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유치부] 전도 왕 시상식

등록날짜 [ 2011-11-08 14:06:24 ]

유아유치부는 2011년도 전도 왕 시상식을 10월 30일(주일)에 열었다. 강단에서 선포하는 영혼 구원에 발맞춰 영혼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는 유아유치부는 이번 시상식을 열며 많은 아이에게 전도할 것을 격려했다. 아이들은 친구를 전도하기 위해 애쓰며 전도 왕이 되기를 꿈꿨다.

이번 시상식에 1등을 한 쌍둥이 자매 김지하·김지후(6세)는 올 한해 엄마와 함께 10명의 친구와 가족을 전도해 6명을 정착시켰고, 2등을 한 강한결(5세)은 8명의 친구를 전도해 5명을 정착시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렸다. 아이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을 수여하였고, 연말 결산 때 강단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붓글씨 성경도 수여할 예정이다. 

5~7세 나이의 유아유치부 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은혜를 전도로 보답하려는 성숙한 신앙 인격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26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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