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11. 17(월)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1-13 22:30:36
등록날짜 [ 2022-08-18 14:49:39 ]
글 현정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는 천지연(天地淵) 폭포를 보며 콸콸 흐르는 물소리에 더위를 날려 보냅니다. 연세가족 모두 폭포수 같은 생명의 말씀이 쏟아지던 하계성회 주간을 은혜 가운데 보냈습니다. 저 힘차게 쏟아지는 폭포수처럼 하반기에도 내 영적생활과 이웃 영혼 전도에 힘을 내기를 기도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6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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