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고등부 동계성회 특별 행사

등록날짜 [ 2026-02-21 21:26:31 ]

<사진설명> 지난 1월 29일(목)~2월 1일(주일) ‘2026 중·고등부 동계성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성회 주제인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벧전1:16)를 힘 있게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중·고등부 동계성회 예배 시간에 학생들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아멘!”이라고 힘 있게 화답하며 은혜받기를 사모하고 있다.


지난 1월 29일(목) 저녁부터 2월 1일(주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 ‘2026 중·고등부 동계성회’는 죄악의 길에 서 있던 청소년들이 예수의 속죄의 피로 회개하여 거룩함으로 돌이킬 절호의 기회였다. 연세중앙교회 고등부는 동계성회 기간에 성회 주제인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벧전1:16)에 맞춰 은혜로운 특별 행사를 마련해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1월 30일(금)과 31일(토) 오후에 진행된 특별 행사와 학생들의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


■하나님께 쓰임받을 복된 청소년 되길

- 30일(금) ‘비전세미나’


중·고등부 동계성회 둘째 날인 1월 30일(금) 오후 2시 비전교육센터 301호 예배실에서 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전세미나’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고등부 박재형 교사는 “조금만 힘들면 주저앉고, 남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괴로워하는 학생들을 볼 때 너무나 안타깝다”라며 “어려운 여건에도 꾸준하게 음악을 공부하고 끈기 있게 해 나가다 보니 조금씩 경력을 쌓아 가며 작곡가로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학생들도 인생 전체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무언가를 열심히 쌓아 간다면 하나님께 쓰임받을 비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고등부 총무 문성학 교사는 “학생들이 직장생활도 하고 사업도 하겠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요셉처럼, 다윗처럼 그 길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라며 “여러 차례 실패한 후 내 영광을 위해 살던 지난날을 하나님 앞에 회개했고,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것을 최우선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큰 지혜를 얻어 사업할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의 1시간은 너무나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니 허송할 때가 아니다! 이번 동계성회 기간도, 내게 주어진 기도 시간도 막연히 흘려보낼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시도록 만들어가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성령 충만하도록 진실하게 회개

- 31일(토) ‘찬양예배와 기도한마당’


다음 날인 31일(토) 오후에도 고등부 학생들은 찬양예배에 참석해 교육관 건물이 흔들릴 만큼 발을 구르면서 열정적으로 찬양했고, 이어진 ‘기도 한마당’에서도 성령님께서 은사 주시도록 진실하게 회개했다. 고등부 김충관 부장이 “육신의 생각을 좇을 게 아니라, 우리의 중심이 항상 주님을 겨냥해야 할 것”을 당부했고 고등부 학생들도 내 안에 계신 주님을 겨냥해 거룩하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으며 회개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고등부 학생들이 1월 31일(토) 오후 기도 한마당에 참여해 거룩함을 회복하도록 진실하게 회개하고 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38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