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작정기도 참석 독려] “연세청년회 작정기도 승리 소망합니다”

등록날짜 [ 2026-04-22 13:19:30 ]
<사진설명>14교구 ‘봄맞이 예수사랑 섬김대잔치’에 참석한 지역주민과 교구식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류동·개봉동 교구식구들을 섬기는 14교구(강혜란 교구장)는 지난 4월 11일(토) 리터닝 건물 2층과 3층에서 ‘봄맞이 예수사랑 섬김대잔치’를 진행했다. 14교구는 이날 10시 30분부터 초청받은 지역주민을 환영하며 은혜 넘치는 찬양을 올려 드리고 설교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섬김대잔치 문을 열며 윤연정 집사가 ‘난 예수가 좋다오’,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무겁고 거친 십자가’ 세 곡을 풍성한 성량으로 진실하게 찬양했다. 윤연정 집사가 초청받은 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진실하게 찬양하자 교회를 찾은 이들의 마음 문이 활짝 열렸다.
이어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복음 메시지를 담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영근 목사는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죄는 알고 지어도 심판이 있고 모르고 지어도 심판이 있는데 육신의 때를 다 마친 후 다가올 심판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전한 후 “육신의 때에 예수를 구주로 믿었다면 지옥 갈 죗값을 해결받아 천국에 갈 것이요, 예수 믿기를 거절하여 죄 아래 살다 죽었다면 그 죗값으로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라고 참혹한 죄의 결과를 전했다.
<사진설명>14교구 ‘예수사랑 섬김대잔치’에 초청받은 지역주민들에게 2대교구장 이영근 목사가 복음 메시지가 담긴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어 “오늘 초청받은 분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내 대신 죽어 주심으로 내 지옥 갈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는 사실을 믿고 회개해야 할 것”이라며 “예수를 구주로 믿고 진실하게 회개하여 심판의 때에 지옥에 가지 않고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이날 교구목사가 “반드시 예수 믿어 주님과 영원히 행복한 영혼의 때를 맞아야 한다”라고 애타게 당부하자 수많은 이가 예수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고, 14교구 직분자들은 초청받은 새가족들을 진실하게 환영했다.
이날 섬김대잔치를 마친 후 14교구 직분자들은 맛있는 점심식사를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따뜻한 미역국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에 담긴 직분자들의 진심에 초청받은 분들도 큰 감동을 받았다.
한편, 식사를 마친 후에는 리터닝 건물 3층에서 본격전인 섬김대잔치를 진행했다. 14교구 식구들이 초청받은 분들을 대상으로 경락마사지, 피부 관리, 헤어커트, 네일아트 등으로 정성스럽게 섬기며 복음을 전했다. 초청받은 분들은 교구식구들의 따뜻한 섬김에 감동했고, 차분한 환경에서 교구식구들의 예수 만난 간증을 들으며 신앙생활을 향한 마음 문을 더 활짝 열었다. 14교구는 양질의 경품도 제공하며 다음 날 주일예배에 참석하도록 권면했다.
<사진설명>리터닝 3층에서 네일아트, 경락마사지, 헤어커트, 피부 관리 등으로 정성스럽게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모습.
14교구 강혜란 교구장은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새가족과 잃은 양 교구식구를 대상으로 섬김대잔치를 열어 주일예배에 초청할 계획이고, 초청받은 분들을 섬길 충성자 교육도 진행할 것”이라며 “지난 토요일 섬김대잔치 때 이·미용 업종에 종사하는 교구식구들이 사업장 문을 닫고 초청받은 분들을 섬겨 주셔서 감사하고, 준비 기간이 짧았는데도 감사와 기쁨으로, 구령의 열정으로 마음 모아 행사를 준비한 교구식구들에게 감사한다!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많은 지역주민을 초청해 복음을 전하고 예수 사랑으로 섬기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행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섬김대잔치 은혜 나눔>
어르신들 얼굴에 미소가 ‘활짝’
| 오희숙2(1지역 13구역)
14교구 섬김대잔치를 준비하며 기대와 걱정이 교차했다. 초청받은 수많은 어르신들이 예수 믿어 구원받을 것을 기대하면서도, 어르신들을 섬기는 게 조심스럽고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염려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리터닝 3층에 마련된 네일아트 부스에서 충성하다 보니, 걱정이 무색하게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무척 유쾌한 경험을 했다. 특히 “봄 소풍도 못 갔는데 교회에서 이렇게 맛있는 식사와 정성스러운 선물을 주시고 세심하게 섬겨 주어 행복했어요”라는 말씀을 들으며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른다.
이번 초청잔치에 오신 분들이 모두 예수님 믿고 천국 소망 가지고 살다가 영혼의 때가 꼭 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어르신들이 찬양도 따라 하고 교구목사님이 전해 주시는 설교 말씀도 무척 은혜롭게 들을 뿐 아니라, 다음 초청잔치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고 하셔서 무척 기뻤다.
14교구 섬김대잔치는 주님이 일하시는 현장이었다. 교구식구들이 기쁘게 충성하는 모습도 은혜로웠다. 나 역시 주님이 쓰겠다고 하시면 언제든 기쁨으로 충성하고 싶다. 내 영혼 구원해 주신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 앞에 절대 순종하게 해 달라고 오늘도 기도한다. 할렐루야! 14교구 ‘봄맞이 예수사랑 섬김대잔치
/정리 박채원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46호> 기사입니다.