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동계성회 은혜 나눔] 내 평생 예수님만 선택하리라! 外

등록날짜 [ 2026-02-21 21:22:07 ]

내 평생 예수님만 선택하리라!

| 한성민(고등부 3학년)


“옛 구습을 버리고 예수를 선택하라!”


동계성회 마지막 날 들은 생명의 말씀이 내 마음을 강하게 두드렸다. 반복해 죄에 넘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 힘으로는 죄를 이길 수 없고 하나님의 힘으로만 죄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일상에서 죄를 이기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그렇게 죄에 계속 패배하다보니 설상가상 마음이 굳어져 더러운 구습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동계성회에서 내 안에 있는 더러운 죄의 구습을 완전히 해결받겠다고 마음먹었다. 내 노력과 의로 영적생활 하려 한 모든 것을 다 회개하고, 오직 기도로 주님께 내 문제를 맡기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도록 애타게 간구했다. 동시에 영적으로 무엇이 가치 있는지 신령한 지식으로 판단하여 예수님만 선택해 세월을 아끼기로 마음먹었다.


동계성회 오후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동안 나의 인본주의적인 태도를 발견하기도 했다. 하나님께서 담임목사님을 통해 뼈저리도록 나를 책망하시고 또 깨닫게 하셨다. 비록 책망받는 것은 마음 아프고 괴로웠으나, 내 부족한 부분을 알려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성장시키시고자 하는 주님의 사랑에 큰 은혜를 받았다.


개학 후에도, 또 졸업 후 성인이 되어서도 평생 성령의 감동 안에서 올바른 가치 판단을 하여 영적생활을 승리하겠다. 끊임없이 친구들 전도하고, 누구보다 사모함으로 믿음의 자리를 지키고, 주님이 맡겨 주신 일에 죽도록 충성하며 예수를 선택하고 싶다. 예수를 선택하여 내 영혼이 기뻐하고, 나에게 십자가 보혈의 은혜 주신 주님을 영원히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주님께 쓰임받을 거룩한 내가 되길

| 최성은(고등부 2학년)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딤후2:20~21).


성경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여러 그릇 중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신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쓰임에 따라 거룩한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이다. 동계성회에서 “내 속에 죄가 들어 있다면 결코 거룩해질 수 없다”라는 말씀을 들으며 내 안에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없는 더러운 죄가 얼마나 많은지 깨달았다. 특히 지난해에 운동하는 게 힘들고 선수생활 하는 것도 버거워 부모님께 짜증을 내고 하나님께도 야속해하던 잘못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동계성회 기간에 세상과 구별되어 교회에서 상주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다. 말씀 듣고 기도하고, 또 말씀 듣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었고, 친구들과 은혜받은 간증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것도 무척 좋았다. 동계성회 학년별 모임 때도 내 죄를 종이에 적은 후 예수님이 피 흘린 십자가에 꽂으며 죄를 이기기를 기도했는데, 내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 송구하면서도 구원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하여 눈물로 회개할 수 있었다.


방학 기간에 더 기도하며 개학 후에도 받은 은혜를 잘 지키고 싶다. 예배드리기를 사모하고 하루 한 시간 이상 기도하겠다. 죄 아래 살다가 멸망으로 향하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영혼 구원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하나님 말씀에 목숨 걸고 순종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진리의 말씀 앞에 진실하게 회개

| 장우림(고등부 1학년)


동계성회에서 들은 진리의 말씀은 내 믿음의 실상을 비춰 주는 ‘거울’이었다. 특히 교육국장 목사님에게서 “이 시대의 연세청소년들이 세상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거룩하게 살아가야 할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죄짓는 내 모습을 적나라하게 돌아볼 수 있었다.


그동안 세상 유혹에 쉽게 흔들리고, 예배도 소홀히 하고, 주님보다 다른 것을 더 붙잡고 살아온 지난날! 토요일 저녁 은사집회 시간에 설교 말씀을 듣는 내내 주님 앞에 부끄러운 내 모습과 마주하며 마음이 무거워 견딜 수 없었다.


이어진 기도 시간에 주님 앞에 완전히 엎드렸다. “주님, 지금까지 세상 유혹을 좇고, 예배드리지 않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주님 앞에 계속 “잘못했다”라며 회개기도를 올려 드렸다. 한참을 회개하던 중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내 죄를 해결받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주님이 나를 다시 만나 주셨다는 게 감격스러워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께 돌아올 수 있었다.


동계성회 기간에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방언은사를 주신 것도 감사했다. 고등부 선생님들이 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 기도해 주셨고, 무엇보다 주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해 주셔서 큰 은혜와 은사를 받을 수 있었다. 내 입에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순간,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동계성회 이후에도 기도생활에 계속 마음 쏟고, 새 학기에도 학교 친구들을 전도하고 친구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다. 주님이 주신 귀한 방언은사도 절대 잃어버리지 않고 세상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겠다. 부족한 내게 큰 은혜 주시고 나를 사용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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