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부, 전도잔치] 전도잔치 열고 신입회원 초청
구원받을 기회에 관해 설교

등록날짜 [ 2015-02-09 13:30:48 ]

지난 131() 이삭부(5학년) 전도잔치가 소예배실B에서 열렸다.

이번 전도축제는 교회에 나오다가 장기간 나오지 않거나 교회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을 초청해 진행했다. 신입반 교사는 전도축제로 아이들이 교회를 좀 더 친숙하게 느끼고, 다시 예배에 참석해 예수 믿고 구원받는 기회가 되기를 합심 기도하며 준비했다.

김용회 교사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은 같은 팀과 화합하고 사이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각 반 교사와 아이들이 꼬마김밥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제갈도영 담당전도사는 하나님은 살아 계신 창조주시고, 우리는 죗값으로 말미암아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존재다라며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를 대신 죽여서 죗값을 해결해 주시고 천국 가게 해 주셨다며 예수를 반드시 믿어야 한다고 복음을 전했다.

/전준연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42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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