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중등부] 전도카페 열어 새 학기 친구 초청

등록날짜 [ 2016-04-11 14:08:38 ]

새 학기에 사귄 중학생 친구들에게 예수를 전하고자 제2중등부가 43(주일) 12시 비전교육센터 313호에서 전도카페를 열었다.

학생들은 노랑·연두 빛깔 식기에 돈가스와 샐러드를 화사하게 담아 마치 봄 소풍을 온 듯 모여 앉아 친근하게 예수 복음을 나누었다. 이날 전도카페를 계기로 초청자 25명이 예배에 참석했다.

학생예배에서 김현욱 전도사는 성경은 사실이다. 기록된 그대로 이루어진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으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죄로 지옥에 간다예수께서 내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 쏟아 죽으셨다는 사실 하나만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 꼭 예수 믿고 천국에 함께 가자고 주님 심정으로 설교 말씀을 애타게 전했다.

2중등부는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전도카페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47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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