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 결산 감사예배
지난 21일, 교우 간 사랑과 감사 나누어

등록날짜 [ 2010-12-01 10:33:50 ]

지난 11월 21일(주일) 사회복지실에서는 사회복지실 내 장애인 지체들과 교사, 부모, 후원회원 등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연합 결산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마친 후 참사랑부와 소망부에서는 예배상, 찬양상, 사랑상 등 1년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한 모든 장애인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 지난 1년 동안 사회복지실을 위해 주일 차량운행 봉사, 주일예배 간식 후원, 장애인 학생들 여가활동 지원 등 자신의 시간과 노력, 달란트를 나누어 사회복지실을 섬긴 많은 교우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 한 해 동안 교사와 직분자, 그리고 많은 교우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사회복지실이 내년에는 더 큰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고 영혼을 살리는 기관이 될 것을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219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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