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성회에서 일어난 은혜의 간증 모음

등록날짜 [ 2014-12-17 09:07:27 ]

■ 자궁암에서 치료됨

자궁암에 걸렸는데, 성회 이틀 참석하면서 하나님께서 자궁암을 치료해 주셨다. 윤석전 목사님께서 병 치유기도할 때 ‘아멘’ 하자 시원함을 느꼈다. 하님께 영광 돌린다.


■ 위암 말기에서 치유받아

위암 말기 환자였다. 3~6개월밖에 못 산다고 의사가 말했다. 수술해도 아무 효과가 없다고 해서 이 성회만 손꼽아 기다렸다. 이 성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위암을 깨끗이 치료하셨다. 정말 감사한다.


■ 비염이 사라져

비염으로 고생한 지 5년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기도해 주셔서 5년 동안 나를 괴롭혔던 비염이 나았다.


■ 마비증세가 없어지다


왼쪽 편에 마비증세가 있어서 큰 고통을 받았다. 항상 두려움과 고통으로 탄식하며 살았다. 그렇지만 오늘 목사님을 통해서 내 속에 있는  아픔과 모든 통증이 다 사라졌다. 마음에 있던 한숨과 탄식도 다 사라졌다.


■ 다리의 휘어진 부위 똑바로 펴져

나는 공무원이며, 간호사다. 발가락이 아파서 바로 서지 못하고 자주 넘어졌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번 성회에 참석하였고 목사님께서 기도하실 때 다리의 휘어진 부위가 똑바로 펴지는 것을 느꼈다. 지금은 발 사이에 있던 통증이 모두 다 사라졌다. 발이 바로 펴졌다.


■ 온몸에 통증이 사라져

빈혈이 무척 심했다. 또 온몸에 통증이 느껴졌다. 공부에 집중할 수 없어 혼란스러웠다. 목사님께서 이번 성회를 통해서 각종 병을 치료해 주신다는 것을 느끼고는 사모함으로 이 시간을 기다렸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점을 회개했다. 성회에 참석한 지 이틀이 지나면서부터 그동안 관절마다 심하던 통증을 하나님께서 다 사라지게 했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 관절에 통증이 하나도 없다.


■ 허리가 깨끗하게 치유돼

하나님께서 창조주 되심을 감사드린다. 그동안 허리가 너무나 아파서 앉지도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제 질병을 고쳐주실 것을 믿는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 믿음으로 받았더니 허리가 깨끗하게 치유됨을 느꼈다.


■ 결핵으로 인한 복부 통증 사라져

2005년에 미얀마에서 큰 태풍이 있었다. 그때 피를 너무 많이 토했고 결핵이 심했다. 그래서 병원에 갔지만 고칠 수가 없다고 했다. 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도 하고 헌혈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제 약을 먹을 때 피를 토하지는 않지만 배가 항상 아팠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서 기도 받을 때 배에 통증이 없어지고 가벼워짐을 느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 병을 고쳐 주셨음을 믿는다.


■ 안 들리던 귀가 들리기 시작해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들리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말 하나님께서 보내 주셨구나 하는 것을 느낀다. 오른 쪽 귀가 잘 안 들린 지 10년이 되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 귀가 들리게 되었다.


■ 골수 불교신자가 하나님을 만나

어릴 때부터 두통이 심했다. 그리고 무릎의 통증도 참 많았었다. 그래서 이 부흥성회를 많이 기대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번 성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무릎과 관절의 통증, 두통을 치료해 주셨다. 원래 불교 골수분자였는데 이번 성회를 통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린다.


■ 목 디스크 증세 고쳐지다


2년 전에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나서 목뼈를 다쳤다. 경추 5번과 6번이 어긋났기 때문에 고치기가 곤란하다고 했다. 하늘을 쳐다볼 수가 없을 만큼 목 디스크가 심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로부터 이 병 고침을 받기 위해서 기도 받으려고 했는데도 이 기도를 못 받도록 하기 위해서 사단이 계속적으로 전화 주면서 기도를 받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그렇지만 말씀에 순종해서 손을 올렸더니 이 관절이 잘 움직이게 되었다. 내 경추를 고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 안 보이던 눈이 갑자기 보여

눈이 캄캄해서 앞이 잘 안 보였다. 성경을 읽고 싶어도 눈이 안 좋아서 못 봤다. 또 협심증이 와서 숨쉬기도 곤란하고 참 힘들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고 기도하실 때 믿음으로 받아 “아멘” 했을 때,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 제 협심증 가슴의 통증이 다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 간질에서 자유함 얻어

9살 때부터 간질병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하나님께서 이번 성회에 고쳐주셨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신 은혜가 매우 크고 놀랍다.


■ 12년 반신불수 치유해

2003년부터 반신불수로 지냈다. 말도 잘 못했다.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실 때 하나님께서 내 질병을 고쳐주실 것을 믿었다. 믿음으로 ‘아멘’ 할 때 하나님께서 나를 치료해 주셨다. 지금 전혀 마비증세도 없고, 찬양할 때도 정상적으로 말이 잘 나온다. 지금 이렇게 움직일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 반신불수에서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고쳐주셨다.


정리 남창수

 

위 글은 교회신문 <41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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