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 5그룹 전도초청잔치
“예수 믿어 영혼의 때에 행복합시다!”

등록날짜 [ 2010-10-19 07:59:16 ]
문화사역을 하는 꿈이있는교회(하정완 목사)가 제작한 영화 ‘버스(BUS)’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꿈이있는교회는 한국교회로는 처음으로 영화사 ‘아이즈 필름(Eyes Film)’을 세우고 첫 작품으로 지난 5월 ‘버스’를 제작해 대학로에서 상영한 바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21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