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이블아카데미(YBA) ‘로마서 통독(리더자 양성과정)’ -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등록날짜 [ 2026-06-24 15:39:02 ]
요한복음 4장 21~2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회개하여 은혜로 구원받았다면
외식된 예배 아닌 속죄의 피의
분량만큼 진실한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은 독생자의 속죄의 피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고
구원받은 은혜 감사해 진실하게
예배드리는 자를 늘 찾고 계셔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자신이 창조한 모든 것들로부터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피조물이 그의 발등상 아래 있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찌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시99:5).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심은 찬양과 경배를 받으려 하심입니다.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찬양할찌어다 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여 찬양할찌어다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찌어다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찌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시148:1~5).
하나님께서 인간을 육신과 영혼으로 지으신 것도 인간이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의 궤계에 의하여 불순종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서 떠났습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7~19).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없는 불행한 존재가 되고 만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원수 마귀와 함께 타는 불 못에 던져지는 저주받은 신세가 되고 만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25:41).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으로부터 영광을 볼 수 없으셨고,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파괴됨으로 영육 간의 저주와 형벌을 면치 못하게 됐습니다. 인간에게는 죄로부터 사망이 왔고, 그 사망의 결국은 타는 불 못, 곧 지옥 형벌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인간은 죄 아래서 육신의 죽음이 시작될 때부터 영원한 고통이 시작되는 지옥 형벌에서 나올 길이 영원히 없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육신의 죽음이 어디서 왔으며 자기 영혼이 죗값으로 지옥 형벌받는다고 하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그저 육신이 행복해 보려고 돈, 명예, 권세를 찾아다니다가 육신의 삶을 다 낭비하고 결국은 죽어서 지옥 형벌을 받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사실이 마귀역사임을 아시고 마귀로부터 범죄한 죄를 해결하여 인간의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으니, 그가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실 만큼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살려는 본능으로 회개하는 자들에게 속죄의 은혜로 예수 생명을 주셨으니 곧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의 구원과 함께 영생과 천국도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사건은 성령이 그 증인이십니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9:14).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
그러므로 누구든지 성령으로 증거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회개하는 자는 죄에서 구원의 경험을 가진 자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속죄의 피의 분량만큼 진실한 예배
예수께서 육신으로 계실 때 북이스라엘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고 하는 동네에 이르렀을 때 수가성 우물가에서 물을 길으러 온 여인을 만나셨습니다. 수가성 여자가 예수님과 예배에 관한 대화를 나눌 때 예수께서는 “너희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할 때가 온다”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요4:20~21).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4:23~24).
주님은 범죄한 인간이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없는 사정과, 죗값으로 지옥 형벌받을 사정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짐승의 피를 흘리는 예배 의식을 절대화했던 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같은 제사나, 남이스라엘의 유대 민족이 짐승의 피를 드리는, 의식이 외식이 되는 제사로는 영원한 지옥 형벌받을 죄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주님은 자신이 직접 육신을 입고 오셔서 온 세상 죄를 짊어지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으로 인류 구원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1:29).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그가 피 흘려 죽으시는 순간 북이스라엘도, 남이스라엘 유다도, 주님이 온 세상의 모든 죄인 된 인간을 대속하셨기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모든 죄의 담이 무너지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갈 길이 영원히 열린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이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만이 인류가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단언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10:19).
그러므로 속죄의 피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가 넘치는 예배만이 구원의 주님께 도달하는 엄청난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첫 사람 아담 이후 4000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죄인 된 인간을 찾으시고 죄인 된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대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구원받은 자가 평생 해야 할 감사이며 천국에서도 영원히 행해야 할 구원의 주와의 인격적인 감사의 만남인 것입니다.
“큰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계7:10~12).
그러므로 예배는 외식할 수 없으며 내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속죄의 피의 분량만큼이나 진실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흘리신 속죄의 피의 구원의 사건을 자기 심령에 가진 자로서 그 은혜를 영원히 잊을 수는 없기에 몸으로, 시간으로, 예물로, 찬양으로, 순종으로, 전도로, 영혼 관리로, 죽도록 충성하다가 순교할지라도 갚을 수 없는 은혜임을 예배로 자신을 아낌없이 드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당신은 지금 주님이 피 흘려 죽으셔서 대속의 은혜를 거저 받은 자로서 당신도 주님을 위해 죽을 만큼이나 예배로 사는 것이 마땅한 줄을 알고 있습니까? 내 몸을 산 제사로 마땅히 주님께 다 드리며 살아야 당연한 예배가 되는 것을 얼마나 인정하십니까?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예배에도 가짜가 있고 진짜가 있으니 주님께서 흘리신 피의 분량만큼이나 진실이 없는 외식된 예배는 가짜요, 예수 피가 없는 예배, 구원의 은혜가 없는 예배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반면에 구원주 예수와 구원받은 자신과의 진실이 마주치는 진정한 감사로 드리는 것이 예배요, 주님은 오늘도 내일도 최후 심판의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속죄의 피답게 여기고 예수를 자신의 구원주로 여기며 진실하게 예배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예수가족이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 영혼을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고 자기 독생자를 살 찢고 피 쏟으며 죽게 하셨는데 주일예배 한번 왔다 가고는 “나 주일성수 했어, 예배드렸어”라고 한다면 그 정도 예배로 하나님의 아들이 피 흘려 죽으셔서 내 영혼 구원하신 주님 앞에 예배가 되겠습니까? 각자의 신앙 양심에 물어보십시오.
내가 무지하여 외식함으로 예배가 예배 되지 못했음을 구세주 앞에 회개합시다. 그리고 기도합시다. 성령으로 충만합시다.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 독생자의 피를 들고 신령과 진정으로 (성령과 진리로)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로, 예배로 드리는 자들만 찾으십니다. 그 사람을 통해 주님은 기쁨도 영광도 받으십니다.
내 육신의 삶이 정지되는 그날에, 또한 최후의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확실하게 찾으실 만큼 진실한 예배자가 됩시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가진 자들을 예배로 만나 주십니다. 예배의 실패자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니 여전히 죄 아래서 멸망할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자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감사로 예배하는 자들입니다. 최후의 심판의 날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들고 천국에서 영원히 찬양과 감사와 기쁨으로 예배하는 자가 됩시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