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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4-03 11:47:45
등록날짜 [ 2022-11-29 20:28:30 ]
사진 윤성태 | 글 현정아
꼬불꼬불 열두 굽이 가파른 고갯길, 속리산 말티고개. 돌아보면 수만 가지 어려움과 고비에도 주님 은혜로 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주님 나라 가는 그 날까지 넘고 또 넘어야 하는 천로역정은 계속 이어지겠죠. 새 회계연도에도 오직 말씀과 기도로 천성(天城)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길을 달려가길 간절히 구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7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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