·실업인선교회’(회장 한중희 안수집사)가

2022년 07월 03일

[상반기 결산기획 | 주님이 쓰신 부서들] 사랑하고 섬길 마음 주신 주께 감사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1부 회원들이 교회 성령충만 바위 앞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맨 왼쪽이 한지연 부장.| 한지연 부장(충성된청년회 1부)회원들을 위해 기도하다 보면 잃은 양을 향한 주님의 애타는 심정 그리고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회원들을 귀하게 여길 마음이 가득 채워지는 것을 느낀다. 나 또한 죄인인데 내가 뭐라고 그 같은 복된 마음이 생기겠는가. 다 우리 주님이 회원들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주시는 마음이다. 주님의 은혜로 4년째 부장 직분을 맡아 충성하고 있다.회원들 귀하게 여길 마음 주신 주님2년 넘게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졌으나, 집을 성전 삼아 예배드리면서도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가 무척 컸다. 교회가 아니었으므로 어떻게든 더 은혜받으려고 몸부림도 쳐

2022년 06월 22일

[연세가족 복음전도 은혜나눔] 포기하지 않은 기도! 가족 구원 응답받아 外

연세가족들은 코로나19 사태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지인과 직장 동료를 전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또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 이는 2022년 교회 표어이기도 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복음의 진보를 이루라”(빌1:6~12)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하려는 예수 정신이 연세가족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슬기롭게 전도하고 있는 이들의 전도 간증을 소개한다.포기하지 않은 기도! 가족 구원 응답받아예수님을 향해 부모님 마음 문열리기까지 한결 같이 기도해영혼 구원 포기할 수 없는 일포기하지 않고 구하면 응답받아| 정소현(대학청년회 전도3부)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15년간 내게 제1순위 기도 제목은 바로 가족 구원이었다.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자

2022년 04월 28일

[고난주간성회 은혜나눔] 주님 앞에 서는 날 후회 없길 기도 外

■주님 앞에 서는 날 후회 없길 기도-심재명(43남전도회)3년 전 담임목사님께서는 청년성회를 앞두고 “이번이 수양관에서 진행될 마지막 성회일지 모르니 청년회원 모두 사모함으로 참가할 것”을 애타게 당부하셨다. 당시 청년회 부장으로서 성회에 참가하도록 진실하게 권했으나, 몇몇 청년은 ‘마지막’이라는 당부를 건성으로 듣곤 했다. “다음에 또 성회 하겠지.” “이번에는 바빠서 다음에 참가할게요.” 그런데 그들의 말이 무색할 만큼 정말 그해 동계성회가 마지막 수양관 성회가 될 줄이야!이번 고난주간성회를 앞두고도 담임목사님께서 연세가족들에게 “유언처럼 설교할 것이니 꼭 참가해 은혜받을 것”을 애타게 당부하셨기에 회사에 반차를 내고 오전과 저녁 시간마다 성회에 온전히 참가했다. ‘네 육신의 만족을 위해서는 휴가를 내고

2022년 04월 21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애타는 주님 심정으로 섬겼더니 감당 못할 고통 감사로 바뀌어

하나님의 부르심이었으리라.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겪고 낙심해 있던 중 중등부 학생들을 같이 섬겨 보자는 당부를 받았다. ‘당장 나 자신도 힘든 상황인데 누구를 섬길 수 있을까.’ 도저히 할 수 없다고 여겼으나 순간 성경 말씀 두 구절이 머릿속을 스쳤다.“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사41:10).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새벽예배를 드린 후 노트에 적어 놓은 말씀이었는데, 이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찬양이 흘러나왔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라.” 절망적인 내 상황과 달리 주님께서는 학생들을 섬기라는 마음을 계속 부어 주셨고, ‘혼자 고통 속에 있지 말고 나와 함께하며 회복하자’는 주님 뜻을 깨달아 교사에 자원했다.초임 교사 시절, 학

2022년 03월 28일

[연세가족 은혜나눔] 응답하신 주께 감사 영광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연세가족들은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예배드리며 교회와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또 예배 때마다 설교 말씀에 은혜받은 점, 응답 받은 기도 제목, 담임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문자로 보내 간증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2022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서 은혜받고 간증을 쓴 연세청년의 글을 소개한다.동계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조현정 (새가족청년회 임원단)지난 1월에 열린 ‘가정에서 함께하는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에 참가해 두 주에 걸쳐 생명의 말씀을 듣고 큰 은혜를 받았다. 담임목사님께서 전해 주신 설교 말씀을 필기하면서 귀 기울여 들었더니, 그중 마음에 계속 남아 있는 설교 말씀들이 있어 간증하려고 한다.“마

2022년 03월 10일

네가 버린 너를 찾으라!

마귀에게 빼앗긴 너 자신과흘러간 세월을 되찾는 길은하나님 말씀대로만 사는 것학생들 진실하게 회개 기도<사진설명> 중·고등부 학생들이 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님께 박수로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수양관에 모여 함께 예배드리지는 못하지만 화상회의 앱 ‘줌’으로 접속해 바른 자세로 예배드리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은혜받기를 사모했다. ‘화상회의 앱’ 배경도 흰돌산수양관 이미지와 성회 주제인 ‘네가 버린 너를 찾으라!’ 현수막 이미지로 설정해 은혜받기를 사모했다.<사진설명> 19일(토) 오후 1시에는 윤대곤 목사가 안디옥성전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설교 말씀을 전했다. (오른쪽) 고등부 학생들이 성회 기간 은혜받기를 사모하며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흰돌산수양관에 모이

2022년 03월 02일

죄 아래 버린 세월 되찾길 다짐

중·고등부 학생들은 집을 수양관 삼아 예배드리며 마귀에게 속아 자신의 소중함을 모른 채 죄지으며 살던 지난날을 회개했고, 값진 청소년 시기에 자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기를 다짐했다. 은혜받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며 중·고등부 동계성회에서 은혜받은 학생들의 간증을 소개한다.죄짓던 지난날 깨닫고 눈물로 회개| 서윤지(고등부 1학년)몇 년 전 가족들과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부모님을 향한 불만이 마음 한편에 항상 있었다. 이전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던 친구들, 지인들과 멀어진 게 내심 속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힘든 만큼 엄마도 힘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신앙생활도 일부러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삐딱하게 굴곤 했다. 마귀가 속이는 줄도 모른 채 말이다.그런

20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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